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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상장 안 한 OpenAI도 ETF로 산다…월가, 비상장 AI 투자 장벽 허문다
기업공개(IPO)를 하지 않은 OpenAI와 Anthropic에 개인투자자가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길이 미국에서 열렸다. 비상장주식을 직접 사들이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해당 기업의 가치 변동을 추종하는 파생상품을 ETF에 편입하는 구조다. 그동안 일부 기관과 초고액 자산가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글로벌 유니콘 투자가 ETF 시장으로 확산할 경우 미국 자산운용업계의 상품 경쟁은 물론 국내 ETF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1일 본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와 Yorkville America의 상품 자료 등을 확인한 결과, 미국 자산운용사 Yorkville America Equities는 지난달 31일 ‘Yorkville America MANGOS Plus Index ETF’를 출시했다. 티커는 ‘FRUT’이며 NYSE Arca와 NYSE Texas에 상장된다. 총보수는 연 0.50%다. 이 상품이 기존 인공지능(AI) ETF와 다른 점은 포트폴리오 안에 비상장 AI 기업인 OpenAI와 Anthropic을 사실상 투자 대상으로 포함했다는 점이다. ◆OpenAI·Anthropic, 주식 대신 파생상품으로 투자 FRUT의 핵심 투자 대상은 Yorkville America가 이른바 ‘MANGO Companies’로 분류한 6개 기업이다. 메타플랫폼스와 엔비디아, 알파벳, SpaceX, OpenAI, Anthropic이다. 여기에 샌디스크와 마벨테크놀로지, 마이크론, 인텔, 델테크놀로지, AMD, 브로드컴 등 AI 반도체·메모리·데이터센터 관련 기업 7곳을 ‘Parabolic 7’으로 묶었다. 전체 순자산의 최소 80%를 이들 ‘MANGO Plus’ 기업에 직·간접적으로 노출하도록 설계했다. 눈에 띄는 것은 OpenAI와 Anthropic을 편입하는 방법이다. 두 회사는 아직 증시에 상장하지 않아 일반 ETF가 주식을 시장에서 사들일 수 없다. Yorkville America는 이 문제를 퍼페추얼 선물(perpetual futures)과 총수익스왑(TRS) 등 파생상품을 활용해 우회했다. SEC에 제출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이 펀드는 OpenAI와 Anthropic에 대한 경제적 노출을 주로 퍼페추얼 선물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다. 직접 비상장주식을 보유할 수도 있지만 두 회사 비상장주식 직접 투자 규모는 합산 순자산의 5% 이하로 제한한다. 퍼페추얼 선물은 일반 선물과 달리 만기가 정해져 있지 않은 파생상품이다. 투자자가 실제 OpenAI 주식을 보유하지 않아도 OpenAI의 평가가치 움직임을 반영하도록 계약을 설계하면 가격 상승과 하락에 투자할 수 있다. 상품 출시 자료에는 비상장기업에 대한 노출을 주로 스왑 계약을 통해 확보한다고 명시돼 있다. 지수 자체에는 OpenAI와 Anthropic을 참조하는 퍼페추얼 선물을 활용한다. 쉽게 말해 ‘OpenAI 주식을 가진 ETF’라기보다 ‘OpenAI 기업가치 움직임에 투자하는 ETF’에 가깝다. 이는 개인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비상장 유니콘 투자의 문턱을 낮추는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IPO 기다리지 않는다’…비상장 기업 ETF 시대 열리나 지금까지 개인투자자가 OpenAI나 Anthropic 등 대형 비상장기업에 투자하려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이나 사모펀드, 특수목적기구(SPV) 등을 이용해야 했다. 거래 가능한 물량이 제한적이고 최소 투자금액도 높은 경우가 많아 일반 투자자에게는 사실상 접근이 어려웠다. 그러나 ETF가 비상장기업 가격을 추종하는 파생상품을 담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증권시장에서 주식처럼 ETF 한 주를 매수하는 것만으로도 비상장기업의 가치 상승에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월가에서는 이미 비상장 AI 기업을 ETF에 끌어들이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SEC에는 최근 Anthropic을 기초로 한 Direxion의 일일 2배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신고됐고, Tuttle Capital은 SpaceX와 Anthropic 등을 활용한 커버드콜 ETF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Harbor ETF Trust도 OpenAI와 Anthropic을 각각 테마로 한 ‘AI Lab Ecosystem ETF’를 등록했다. ETF 시장의 경쟁축이 기존 상장주식에서 ‘누가 먼저 유망 비상장기업의 경제적 가치를 상품화하느냐’로 넓어지고 있는 셈이다. 다만 당초 일부 자료에서 비상장기업으로 분류됐던 SpaceX는 현재 상황이 다르다. SpaceX는 올해 6월 IPO를 마쳤기 때문에 현재 FRUT에서는 상장기업으로 투자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상품에서 파생상품을 통한 비상장기업 투자라는 의미가 가장 큰 대상은 OpenAI와 Anthropic이다. ◆트럼프 테마 ETF에서 종합운용사로…12개 상품 추가 예고 FRUT를 출시한 Yorkville America의 행보도 주목된다. 이 회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Truth Social 브랜드를 활용한 ETF를 운용하며 이름을 알렸다. ‘America First’ 투자철학을 앞세워 미국 방산과 에너지, 미국 대표기업 등에 투자하는 ETF를 잇따라 내놨다. 하지만 최근에는 정치 테마를 넘어 AI와 디지털자산, 거시경제 등으로 상품군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Yorkville America는 앞으로 수개월 동안 약 12개의 ETF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별도계좌(SMA)를 전문으로 하는 기관 자산운용사 인수도 추진하고 있으며 거래는 9월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SEC에 제출된 자료에는 MANGOS Plus ETF 이외에도 2배 레버리지와 2배 인버스 MANGOS 상품, 프리미엄 인컴 상품, 차세대 메모리 ETF, 우주산업 ETF 등 다수의 상품이 포함돼 있다. Yorkville America가 단순한 ‘트럼프 테마 운용사’에서 종합 ETF 운용사로 외연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가격…OpenAI ‘진짜 가치’ 누가 정하나 비상장기업 ETF가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위험도 적지 않다. 가장 큰 문제는 가격 발견이다. 상장기업은 증권시장에서 매 순간 주가가 형성되지만 OpenAI나 Anthropic 같은 비상장기업은 그렇지 않다. 최근 투자유치 가격이나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기업가치 평가모델 등을 토대로 적정 가격을 계산해야 한다. SEC에 제출된 FRUT 투자설명서도 비상장기업 가격 산정에 상당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경고한다. 비상장기업은 상장사보다 정보공개 의무가 적고 재무·경영정보도 제한적이어서 실제 IPO나 인수·합병 시 실현되는 가치와 파생상품에 반영된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유동성도 문제다. OpenAI나 Anthropic을 기초로 한 퍼페추얼 선물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다. 거래가 충분하지 않으면 ETF가 원하는 가격에 포지션을 만들거나 청산하기 어렵다. 기초기업의 가치와 파생상품 가격 사이에 괴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Yorkville America 역시 투자설명서에서 비상장기업을 참조하는 퍼페추얼 선물시장이 기존 상장주식이나 전통적인 선물시장보다 유동성이 낮고 가격 투명성이 떨어지며 변동성이 높을 수 있다고 명시했다. ◆국내 ETF 시장도 ‘비상장 빅테크’ 압력 커질 듯 국내 자산운용업계에도 이번 상품은 관심 대상이 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국내 ETF와 해외 ETF 사이의 상품 규제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제도를 잇따라 손질하고 있다. 지난 4월 자본시장법 시행령을 개정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우량주를 대상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도입의 길을 열었다. 국내 투자자의 해외 ETF 쏠림을 줄이고 상품 경쟁력을 높이려는 취지다. 그러나 OpenAI처럼 공식 시장가격이 존재하지 않는 해외 비상장기업을 기초로 한 파생상품을 국내 ETF가 편입하는 문제는 한 단계 더 복잡하다. 기초자산의 적정가격 산출과 공정가치 평가, 파생상품 거래상대방 위험, 유동성 관리, ETF 기준가격(NAV) 산정 등 투자자 보호와 직결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비상장기업의 평가가치와 파생상품 시장가격 간 괴리가 커질 경우 ETF 가격이 실제 기업가치를 제대로 반영하는지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미국식 상품을 국내에 그대로 도입하기보다는 기초자산의 가격 투명성과 파생상품시장 유동성, 공시체계 등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미국에서 비상장기업 투자와 ETF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는 점은 국내 운용업계에도 새로운 과제를 던진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ETF의 경쟁력은 낮은 보수와 지수 추종 능력에서 갈렸다. 최근에는 레버리지, 커버드콜, 가상자산 등으로 영역이 확대됐다”며 “이제 월가는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아직 상장하지 않은 미래의 초대형 기업을 얼마나 빨리 투자상품으로 만들 수 있느냐’를 놓고 경쟁을 시작한 모습이다”고 말했다. 이어 “OpenAI와 Anthropic이 상장하기 전에 이미 이들의 기업가치를 사고파는 ETF가 등장했다는 점에서 ETF 시장의 경계가 다시 한번 넓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9-0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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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별자리 운세 2026년 9월 2일
양자리 ♈ (Aries) 오늘은 추진력은 있지만 현실적 제약이나 책임과 충돌할 수 있다. 큰 일을 한꺼번에 벌이기보다 작은 단계로 나눠 실행하면 성과를 내기 쉬운 흐름이다.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며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업무 - 작업은 세부 단계로 쪼개고 마감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는 편이 좋다. 관계 - 관계에서는 상대 요구와 자신의 일정 사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유용하다. 소비·예산 - 지출은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먼저 정리한 뒤 결정하는 편이 좋다. 컨디션 - 에너지가 있을 때라도 중간중간 쉬어가며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이 유익하다. 오늘의 키워드: 속도 조절, 우선순위 점검, 계획 수정 황소자리 ♉ (Taurus) 감정적으로 안정된 흐름이 있어 현실적 판단을 하기 좋은 날이다. 소소한 정리나 문서 확인을 통해 업무와 소비를 깔끔하게 정리하면 편해질 수 있다. 감정적 만족과 실용적 필요 사이 균형을 챙겨보자. 업무 - 업무에서는 자료 정리와 우선순위 재점검을 해두면 효과적이다. 관계 - 관계에서는 실용적인 도움이나 작은 배려가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소비·예산 - 충동적 소비보다는 필요한 항목을 먼저 정리하는 편이 좋다. 컨디션 - 규칙적인 일과와 소소한 즐거움을 병행하면 마음이 안정된다. 오늘의 키워드: 정리, 소통, 안정 쌍둥이자리 ♊ (Gemini)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쉬운 날이지만 의사소통에서 세부가 어긋날 수 있다. 흥미로운 제안은 메모해두고 중요한 문서나 약속은 한 번 더 확인하면 실수가 줄어든다. 변화와 소통의 균형을 의식하자. 업무 - 아이디어는 빠르게 기록하되 문서화와 검토를 통해 실용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관계 - 대화에서는 흥미로운 주제를 공유하되 세부사항은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정보를 비교·검토하고 결정하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 컨디션 - 짧은 산책이나 새로운 자극으로 머리를 환기시키는 것이 좋다. 오늘의 키워드: 아이디어 활용, 정보 확인, 유연성 게자리 ♋ (Cancer) 감정적 안정이 바탕이 되는 가운데 실행력이 동반되는 흐름이다. 가족이나 팀 관련 업무를 추진하기 좋지만 책임이나 규칙과 충돌할 소지가 있으니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면 수월하다. 무리하지 않는 속도로 진행하자. 업무 - 팀 일이나 가정 관련 업무에서 구체적 역할 분담을 정리하면 도움이 된다. 관계 - 가까운 사람과의 협의에서 상대의 현실적 제약을 고려해 대화하면 좋다. 소비·예산 - 가정 관련 지출은 우선순위를 정해 필요한 부분부터 점검하는 편이 낫다. 컨디션 - 집중력이 높을 때라도 짧은 휴식으로 감정 균형을 유지하자. 오늘의 키워드: 속도 조절, 행동, 감정 균형 사자자리 ♌ (Leo) 표현력과 자신감은 살아나지만 감정적 마찰이 생길 수 있는 흐름이다. 창의적이거나 공개적인 작업을 진행해도 좋으나 타인의 반응이나 조건을 한 번 더 살펴보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다. 활발함을 과도하게 확장하지 않는 편이 좋다. 업무 - 창의적 제안이나 발표를 준비하기 좋은 흐름이지만 청중의 요구도 고려해 다듬자. 관계 - 표현은 적극적으로 하되 상대 반응을 경청하면 대화가 원만해진다. 소비·예산 - 관심 가는 소비는 우선순위를 따져보고 결정하는 편이 안전하다. 컨디션 - 활동량을 조절하고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며 에너지를 관리하자. 오늘의 키워드: 표현, 창의성, 관계 조율 처녀자리 ♍ (Virgo) 커뮤니케이션과 정리가 잘 맞물리는 흐름이라 계획 점검이나 문서 정리에 유리하다. 세부 확인을 통해 실수를 줄이고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보면 성과를 보기 쉬운 시기다. 완성도를 높이되 지나친 완벽주의는 자제하자. 업무 - 문서 정리, 일정 점검, 세부 확인을 통해 생산성을 올리기 좋은 날이다. 관계 - 대화에서는 명확한 표현과 경청이 관계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계약이나 구매 전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편이 유리하다. 컨디션 - 작은 일과를 정해두고 쉬는 시간을 포함시키면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정리, 소통, 계획 점검 천칭자리 ♎ (Libra) 관계와 협력이 도움되는 흐름이라 협의나 조율을 시도해볼 만하다. 타협이 필요한 자리에서는 자신의 기준을 분명히 하되 상대의 관점도 수용하면 합의에 이르기 쉬운 편이다. 세부 조건은 한 번 더 확인해보자. 업무 - 협업과 조율이 필요한 과제를 진행하기에 좋은 때이며 역할을 분명히 하자. 관계 - 솔직하면서도 공손한 표현이 관계를 편안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구매나 계약에서는 조건을 비교해보는 태도가 유리하다. 컨디션 - 사회적 모임이나 대화를 통해 기분 전환을 도모해보자. 오늘의 키워드: 관계 조율, 소통, 균형 전갈자리 ♏ (Scorpio) 감정의 깊이가 느껴지는 날이지만 외부와의 충돌 가능성도 있어 민감해지기 쉽다. 중요한 대화나 결정은 상대의 관점도 확인하면서 천천히 풀어나가면 불필요한 긴장을 줄일 수 있다. 자신의 감정 관리를 우선해보자. 업무 - 집중이 필요한 업무는 한 번에 몰아치기보다 단계적으로 처리하는 편이 낫다. 관계 - 심도 있는 대화는 도움이 되지만 상대의 입장을 가정해 보며 표현하자. 소비·예산 - 예산이나 계약 조건은 감정적 판단보다는 사실 기반으로 점검하자. 컨디션 - 감정적 피로를 느낄 때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호흡을 정리해보자. 오늘의 키워드: 집중, 감정 관리, 관계 조율 사수자리 ♐ (Sagittarius) 낙관적인 추진력과 현실적 구조를 동시에 활용하기 좋은 흐름이다. 새로운 학습이나 장기 계획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두면 방향성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확장보다는 실질적 실행계획을 세워보자. 업무 - 학습이나 장기 프로젝트에서 큰 그림과 실무를 함께 점검하면 유리하다. 관계 - 관계에서는 미래 계획이나 목표를 공유하면 공감대를 만들기 쉽다. 소비·예산 - 확장보다 예산과 우선순위를 점검하는 태도가 도움이 된다. 컨디션 - 활동적이지만 규칙적인 루틴을 지켜 에너지를 관리하자. 오늘의 키워드: 계획, 학습, 장뜻밖의 도움 시야 염소자리 ♑ (Capricorn) 실무적 관리와 책임을 점검하기 좋은 시기이지만 제한이나 충돌을 느낄 수 있다. 할 일을 목록으로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매겨 하나씩 처리하면 부담이 줄어든다. 필요하면 타인에게 역할을 맡겨 분담해보자. 업무 - 관리 업무나 장기 일정은 세부 점검을 통해 현실적으로 정비하는 것이 유용하다. 관계 - 업무 관련해서는 역할과 기대치를 명확히 정해 오해를 줄이자. 소비·예산 - 예산을 다시 확인하고 불필요한 지출은 미루는 편이 좋다. 컨디션 - 과로하지 않도록 휴식 시간을 정해두고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의 키워드: 관리, 우선순위, 속도 조절 물병자리 ♒ (Aquarius) 새로운 방식이나 아이디어를 시도해보기 좋은 흐름이지만 감정적 마찰이 있을 수 있다. 창의적 접근을 구체화하려면 주변과 소통하고 현실적 제약을 함께 검토하면 도움이 된다. 균형을 의식하며 유연하게 대응하자. 업무 - 혁신적 제안은 시범적으로 작게 적용해보고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이 안전하다. 관계 - 대화에서는 논리와 감정을 동시에 고려해 표현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다. 소비·예산 - 새로운 투자나 지출은 정보 수집을 먼저 한 뒤 소액으로 시험해보자. 컨디션 - 새로운 활동을 시도해도 충분한 휴식으로 균형을 맞추자. 오늘의 키워드: 새로운 방식, 소통, 유연성 물고기자리 ♓ (Pisces) 직관과 감성이 잘 작동하는 날이지만 정보와 소통에서는 혼선이 생길 수 있다. 중요한 문서나 약속은 한 번 더 확인하고, 직관을 따르되 사실을 점검하면 결정을 더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감정 충만한 시간에는 휴식을 챙기자. 업무 - 창의적인 작업은 직관을 활용하되 자료와 사실 확인을 병행하라. 관계 - 감정 표현은 솔직하되 상대의 말도 확인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다. 소비·예산 - 지출 전에 조건과 세부 사항을 재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컨디션 - 명상이나 가벼운 휴식으로 감정 균형을 유지해보자. 오늘의 키워드: 직관, 정보 확인, 유연성 ※ 본 운세는 회귀황도 기준 행성 위치와 주요 각을 참고하고 AI분석을 통한 태양별자리 생활정보 콘텐츠입니다.
2026-09-02 0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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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2일 띠별 운세
쥐띠 완고해지기 쉬운 흐름이니 고집보다 유연한 조율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나 정보를 활용하면 판단에 폭이 생기므로 궁금한 점은 대화로 확인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60년생 - 오늘의 안정된 기운을 활용해 정리와 우선순위 정리를 해보세요. 주변의 빠른 변화는 세부를 다시 확인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2년생 - 생각과 현실 사이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속도를 내기보다 조건을 하나씩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84년생 - 의견을 고집하기보다 상대의 상황을 먼저 듣는 것이 갈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타협부터 시도해보세요. 96년생 - 적극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볼 만한 흐름입니다. 다만 시작할 때 일정과 세부 조건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오늘의 키워드: 유연성, 정보 활용, 계획 점검 소띠 실제 상황과 기대가 어긋날 수 있어 중요한 조건이나 약속은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계획을 바로 바꾸기보다 우선순위를 정리해보세요. 61년생 - 세부 조건을 다시 확인하면 불필요한 수정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작은 항목부터 점검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73년생 - 속도를 내기보다 현재 자원과 시간을 재정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급한 결정은 한 템포 늦춰보세요. 85년생 - 정리와 불필요한 일 정리가 오늘의 흐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성과부터 정리해보세요. 97년생 - 의사결정 전에 조건을 명확히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미리 확인해두세요. 오늘의 키워드: 조건 확인, 우선순위, 신중함 호랑이띠 대립되는 의견이 있을 수 있어 상대 입장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사람들과의 협력 흐름은 일부 살아날 수 있으니 연결을 시도해보세요. 62년생 - 상대 의견을 먼저 듣는 태도가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정적 반응은 잠시 미루는 편이 좋습니다. 74년생 - 계획을 다시 점검하되 작은 실행부터 시작해보면 보완하기 쉬울 수 있습니다. 급한 결정은 재검토하세요. 86년생 - 사람을 통한 정보나 아이디어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 판단하기보다 의견을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98년생 - 실행은 가볍게 시작해보는 편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진행 중에 우선순위를 조정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오늘의 키워드: 의견 확인, 협력 시도, 우선순위 토끼띠 오늘 같은 기운이 반복되어 중심을 잡기 좋은 날입니다. 다만 일정이나 방식의 변경 신호가 있어 중요한 내용은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63년생 - 일관된 흐름을 활용해 차분히 진행해보세요. 다만 일정 변경 가능성은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75년생 - 작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 의외로 일이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리해보세요. 87년생 - 집중해야 할 부분을 먼저 정하고 한 가지씩 처리하는 편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유를 두고 진행하세요. 99년생 - 꾸준히 밀고나갈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방식이나 일정은 재검토할 여지가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중심 잡기, 확인, 유연성 용띠 기대와 현실이 엇갈릴 수 있으니 세부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기존 인맥이나 연결을 활용하면 진행이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64년생 - 세부 조건을 다시 확인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주변 도움은 필요한 부분에서 요청해보세요. 76년생 - 오늘의 기운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해보면 좋습니다. 단 실행 전 조건을 한 번 더 점검하세요. 88년생 - 정리와 정돈이 도움이 될 수 있는 날입니다. 체계적으로 하나씩 정리해보세요. 00년생 - 기존 관계를 활용해 정보를 얻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정해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조건 확인, 연결 활용, 세부 점검 뱀띠 사람과의 협력에서 도움이 될 만한 흐름입니다. 공동작업이나 정보 공유를 통해 효율을 높여보는 것이 좋습니다. 65년생 - 협력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아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맡은 역할을 명확히 해보세요. 77년생 - 공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일은 분담을 고민해보세요. 소통이 원활하면 진행이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89년생 - 협력 관계를 정리하면 불필요한 중복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필요한 도움은 요청해보세요. 01년생 - 정보를 나누고 확인하는 과정이 오늘의 흐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공유할 내용은 명확히 정리하세요. 오늘의 키워드: 협업, 정보 공유, 효율화 말띠 변경 신호가 있어 계획을 바로 밀기보다 방식이나 일정을 한 번 더 검토하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패턴이 반복될 수 있으니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해보세요. 66년생 - 추진력은 있으나 세부 조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정과 방식은 한 번 더 점검해보세요. 78년생 - 반복되는 일은 역할을 나누거나 방식을 바꿔보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진행하세요. 90년생 - 빠른 결정보다 조건 확인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필요한 항목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해보세요. 02년생 - 에너지가 있는 날이니 작은 실행부터 시작해보세요. 진행 중 우선순위를 재정비하면 도움이 됩니다. 오늘의 키워드: 방식 검토, 일정 확인, 역할 정리 양띠 사람을 통한 연결이나 지원을 일부 기대해볼 수 있는 날입니다. 다만 일정이나 조건은 조정될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정리하세요. 67년생 - 주변과의 소통에서 도움이 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역할 분담을 제안해보세요. 79년생 - 현실적인 조건을 반영해 우선순위를 다시 정하면 일이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급한 판단은 미루는 편이 좋습니다. 91년생 - 도움을 요청하거나 정보를 공유하면 진척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공유할 항목은 명확히 정리하세요. 03년생 - 작은 조정으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날입니다. 일정은 조금 느슨하게 잡아도 좋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연결, 일정 조정, 지원 활용 원숭이띠 비슷한 기운이 반복되어 집중하기 좋은 흐름입니다. 다만 세부 조건이나 기대치는 서로 다를 수 있으니 확인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68년생 - 안정된 흐름을 활용해 정리와 계획 점검을 해보세요. 세부를 하나씩 정리하면 도움이 됩니다. 80년생 - 정리된 틀을 활용해 실행하면 효율이 날 수 있습니다. 다만 조건은 한 번 더 확인하세요. 92년생 - 정보를 재확인하는 습관이 오늘의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급한 결정은 재검토하세요. 04년생 - 집중해서 하나씩 처리하면 결과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일은 정리해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집중, 조건 확인, 정보 점검 닭띠 서로 다른 요구가 생길 수 있어 중요한 약속이나 조건은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판단은 조금 더 신중하게 해보세요. 69년생 - 세부 조건을 재검토하면 예상치 못한 수정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소통에서 오해가 없도록 신경 써보세요. 81년생 - 중요한 결정은 한 번 더 비교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속도를 내기보다 정확성을 우선하세요. 93년생 - 상대의 의도를 확인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소통은 명확하게 해보세요. 05년생 - 일의 범위나 조건을 먼저 정리하면 진행이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필요한 항목은 체크해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조건 확인, 신중, 의사소통 개띠 사람과의 조율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흐름입니다. 기회가 있어도 세부 조율이 중요하니 조건을 명확히 정해보세요. 70년생 - 기존 관계를 활용해 정보를 얻어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얻은 내용은 조건별로 정리하세요. 82년생 - 의견 조율을 통해 진행이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상호 기대 수준을 맞춰보세요. 94년생 - 사람을 통한 연결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확인할 항목은 메모해두세요. 06년생 - 추진력은 있으나 세부 조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진행 전 역할과 조건을 정해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조율, 조건 확인, 관계 활용 돼지띠 사람과의 연결에서 새로운 정보나 도움이 생길 수 있는 흐름입니다. 다만 상대의 조건이나 의도를 확인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71년생 - 사람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 받는 정보는 한 번 더 교차 확인해보세요. 83년생 - 조건이나 세부 사항을 확인하면 기대와 현실의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소통은 명확히 하세요. 95년생 - 새로운 연결이 도움이 될 수 있으니 필요한 부분은 먼저 이야기해보세요. 상대의 의도를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07년생 - 정보를 모아 비교하는 과정이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성급한 결정은 피하세요. 오늘의 키워드: 정보 수집, 의도 확인, 연결 활용 ※ 본 운세는 당일 간지 정보와 전통 명리학의 간지·오행·십이지 관계를 바탕으로 AI분석을 통한 생활정보 콘텐츠입니다.
2026-09-02 00: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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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정책실장 소임 마쳤다…정부 성과 뒤엔 최고의 인재들 있었다"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이재명 정부 첫 정책실장으로서의 소임을 마쳤다며 정책실 동료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김 실장은 별도의 공식 퇴임 인사 대신 자신과 가까이에서 일해온 정책실 구성원들에게 보낸 글을 페이스북에 공개하며 1년 3개월간의 소회를 밝혔다. 김 실장은 1일 페이스북에 “오늘 이재명 정부의 첫 정책실장으로서 맡은 소임을 마쳤다”며 “별도의 퇴임 인사 대신 저와 가장 가까이에서 일해온 정책실 동료들에게 보낸 작별 인사를 공유한다”고 적었다. 공개된 글에서 김 실장은 “여러분께 쓰는 작별 인사가 제일 어렵다”며 “몇 차례 썼다 지웠다”고 했다. 이어 “1년 3개월 동안 참 많은 일을 함께했다”며 “아침에 시작한 회의가 밤까지 이어진 날이 많았고, 하나를 겨우 넘기면 또 다른 현안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답이 보이지 않는 문제를 붙들고 함께 고민한 날은 세지도 못하겠다”며 “그런데 이상하게 힘들었다는 기억보다 그때 옆에 있던 여러분의 얼굴이 먼저 떠오른다”고 했다. ◆ “제 능력보다 큰 책임, 동료들이 채웠다” 김 실장은 정책실장을 맡으면서 감당해야 할 책임이 자신의 능력보다 컸다고 밝혔다. 그는 “정책실장을 맡으면서 제 능력보다 훨씬 큰 책임을 졌다고 생각했다”며 “그 빈 곳을 여러분이 채웠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놓친 것을 찾아주고, 생각이 짧을 때는 더 멀리 봐주고, 일이 터지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자기 일처럼 달려들었다”고 했다. 김 실장은 “저는 주문도 많이 했고 재촉도 많이 했다. 힘들게 한 일도 적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런데도 끝까지 같이 뛰어주셨다. 고맙고, 미안하다”고 했다. 김 실장은 정책실의 성과를 자신의 공으로 돌리지 않았다. 그는 “우리가 한 일을 여기서 다시 늘어놓지는 않겠다”며 “여러분이 저보다 잘 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신기해하며 묻곤 했다. 그렇게 정책을 직접 챙기시는 대통령님을 모시고 그 휘몰아치는 일을 어떻게 다 해내느냐고”라며 당시 업무 강도를 언급했다. 그는 “저는 늘 같은 답을 했다. 우리 정책실에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있다고”라며 “인사치레로 한 말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 하나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설득과 조정이 필요한지, 저는 여러분 옆에서 똑똑히 봤다”고 했다. ◆ “정책실이 해낸 일은 여러분이 해낸 일” 김 실장은 정책실 구성원들에 대한 신뢰와 자부심도 드러냈다. 그는 “정책실이 해낸 일은 여러분이 해낸 일”이라며 “우리가 만든 결과가 자랑스럽고, 그보다 여러분이 더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퇴임 배경에 대해서는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지만, 이제는 제가 자리를 비우고 다음 사람들이 또 자기 몫을 해나갈 때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먼저 떠나 여러분에게 짐을 더 얹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있다”면서도 “그래도 걱정은 별로 없다. 여러분이 있으니까”라고 했다. 김 실장은 “제가 없어도 잘하실 것”이라며 “아니, 어쩌면 제가 없어서 더 잘하실지도 모르겠다”고 적었다. 그는 퇴임 이후에도 정책실의 성과를 알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실장은 “밖에 나가면 여러분이 얼마나 치열하게 일했는지, 이 정부의 성과 뒤에 어떤 사람들이 있었는지 더 많이 이야기하겠다”며 “앞으로 여러분이 만들어갈 일들도 누구보다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커리어 마지막에 여러분 만난 건 큰 행운” 김 실장은 공직 인생의 마지막 시기에 정책실 동료들과 함께 일한 것을 큰 자산으로 꼽았다. 그는 “아시다시피 저는 정부를 떠났다가 한참 뒤 다시 돌아와 여러분과 일했다”며 “돌이켜보면 그 긴 시간을 돌아 제 커리어의 마지막에 여러분을 만난 것이 참 큰 행운이었다”고 했다. 이어 “좋은 사람들과 좋은 뜻을 가지고 마음껏 일해봤다”며 “그리고 여러분을 얻었다”고 적었다. 그는 이를 “지난 1년 3개월 동안 제가 얻은 가장 큰 자산”이라고 표현하며 동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실장은 마지막으로 “함께해서 참 좋았다. 많이 고맙다”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라”고 글을 맺었다. 김 실장의 퇴임 메시지는 정책 성과를 직접 열거하기보다 이재명 정부 초대 정책실장으로 일하며 함께한 참모진과 실무진에게 공을 돌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통령의 정책 드라이브를 가까이에서 보좌해온 핵심 참모가 물러나면서 향후 정책실 개편과 후임 인선에도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2026-09-01 20: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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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완성차 판매 희비…기아 '웃고' 현대차·르노·KGM '울고'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8월 판매 실적이 엇갈렸다. 기아는 해외 판매 증가에 힘입어 글로벌 판매가 늘었지만 현대자동차는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감소했다.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KGM)는 내수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전체 실적이 뒷걸음질쳤다. 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8월 국내 3만4333대, 해외 25만4241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28만8574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14.2% 감소한 규모다. 국내 판매는 41.1%, 해외 판매는 8.5% 각각 줄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세단 1만922대, 레저용차량(RV) 1만810대가 판매됐다. 세단 가운데 그랜저가 5931대로 가장 많았고 쏘나타 3105대, 아반떼 1462대가 뒤를 이었다. RV는 싼타페 3596대, 팰리세이드 1812대, 아이오닉5 1372대 순으로 판매됐다. 소형 상용차는 포터 4224대와 스타리아 2184대 등 6503대가 팔렸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553대를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G80 1460대, GV70 1406대, GV80 1240대 등 총 4545대가 판매됐다. 현대차는 8월 판매 감소 배경으로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신차 대기 수요를 제시했다. 회사는 더 뉴 그랜저, 디 올 뉴 아반떼 등 신차를 바탕으로 판매 회복과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기아는 현대차와 반대되는 실적을 냈다. 8월 국내 4만213대, 해외 22만5413대, 특수 1049대 등 총 26만667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국내 판매는 7.6%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가 7.4% 늘면서 전체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스포티지로 4만6239대를 기록했다. 셀토스는 3만5698대, 쏘렌토는 1만8404대가 판매됐다. 국내에서는 쏘렌토가 6397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카니발 4186대, 스포티지 3874대, 셀토스 3307대 등이 뒤를 이었다. 승용차는 레이 3718대, K8 1938대, K5 1920대 등 총 9758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봉고Ⅲ 2385대와 PV5 1744대를 포함해 4222대를 기록했다. 특수차량 판매는 국내 152대, 해외 897대 등 총 1049대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 시장은 하기휴가에 따른 근무일수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판매가 감소했으나, 해외 시장은 지역별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판매 전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미국에서는 하이브리드, 유럽에서는 전기차 등 전동화 차량을 중심으로 판매 성장 모멘텀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르노코리아는 8월 내수 2024대, 수출 2237대 등 총 4261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내수는 47.7%, 수출은 13.6% 감소했으며 전체 판매량도 34.0% 줄었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내수는 18.8%, 수출은 68.7% 늘어 전체 판매량은 40.6% 증가했다. 내수에서는 그랑 콜레오스가 929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아르카나 575대, 필랑트 520대가 뒤를 이었다. 올해 1~8월 누적 내수 판매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은 1만9630대로 전체의 79%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72%보다 7%포인트 높아졌다. 차종별 누적 하이브리드 판매량은 필랑트 1만681대, 그랑 콜레오스 8579대, 아르카나 370대다. 그랑 콜레오스는 2024년 9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총 7만3087대가 판매됐으며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이 6만4884대로 전체의 88.8%를 차지했다. 수출에서는 폴스타4가 1232대로 가장 많이 선적됐으며 아르카나 658대, 그랑 콜레오스 346대가 뒤를 이었다. 르노코리아는 국제 정세에 따른 생산 및 선적 일정 조정 등으로 수출 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추가 물량 확보를 통해 실적 반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KGM은 8월 내수 2300대, 수출 4560대 등 총 6860대를 판매했다. 전체 판매량은 22.6% 감소했으며 내수 판매도 43.3% 줄었다. 반면 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면서 증가세를 이어갔다. KGM은 해외시장 판매 확대를 위해 지난달 미얀마에서 브랜드를 공식 론칭하고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였다. 미얀마를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베트남 KD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판매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2026-09-01 17: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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