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25 토요일
흐림
서울 29˚C
흐림
부산 29˚C
흐림
대구 33˚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0˚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28˚C
흐림
제주 31˚C
검색
검색 버튼
방예준
금융증권부
guga505@kyungjeilbo.com
기사 제보하기
최신기사
카드사 건전성 악화...롯데·하나·현대 고정이하여신 '쑥'
올해 1분기 카드사의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불황에 차주들의 상환능력이 악화하면서 회수 불가능 채권이 늘어난 영향으로, 롯데·현대·하나카드가 업계 평균 대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카드사의 고정이하여신 금액이 늘고 있다. 올해 1분기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하나·우리·BC)의 고정이하여신 합계는 2조2801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1220억원) 대비 7.45%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은 금융사가 보유한 채권 중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의 합계 금액으로 회수가 불가능하거나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부실채권을 의미한다. 특히 올해 1분기 고정·회수의문 채권은 감소한 반면 회수 불가가 확실해 손실·충당금 적립 대상이 되는 추정손실은 전년 동기보다 2044억원(24.89%) 늘어난 1조25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까지 이어진 카드론 증가세와 함께 지속적인 경기 악화·대출 규제 강화로 차주들의 상환능력이 낮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해 1분기 카드사의 대환대출 포함 1개월 이상 연체채권 비율(실질연체율) 단순 평균은 1.93%로 전년 동기보다 0.13%p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4년 2%대 연체율을 기록한 이후 약 10년만에 최대치다. 카드사별로는 롯데·현대·하나카드의 부실채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카드의 올해 1분기 고정이하여신은 4779억원으로 전년 동기(3727억원) 대비 28.23% 증가했다. 이는 업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이며 고정이하여신비율의 경우 2.12%로 카드사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지난 1분기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으로 인한 고정이하채권 증가 및 시장 전반의 고금리 기조·경기 침체로 차주 상환 여력이 떨어진 영향"이라며 "선제적 자산 건전성 관리 노력의 결과로 올해 1분기 연체율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 중"이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 현대카드의 고정이하여신은 1911억원으로 전년 동기(1537억원) 대비 24.34% 증가했으며 하나카드는 2055억원으로 전년 동기(1814억원)보다 13.3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카드사의 부실채권이 늘어나면 신용등급 강등, 충당금 부담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용등급은 조달 금리에 반영되기 때문에 등급이 하락하면 카드사의 자금조달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서지용 상명대 교수는 "카드사의 부실채권이 늘면 신용 등급이 강등되고 충당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이는 자금조달 환경 악화·비용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카드론 공급 조절과 함께 다양한 수익 사업 발굴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7-25 07:05:00
KB라이프,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2615억원...전년 比 0.5% ↓
KB라이프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2615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627억원) 대비 0.5% 감소한 금액이다. 보험 손익은 1517억원으로 전년(1638억원) 대비 7.4% 줄었다. 투자손익은 전년(989억원)보다 11% 늘어난 1098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848억원) 대비 2.3% 증가한 1891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3조882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2414억원) 대비 4.7% 감소했으며 지급 여력(K-ICS) 비율 추정치는 242.2%로 전년 동기(299.2%) 대비 57%p 하락했다. 손해율은 58.5%로 전년(64.1%)보다 5.6%p 줄었다.
2025-07-24 18:51:59
KB손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7545억원...전년 比 3.79% ↓
KB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7545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7842억원) 대비 3.79% 감소한 금액이다. 보험 손익은 5010억원으로 전년(6960억원) 대비 28% 줄었다. 투자손익은 전년(996억원)보다 163.5% 늘어난 2624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5714억원) 대비 2.3% 감소한 5581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9조2176억원으로 전년 동기(9조858억원) 대비 1.5% 증가했으며 지급 여력(K-ICS) 비율 추정치는 187%로 전년 동기(202.7%) 대비 15.7%p 하락했다. KB손보 관계자는 "상생 금융 차원의 보험료 인하, 사고 증가로 자동차 보험 손해율이 상승했지만 수익성 높은 대체자산 투자 확대, 금리 하락 영향에 따른 구조화채권 평가이익 등에 힘입어 투자 수익은 증가했다"고 말했다.
2025-07-24 18:51:41
카드업계도 스테이블 코인 대응 '시동'...여신협회·카드사 TF 출범
카드업계가 상표권 출원·태스크 포스(TF) 구성 등을 통해 스테이블 코인 도입 대응에 나섰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 및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는 다음 주 중 스테이블 코인 TF를 구성해 첫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은행을 비롯한 금융사들에서 스테이블 코인 선점을 위한 상표권 출원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스테이블 코인이 제도화되면 카드사나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등을 거치지 않고 판매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기 때문에 카드사의 경쟁력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이번 TF에서는 스테이블 코인 법제화에 관한 카드사의 대응 전략, 관련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지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카드업계는 TF 논의 후 금융당국에 카드사도스테이블 코인 운영 거래가 가능하도록 업무에 추가해달라는 건의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카드사들은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출원도 추진 중이다. 롯데카드는 지난 18일 총 36건의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상표권을 출원했으며 신한·우리·KB국민카드도 최근 한달 간 스테이블 코인 관련 상표를 출원한 바 있다.
2025-07-24 17:19:00
KB국민카드, 2Q 영업이익 1293억원...전년 比 12.99% ↓
KB국민카드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29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486억원)보다 12.99%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166억원) 대비 16.98% 감소한 968억원이었다. 총영업이익은 전년(5179억원) 대비 20.04% 감소한 4141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연체율은 1.4%로 전년 동기(1.29%) 대비 0.11%p 증가했으나 지난 분기(1.6%)보다는 0.2%p 개선됐다.
2025-07-24 16:26:53
처음
이전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다음
끝
다른 기자의 최신 기사
AI 데이터센터 판 키운다…네이버 14조 AI팩토리·SKT 2GW 추진
선재관 AI부
삼성SDS, 오픈AI·구글 이어 앤트로픽과 동맹…기업 AI 판 키운다
류청빛 AI부
[부고] 양규현 (경제일보 사장) 빙모상
송정훈 금융증권부
유가 급등·美 금리 상승에 코스피 5.7% 급락…양대 시장 매도 사이드카
전지수 금융증권부
[데스크 칼럼] 조희대 대법원장, 이제 물러나야 한다
한석진 건설부동산부
포스코, 창사 첫 파업 기로…노사 갈등 속 해법은 '신뢰 회복'
김태휘 산업부
[김아령의 오토세이프] 렉서스·폴스타·BMW 리콜…계기판·전조등·제동장치 결함
김아령 산업부
李 대통령, AI 외교 첫 시험대…글로벌 빅테크와 협력 강화 나선다
권석림 정치부
美 하원 상임위, 바이오시밀러 규제완화 법안 2건 통과…허가 문턱 낮아지나
안서희 생활경제부
대출 막히자 매도인이 돈 빌려준다…고가주택 시장 번지는 '셀러 파이낸싱'
우용하 건설부동산부
[데스크 칼럼] 미국 빅테크의 한국행, 공짜 투자는 없다
이창원 산업부
[종합] '36주 낙태' 산모 살인 혐의 2심서 무죄로 뒤집혀… 병원장·집도의는 감형
신동규 사회부
[방예준의 머니포켓] 여행자보험 많이 넣으면 유리?…휴가철 보험 오해 5가지
방예준 금융증권부
OLED 넘어 AI까지…'K-디스플레이 2026'서 미래 일상 그린 LGD·삼성D
정보운 산업부
대규모 한국 기업단, 베트남 시장 진출 박차…'공급망 다변화' 모색
호티롱안 국제부
[편집인 칼럼] 청년은 쉬고, 노인은 일한다… 뒤집힌 노동시장의 경고
양규현
힘겹게 찾아간 투표소에 용지가 없었다
남궁진웅 DBTV
[이음표②] 후암동 골목에서 만난 '사람의 금융', 그 따뜻한 귀환을 응원하며
김대환 마케팅팀 국장
오픈AI, 팟캐스트까지 품었다… IPO 앞두고 '여론 주도권' 정조준
이아현 국제부
4일 광화문 '2026 부활절 퍼레이드' 개최…세종대로 하루 종일 전면 통제
구유정 국제부
베트남 제16대 국회, '투표율 99.7%' 역대 최고…"전문성·엘리트화 가속"
황프엉리 국제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 사업자대출 '칼날' 들이댔다
왕해나 국제부
"우리의 목소리, 세상이 듣기 시작했다"…'케데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부로요 문화부
장빈 DB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