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달 소상공인 전용 마이너스통장인 '안심통장 4호' 공급을 시작했다.
총 공급 규모는 3000억원이며 개인당 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다. 가입 요건은 서울에서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한 개인사업자 가운데 대표자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원 이상 또는 최근 1년 신고매출 1000만원 이상 등이다. 기존 1~3호 이용자도 잔여 한도 범위에서 추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보증을 받은 뒤 원하는 은행 앱에서 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이다. 같은 상품이지만 은행별 부가 혜택은 다르다. 신한은행은 최초 보증료 50% 지원과 한도약정수수료 면제, 우리은행은 보증료 50% 지원과 한도미사용수수료 면제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보증료 50% 지원과 관련 수수료 면제에 커피 쿠폰 4매를 더했다.
인터넷은행은 현금성 혜택을 붙였다. 카카오뱅크는 보증료 환급과 개설 축하금을 합쳐 최대 10만원, 케이뱅크는 보증료 지원과 통장 개설·대출 실행 혜택을 더해 최대 11만원을 제공한다. 토스뱅크는 보증료 환급과 결제 단말기 설치 지원을 합쳐 최대 18만원을 지원한다.
운영자금 마련 외에도 사업주의 질병이나 매장 운영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도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충북·제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년간 보험료 없이 보장받는 '무료 상생 신용생명보험'을 제공한다. 일반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 진단 시 최대 1000만원의 대출 상환금을 지급하며 온열·한랭질환과 강력범죄 피해도 보장한다.
하나은행은 오는 29일까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500개 사업장을 선정해 △AI CCTV △키오스크 △IoT 무선매장관리 솔루션 △QR오더 △클린케어 가운데 한 가지를 골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로펌 명가③] 합병 대신 내부 확장…태평양이 종합로펌이 된 방법](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11/20260911094247491401_388_136.jpg)

![[현장] 신월시영 재건축 현설애 4개사 참석…대우건설 선공 속 현대·포스코 관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11/20260911134759404261_388_136.png)
![[유통명가 DNA] 1호점서 1만점까지…세븐일레븐, 이제 규모보다 점포 질 높인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11/20260911150920297968_388_136.jpeg)
![[단독] 6월 끝낸다던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LNG 증설공사…9월에도 공사 중](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11/20260911104141956804_388_136.jpg)
![[단독] 현대트랜시스 美 조지아 공장, OSHA 안전조사 6개월째 미종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11/20260911073934916596_388_136.png)


![[AI시대 대격변]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 키우고 건설은 선별 수주…포트폴리오 재편 속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10/20260910095923349360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