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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26] 반지하게임즈 '보존계', 3000만원 주인공…BIC x 구글플레이 어워즈 개최
반지하게임즈의 인디게임 ‘보존계’가 총상금 5000만원 규모로 열린 ‘BIC x 구글플레이 인디페스트 어워즈’에서 최우수작에 선정됐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BIC 조직위)는 지난 15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메인 스테이지에서 글로벌 공식 Executive Sponsor 구글플레이와 함께 BIC x 구글플레이 인디페스트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BIC 2026 참가작 가운데 완성도와 독창성을 갖춘 우수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개발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랫폼 구분 없이 참가작을 평가해 TOP 20을 선발했으며, 온라인 전시 기간 진행된 100인의 관객 투표를 통해 최종 TOP 10을 선정했다. 최종 심사는 업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과 사전 선발된 100명의 현장 관객 투표단이 각각 50%씩 점수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TOP 10에 오른 개발사들은 현장에서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개발 철학과 작품의 특징을 소개하는 피칭을 진행했다. 1위는 반지하게임즈의 ‘보존계’가 차지했다. 반지하게임즈에는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됐다. 2위는 샌디플로어의 ‘펭퐁’으로 1200만원, 3위는 아이엠게임의 ‘마스터 오브 피스’로 800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았다. 이밖에 ‘영상 편집자’, ‘보이드 다이버 : Escape from the Abyss’, ‘이단심판관 쉐퍼드’, ‘스타더스트: 별과 마녀’, ‘HIPS N NOSES’, ‘세븐트라이얼스’, ‘렐리커스드: 피라미드의 저주’가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어워즈는 전문가 평가뿐 아니라 실제 관객의 선택을 함께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디게임의 완성도와 창의성을 업계 전문가의 시각으로 평가하는 동시에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경험하고 작품을 선택하도록 해 현장성과 대중성을 함께 확보했다. BIC 조직위와 구글플레이는 단발성 수상에 그치지 않고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후속 작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창작 생태계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장현세 구글플레이 포인트 글로벌 총괄 상무는 이번 어워즈가 좋은 인디게임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다음 작품으로 이어지는 창작 생태계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구글플레이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IC는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자와 게임 이용자가 교류하는 글로벌 인디게임 행사로, 매년 다양한 플랫폼의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전시·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16 09: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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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별자리 운세 2026년 8월 16일
양자리 ♈ (Aries) 의견과 감정이 어긋나기 쉬운 날이지만, Mercury·Jupiter의 결합으로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전달하기에 유리하다. 중요한 결정은 감정적 반응보다 사실 확인을 우선하고 Saturn의 재검토 기운을 활용해 세부를 점검하는 편이 좋다. 업무 - 회의나 문서에서는 요점을 먼저 정리한 뒤 상대 피드백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관계 - 감정의 기복이 보일 수 있어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한 걸음 물러나 말의 의도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소비·예산 - 계약이나 조건은 큰 틀에서 장점을 보고 세부 조항을 다시 확인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컨디션 - 감정 소모가 있을 수 있으니 짧은 휴식으로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정보 확인, 세부 점검, 속도 조절 황소자리 ♉ (Taurus) 의사소통에서 확장 가능성이 있으나 Mercury·Jupiter의 Leo 위치가 다소 맞물리며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 새로운 제안은 받아들일 만하지만 우선순위와 실무 측면을 다시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업무 - 아이디어가 나오더라도 실행 전 현실적 우선순위를 정리해 두면 수월하다. 관계 - 상대의 제안은 긍정적으로 검토하되 조건과 페이스에 대해 명확히 합의해두는 편이 좋다. 소비·예산 - 구매나 계약은 비교와 검토를 통해 필요성을 우선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컨디션 - 안정적인 루틴을 지키면서 에너지를 분배하는 것이 유리하다. 오늘의 키워드: 우선순위 점검, 정보 확인, 실무 중심 쌍둥이자리 ♊ (Gemini) 대화와 아이디어 교환에서 좋은 흐름이어서 새로운 협업이나 의견 나눔을 구체화하기에 적절하다. Uranus의 동행으로 새로운 방식이 떠오르면 빠르게 시범해보고, 반응을 보며 수정하는 태도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업무 - 브레인스토밍이나 설명이 필요한 업무에서 주도적으로 의견을 정리해보면 유리하다. 관계 - 대화를 통해 생각을 교환하기 좋은 시간으로, 상대의 관점을 경청하면서 자신의 제안을 덧붙여보자. 소비·예산 - 정보 수집과 비교를 통해 선택지를 좁히는 방식이 도움이 된다. 컨디션 - 활발한 교류로 에너지가 오르니 짧은 휴식으로 재충전해보자. 오늘의 키워드: 소통, 아이디어 활용, 유연성 게자리 ♋ (Cancer) 행동력은 높지만 감정적 충돌이 생기기 쉬운 날이라 계획과 실행 사이 균형이 필요하다. 급하게 행동하기보다는 우선순위를 정하고, 불확실한 부분은 다시 확인한 뒤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편이 수월할 수 있다. 업무 - 실행은 빠르나 세부 확인을 병행하면 실수가 줄어든다. 관계 - 감정의 반응이 먼저 나올 수 있으니 상대의 의도를 한 번 더 묻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즉흥적 지출은 피하고 필요한 항목을 우선 정리하는 편이 좋다. 컨디션 - 심리적 긴장감이 있을 수 있으니 이완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가져보자. 오늘의 키워드: 속도 조절, 우선순위, 정보 확인 사자자리 ♌ (Leo) 자기 표현과 발표에 유리한 흐름으로 아이디어를 알리고 정리하기 좋다. 다만 반대 의견이나 장뜻밖의 도움 영향은 Pluto의 대비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으니, 발표 후 피드백을 받아 세부를 보완하는 태도가 도움이 된다. 업무 - 프로젝트나 발표에서 주도적으로 핵심을 제시하면 좋은 반응을 끌어낼 수 있다. 관계 -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표현하되 상대의 피드백도 수렴하면 관계가 원활해진다. 소비·예산 - 비용 관련 결정은 큰 그림과 세부를 함께 살펴보는 게 유리하다. 컨디션 - 활동량이 늘 수 있으니 저녁에 가벼운 이완으로 리듬을 조절하자. 오늘의 키워드: 표현, 아이디어 활용, 계획 점검 처녀자리 ♍ (Virgo) 실무적으로는 일을 정리하고 처리하기 좋은 흐름이지만 예기치 않은 변화(Uranus)가 섞일 수 있다. 세부를 꼼꼼히 챙기되 변화가 오면 우선 작은 실험으로 대응해보는 방식이 한결 수월할 수 있다. 업무 - 세부 정리와 일정 조율을 우선하면 예상치 못한 변수에도 대응하기 편하다. 관계 - 변화 요청이 있을 때는 즉답보다 조정안을 제시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소비·예산 - 예상 외 지출 가능성에 대비해 우선순위를 정리해두자. 컨디션 - 계획과 달라지는 부분이 생기면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어보자. 오늘의 키워드: 정리, 유연성, 속도 조절 천칭자리 ♎ (Libra) 관계와 대화에서 공감 능력이 살아나는 날로 소통을 통해 문제를 조율하기 좋다. 다만 감정적 모호함이 섞일 수 있으니 상대의 말은 한 번 더 확인하고 책임과 역할은 명확히 정리하는 편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업무 - 협업에서 중재 역할이 잘 맞을 수 있으니 의견을 정리해 제안해보자. 관계 - 솔직한 표현이 관계를 편하게 만들 수 있으나 감정의 미묘한 부분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소비·예산 - 거래나 약속은 서면이나 조건을 다시 확인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다. 컨디션 - 감정 기복이 있을 수 있으니 규칙적인 수면과 짧은 휴식으로 안정시키자. 오늘의 키워드: 관계 조율, 의견 조율, 점검 전갈자리 ♏ (Scorpio) 집중력과 실행력이 잘 맞물려 결과를 만들어내기 좋은 흐름이나, 기존 방식의 재검토가 필요할 수 있다. 충동적으로 밀어붙이기보다 핵심 우선순위를 정하고 필요하면 주변의 조언을 받아 계획을 다듬어보자. 업무 - 핵심 과제에 집중하면 성과를 낼 수 있으니 분산을 줄여보자. 관계 - 강한 의지가 보일 수 있어 상대에게는 부드럽게 의도를 전하는 편이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중요한 지출은 우선순위와 필요성을 다시 점검하는 것이 유리하다. 컨디션 - 에너지 소모가 크면 짧은 휴식으로 리듬을 회복하자. 오늘의 키워드: 집중, 계획 수정, 선택과 집중 사수자리 ♐ (Sagittarius) 시야가 넓어지고 기회를 모색하기 좋은 흐름으로 새로운 학습이나 제안을 구체화하기에 적절하다. 다만 확장하려는 것들을 현실적으로 정리하고 Saturn과의 조화로 우선순위와 구조를 함께 점검하면 한결 실속 있게 진행할 수 있다. 업무 - 장뜻밖의 도움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현실화할 수 있는 작은 단계들을 세워보자. 관계 - 대화로 관심사를 공유하면 협력의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확장 계획은 큰 그림과 함께 예산 현실성을 검토하면 안정적이다. 컨디션 - 활발한 일정이라면 일정 사이에 회복 시간을 계획해 두자. 오늘의 키워드: 확장, 계획 점검, 아이디어 활용 염소자리 ♑ (Capricorn) 책임과 구조를 챙겨야 하는 과제들이 드러날 수 있어 실무 점검이 필요한 흐름이다. 충돌을 줄이려면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고 감정적 반응보다는 사실과 절차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가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업무 - 업무 분담과 일정 재확인이 필요한 날로, 마감 전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관계 - 압박감이 있을 수 있으니 상대와 역할을 명확히 나누어 갈등을 줄여보자. 소비·예산 - 예산 항목을 재점검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잠시 보류하는 편이 낫다. 컨디션 - 긴장 완화에 집중하고 규칙적인 휴식으로 체력을 관리하자. 오늘의 키워드: 구조 점검, 우선순위, 현실성 물병자리 ♒ (Aquarius) 기존 방식의 재검토와 새로운 관점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는 날로,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변화를 설계해보면 좋다. 의견이 강하게 부딪힐 수 있으니 변화 제안은 근거를 함께 제시하고 주변과 협의해 조정하는 방식이 유리하다. 업무 - 구조를 바꿔야 할 부분이 보이면 작은 시범으로 테스트해보는 접근이 도움이 된다. 관계 - 혁신적 아이디어는 환영받을 수 있으나 상대의 안정감도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다. 소비·예산 - 변화 관련 지출은 우선 소규모부터 시도해보는 것이 안전하다. 컨디션 - 정체감이 흔들릴 수 있으니 규칙적인 루틴으로 균형을 유지하자. 오늘의 키워드: 변화, 재검토, 협업 물고기자리 ♓ (Pisces) 직관과 실행력이 조화를 이루기 쉬운 날이라 창의적 작업을 진행하기에 적절하다. 다만 예기치 않은 변화(Uranus)가 섞일 수 있어, 아이디어를 실행할 때 우선 작은 단위로 시험해보고 결과를 보며 확장하는 편이 안전할 수 있다. 업무 - 창의적 기획이나 글쓰기에서 좋은 흐름이니 초안을 빠르게 만들어 수정해나가자. 관계 - 감성적인 제안은 호응을 얻기 쉽지만 현실적 조건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소비·예산 - 감성적 소비를 줄이고 필요성을 먼저 점검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컨디션 - 창의 에너지가 높으니 짧은 산책이나 명상으로 집중을 유지하자. 오늘의 키워드: 창의성, 시험 실행, 점검 ※ 본 운세는 회귀황도 기준 행성 위치와 주요 각을 참고하고 AI분석을 통한 태양별자리 생활정보 콘텐츠입니다.
2026-08-16 00: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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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16일 띠별 운세
쥐띠 사람과 정보를 통해 해결 실마리를 얻기 좋은 날입니다. 다만 일정이나 조건이 변할 수 있으니 약간의 여유를 두고 조율하는 편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0년생 - 도움과 부담의 균형을 생각해보면 관계가 편해질 수 있습니다. 필요한 부분은 솔직히 요청해보세요. 72년생 - 작은 일부터 실행해보는 편이 흐름을 만들기 좋습니다. 점검은 하되 시작을 미루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84년생 - 대화와 정보 교환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쉬운 날입니다. 혼자 판단하기보다 의견을 물어보면 유리할 수 있습니다. 96년생 -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싶더라도 조건을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속도를 조금 늦춰 세부를 챙겨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협업, 정보 활용, 일정 여유 소띠 기존 방식의 세부를 다시 들여다보면 정리가 되는 흐름입니다. 상대의 요구나 조건을 확인하면서 우선순위를 정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61년생 - 작은 불편함이 반복될 수 있으니 역할을 명확히 나눠보세요. 불필요한 업무는 정리해도 좋습니다. 73년생 - 계획을 다시 점검해 우선순위를 정하면 진행이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약속은 한 번 더 확인하세요. 85년생 - 대화로 서로의 기준을 맞춰보면 갈등을 피하기 쉽습니다. 상대 의도나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97년생 - 작은 실행을 먼저 해보고 보완하는 방식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서두르기보다 절차를 챙겨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정리, 우선순위, 조건 확인 호랑이띠 추진력이 살아나는 동시에 주변과의 조율이 필요한 날입니다. 기회가 보이더라도 세부 조건을 확인하며 속도를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62년생 - 주변의 도움을 받기 좋은 기운입니다. 대인관계에서 균형을 생각하면 흐름을 활용하기 쉽습니다. 74년생 - 계획은 있지만 실행 전 조건을 확인하면 부드럽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작은 실행부터 시작해 보완하세요. 86년생 -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기기 좋은 흐름입니다. 협업이나 정보 공유를 활용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98년생 - 새로운 시도에 유리한 면이 있으나 일정과 조건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속도 조절에 신경 쓰세요. 오늘의 키워드: 추진력, 세부 점검, 조율 토끼띠 기존 인연이나 협력에 기대를 걸어볼 수 있는 날입니다. 다만 일부 계획은 방식 조정이 필요할 수 있어 조건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63년생 - 기존 관계를 활용하면 도움을 받기 쉽습니다. 받은 배려에는 작은 리턴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75년생 - 작은 실행 위주로 움직이면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세부 조건은 미리 확인해보세요. 87년생 - 대화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의견을 나눠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 결정하기보다 공유해보세요. 99년생 -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는 방식의 일부를 바꿔보는 편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과정은 줄여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협력, 조건 확인, 방식 조정 용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 흐름을 살릴 수 있는 날입니다. 중요한 일정은 한 번 더 확인하고, 새로운 연결은 단계적으로 활용해보세요. 64년생 - 계획이 바뀔 수 있으니 우선순위를 재정리해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중요한 조건은 재확인하세요. 76년생 - 실행력은 있으나 세부 조건 점검이 필요합니다. 시작 전 작은 확인을 해두면 다음 단계가 수월합니다. 88년생 - 기존 관계를 활용해 정보를 얻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협업할 때 역할을 명확히 해보세요. 00년생 - 새로운 연결이나 제안이 올 수 있으니 조건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무리한 변화는 천천히 적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유연성, 일정 확인, 단계적 실행 뱀띠 오늘은 특정 인연이나 협력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정보를 나누고, 불필요한 절차는 정리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65년생 - 협력이나 대화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마움을 표현하면 관계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77년생 - 작은 실행으로 결과를 확인해보는 편이 유리합니다. 세부 과정을 줄이면 부담이 덜해질 수 있습니다. 89년생 - 정보를 나누면 예상 외의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부분은 정리해도 괜찮습니다. 01년생 - 대화에서 새 아이디어를 얻기 쉬우니 열린 태도로 의견을 들어보세요. 즉시 판단하기보다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협력, 정보 공유, 정리 말띠 추진력은 있으나 같은 영역의 반복이나 기준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과의 연결은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조건을 확인하며 활용해보세요. 66년생 - 에너지가 느껴지지만 세부 조건을 점검하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속도를 조금 조절해 보세요. 78년생 - 계획을 실천에 옮기기 좋은 흐름입니다. 다만 일정은 유연하게 잡아두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90년생 - 사람과의 연결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기 쉬우니 의견을 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조건을 확인하면 더 수월합니다. 02년생 - 새로운 시도를 할 때는 작은 범위부터 시작해 점검해보세요. 무리한 확장은 잠시 미루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 추진, 조건 확인, 연결 활용 양띠 주변의 도움을 받기 좋은 흐름이 있으나 내부 기준은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역할을 명확히 해 우선순위를 정해보세요. 67년생 - 주변의 협력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기준을 조금 낮춰 조율하는 것이 관계에 유리합니다. 79년생 -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면 진행이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일은 정리해보세요. 91년생 - 대화로 기준을 맞춰보면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세부 조건은 한 번 더 확인하세요. 03년생 - 새로운 제안은 수용하되 우선순위를 다시 정해보는 편이 유리합니다. 급한 일부터 처리해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도움 요청, 역할 정리, 우선순위 원숭이띠 일정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어 루틴 점검에 적합한 날입니다. 급한 결정보다는 조건을 비교해보는 태도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8년생 - 계획의 세부를 정리하면 효율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보세요. 80년생 -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에서 균형을 생각하면 좋습니다. 필요하면 정보 공유를 먼저 해보세요. 92년생 - 꾸준한 실행이 힘이 되는 날입니다. 작은 성과를 쌓아가는 방식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04년생 - 새로운 아이디어는 수집 위주로 진행해보세요. 판단은 정보가 모인 뒤에 하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오늘의 키워드: 루틴 점검, 조건 비교, 신중 닭띠 기대와 현실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상대 의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건을 명확히 하고 오해가 없도록 대화를 해보세요. 69년생 - 조건을 하나하나 확인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작은 조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81년생 - 대화에서 오해가 생기기 쉬우니 표현을 명확히 해보세요. 필요한 부분은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93년생 - 정보를 교차 확인하면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섣부른 결정보다는 재확인을 권합니다. 05년생 - 작은 문제는 미리 정리해두는 편이 편안합니다. 대화로 기준을 맞춰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조건 확인, 대화, 오해 방지 개띠 자신의 기준이 드러날 수 있는 날이니 역할과 범위를 분명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의 도움은 받을 수 있으니 조건을 맞춰 활용해보세요. 70년생 - 명확한 역할 분담이 오늘의 흐름을 편하게 만듭니다. 조건과 범위를 먼저 정리해보세요. 82년생 - 소통을 통해 도움을 받기 쉬우니 필요한 정보를 요청해보세요. 단 조건은 명확히 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94년생 - 실행 전 우선순위를 정하면 효율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작은 일부터 처리해보세요. 06년생 - 새로운 제안은 조건을 비교해 본 뒤 천천히 적용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급하게 결정하지 마세요. 오늘의 키워드: 역할 정리, 조건 확인, 도움 활용 돼지띠 상대의 의도를 다시 확인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는 날입니다. 조건과 세부를 꼼꼼히 살펴 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1년생 - 대화에서 상대의 의도를 확인하면 불필요한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세부 조건은 재확인하세요. 83년생 - 정보를 교차로 확인하면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급한 결정은 잠시 미루는 편이 낫습니다. 95년생 - 새로운 연결에서는 조건을 분명히 하고 시작하면 편안합니다. 기대 수준은 현실과 맞춰보세요. 07년생 - 작은 대화와 확인으로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서로의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오늘의 키워드: 의도 확인, 조건 점검, 세부 확인 ※ 본 운세는 당일 간지 정보와 전통 명리학의 간지·오행·십이지 관계를 바탕으로 AI분석을 통한 생활정보 콘텐츠입니다.
2026-08-16 0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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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 싸움인 줄 알았더니…조정호 609평 저택 부지에 들어간 '용산구 도로' 43평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와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한강 조망권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회장은 조 회장이 짓고 있는 단독주택 때문에 한강 조망이 가려진다며 공사를 멈춰달라고 법원에 신청했다. 법원은 지난달 이를 기각했고 이 회장은 즉시항고했다. 용산구청을 상대로 조 회장 주택의 건축허가 무효확인 소송도 제기했다. 조 회장이 짓는 집은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2014.19㎡로 약 609평에 이른다. 겉으로 보면 한남동에서 벌어진 재계 거물들의 ‘한강뷰 싸움’이다. 그러나 신축 부지를 들여다보면 조망권 분쟁 못지않게 눈길을 끄는 땅이 나온다. 2022년까지 용산구가 도로로 관리했던 한남동 743-61번지 143.7㎡, 약 43.5평이다. 이 땅은 용산구의회에서 두 차례 제동이 걸린 뒤 세 번째 심사에서 처분 절차를 통과했다. 이후 도로에서 대지로 바뀌어 조 회장에게 26억7117만원에 수의매각됐고 현재 그의 신축 저택 부지에 포함돼 있다. 두 회장의 조망권 다툼은 법정에서 결론이 날 문제지만,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이 어떤 판단을 거쳐 개인 주택 부지로 넘어갔는지는 행정기관이 설명해야 할 사안이다. ◆ 조정호 집이 점유했던 구유지, 결국 조정호 소유로 한남동 743-61번지는 용산구가 1989년 서울시로부터 넘겨받아 도로로 관리해 온 땅이다. 일반인의 통행이 거의 없는 막다른 길이었고 남쪽 도로와는 약 15m의 높이 차이가 있었다. 나무와 수풀이 자라 사실상 공터처럼 남아 있었다. 용산구는 이런 사정을 근거로 앞으로도 도로 등 공공 목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다. 용도폐지에 앞서 이 땅 일부를 사용하고 있던 사람은 조정호 회장이었다. 조 회장이 2004년 지은 기존 주택 일부가 용산구 땅 9.5㎡를 점유하고 있었고 용산구는 2018년 측량 과정에서 이를 확인했다. 구청은 과거 5년분 변상금 830만원을 부과했고 조 회장 측은 2019년부터 정식 사용허가를 받아 사용료를 냈다. 이후 조 회장 측은 해당 도로의 용도폐지를 신청했다. 용산구는 2022년 3월 내부 검토를 거쳐 도로 용도를 폐지했다. 같은 해 11월 4일 지목은 도로에서 대지로 바뀌었고 일주일 뒤인 11월 11일 용산구는 143.7㎡ 전체를 조 회장에게 26억7117만원에 수의매각했다. 변상금 부과, 사용허가, 용도폐지, 수의매각은 각각 별개의 행정 절차다. 그러나 결과만 놓고 보면 조 회장 주택이 일부를 점유했던 구유지가 사용허가를 거쳐 용도폐지됐고 결국 조 회장 소유가 돼 새 저택 부지에 들어갔다. 각 단계가 어떤 판단과 자료에 근거해 이어졌는지는 행정기록으로 확인돼야 한다. ◆ 3월 보류, 6월 부결…9월 세 번째 심사에서 통과 용산구의 공유재산 처분 계획은 곧바로 의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용산구청장은 2022년 3월 4일 한남동 743-61번지 매각을 포함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 소관 행정건설위원회는 같은 달 16일 안건을 처리하지 않고 보류했다. 용산구는 석 달 뒤인 6월 다시 의회의 문을 두드렸다. 이번에도 통과하지 못했다. 당시 장정호 의원은 임기 말에 해당 안건을 처리하면 정치적 오해를 낳을 수 있다는 취지로 다음 의회에서 판단하도록 하자는 의견을 냈고 위원들이 합의해 부결 처리했다. 두 차례 의회 문턱을 넘지 못한 매각안은 새 의회가 출범한 뒤 다시 올라왔다. 용산구는 2022년 9월 해당 토지를 인접 토지 소유자에게 수의계약으로 처분한다는 내용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다시 제출했다. 세 번째 심사에서는 의회를 통과했고 두 달 뒤 조정호 회장과 매매계약이 체결됐다. 3월 보류와 6월 부결을 거친 안건이 9월에는 통과됐다. 그 사이 토지 이용 상태가 달라진 것인지, 공공재산으로 계속 보유해야 할 필요성에 새로운 판단이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의회의 판단만 달라진 것인지 용산구는 기록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다. 두 차례 제동이 걸렸던 안건이 세 번째에는 어떤 근거로 처리됐는지가 이번 매각 과정의 핵심 중 하나다. ◆ 매각가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처분 과정 매각가격은 26억7117만원으로 ㎡당 약 1859만원이다. 당시 개별공시지가보다 높았고 비슷한 시기 주변 토지 거래가격과도 큰 차이는 없었다. 이번 사안을 단순한 헐값 매각 문제로 볼 근거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오히려 관심을 둘 부분은 도로의 용도폐지와 수의계약 상대방 결정 과정이다. 용산구는 해당 토지의 위치와 형태, 이용 상태 등을 고려해 인접 토지 소유자에게 수의계약으로 처분하는 방식을 택했다. 당시 현장 보도에 따르면 이 땅은 조정호 회장 소유 주택뿐 아니라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소유 주택과도 맞닿아 있었다. 다른 인접 토지 소유자의 매수 의사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확인했는지, 143.7㎡ 전체를 조 회장에게 매각하는 방안 외에 다른 처분 방식도 검토했는지는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국내 대형 금융그룹을 이끄는 현직 회장이 매수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행정처분의 적정성을 의심할 수는 없다. 반대로 매수인이 누구인지와 관계없이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처분에는 납득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특히 구유지 일부 점유가 확인된 사람이 이후 그 땅의 용도폐지를 신청하고 전체 부지를 수의계약으로 사들인 경우라면 행정기관의 설명은 더 구체적이어야 한다. ◆ 이중근, 조망권 넘어 건축허가까지 법정으로 용산구 도로의 처분 과정이 다시 관심을 받게 된 계기는 이중근 회장이 조정호 회장의 신축공사를 법정으로 가져가면서다. 이 회장은 지난 5월 14일 서울서부지법에 조 회장과 시공사 장학건설을 상대로 공사중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조 회장 주택이 들어서면 자신이 누리던 한강 조망이 침해된다는 주장이었다. 서울서부지법은 7월 27일 신청을 기각했다. 조 회장 주택이 이 회장 기존 자택의 정면이 아니라 대각선 방향에 있고 한강 조망이 모두 막히지는 않는 점 등이 판단에 반영됐다. 골조공사가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에서 공사를 중단할 경우 생길 수 있는 문제도 고려됐다. 이 회장은 다음 날 즉시항고했다. 이 회장 측은 한강 조망 외에 건물 높이 산정과 성토 과정의 행정절차도 문제 삼고 있다. 경사지에 들어서는 조 회장 주택의 높이를 계산할 때 기준 도로를 잘못 적용했다는 주장과 성토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지난 6월에는 용산구청장을 상대로 조 회장 주택의 건축허가 무효확인 소송도 제기했다. 조 회장 측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뒤 공사의 법적 정당성과 안전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가처분 재판부는 건축법 위반 가능성과 건축허가 하자에 대해서는 본안에서 판단할 사안이라며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공사를 당장 멈출 필요가 없다는 판단과 건축허가 자체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은 같은 것이 아니다. ◆ 2009년에는 이명희 집 공사 멈춰 세운 법원 이중근 회장이 한남동 자택 주변의 신축공사를 법정으로 가져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9년에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측과 한강 조망권을 놓고 맞붙었다. 당시 이 회장은 자신의 자택 앞에 이명희 회장 측이 짓고 있던 주택 때문에 한강 조망이 침해된다며 이명희 회장과 신세계건설 등을 상대로 공사중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신축주택은 이 회장의 딸 정유경 당시 조선호텔 상무가 거주할 목적으로 짓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용산구청을 상대로 건축허가 취소소송도 제기했다. 서울서부지법은 당시 이중근 회장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신세계 측 주택이 완공되면 이 회장 집에서 바라보던 남쪽 한강 조망 대부분이 가려질 것으로 봤다. 재판부는 고저차가 있는 부지의 지표면과 건물 높이 산정 방법에도 건축관계 법규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명희 회장 측이 이후 주택 높이를 낮추는 방향으로 건축계획을 조정하면서 분쟁은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17년 뒤 이 회장은 다시 같은 한남동에서 조망권과 건물 높이, 용산구의 건축행정을 법정으로 가져갔다. 이번 상대는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다. 이번에는 법원의 판단이 달랐다. 2009년 신세계 측 주택은 이 회장 자택의 한강 조망 대부분을 가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조 회장 주택은 정면이 아닌 대각선 방향에 있다는 차이가 있었다. 이 회장이 2015년 추가로 매입한 나대지에 앞으로 주택을 지을 경우 정면 조망이 침해된다는 주장도 했지만 법원은 아직 건물이 없는 토지의 장래 조망까지 현재 단계에서 폭넓게 보호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 두 번 막힌 안건은 왜 세 번째에 통과했나 이중근 회장과 조정호 회장 중 누구의 한강 조망이 얼마나 침해되는지는 법정에서 가릴 문제다. 건축허가가 관계 법령에 맞게 이뤄졌는지도 현재 진행 중인 행정소송에서 판단하게 된다. 두 사람의 다툼과 별도로 용산구가 보유했던 143.7㎡의 처분 과정은 행정기관이 설명해야 할 영역으로 남아 있다. 한남동 743-61번지는 33년 동안 용산구가 도로로 관리한 공유재산이었다. 조정호 회장 기존 주택이 이 땅 9.5㎡를 점유한 사실이 확인된 뒤 변상금과 사용허가 절차를 거쳤고 조 회장 측의 용도폐지 신청이 이어졌다. 매각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2022년 3월 보류됐고 6월에는 부결됐다가 9월 세 번째 심사에서 통과했다. 이후 도로에서 대지로 지목이 바뀐 토지는 조 회장에게 26억7117만원에 수의매각됐다. 현재는 그의 연면적 609평짜리 신축 저택 부지에 포함돼 있다. 두 차례 의회에서 제동이 걸린 처분안이 세 번째에는 어떤 근거로 통과됐는지, 33년간 도로로 관리한 땅의 공공 기능이 끝났다고 판단한 근거가 무엇인지는 용산구가 밝힐 부분이다. 조정호 회장이 왜 이 땅을 사고 싶어 했는지는 사인의 이해관계다. 용산구가 왜 이 땅을 팔기로 결정했는지는 행정의 책임이다. 인접 토지 소유자가 복수였던 상황에서 143.7㎡ 전체를 조 회장에게 수의매각하기까지 어떤 검토가 있었는지도 같은 맥락에서 확인돼야 한다. 한강 조망권을 둘러싼 두 회장의 다툼은 법원이 결론을 낸다. 그러나 두 차례 의회에서 제동이 걸렸던 용산구 공유재산 43.5평이 세 번째 심사를 통과해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의 한남동 저택 부지에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은 법원의 판단을 기다릴 일이 아니다. 처분 주체인 용산구가 당시 기록과 근거를 내놓고 설명할 문제다.
2026-08-15 21: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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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서 57.54% 압승…누적 과반 넘어 격차 14%p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15일 호남 순회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승리했다. 최대 승부처로 꼽히던 지역에서 정청래 후보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면서 오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잡았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호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 후보는 13만9307표(57.54%)를 얻었다. 정 후보는 7만9033표(32.65%), 송영길 후보는 2만3749표(9.81%)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4.89%포인트다. 지역별로도 김 후보가 모두 앞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권리당원 31만4184명 중 15만1756명이 투표해 김 후보가 8만6558표(57.04%), 정 후보가 4만8324표(31.84%), 송 후보가 1만6874표(11.12%)를 얻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19만2020명 중 9만333명이 투표해 김 후보 5만2749표(58.39%), 정 후보 3만709표(34.00%), 송 후보 6875표(7.61%)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각각 48.3%, 47.04%다. 정 후보는 앞선 지역 경선에서 승리를 거둔 곳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두 곳 모두 내줬다. 이로써 누적 득표율은 김 후보 52.21%, 정 후보 38.14%로 벌어졌다. 직전까지 3086표였던 표차는 6만3360표가 됐다. 현재 누적 득표율에는 경남·대구·경북 지역 가중치가 반영되지 않았다. 전략지역 가중치는 순회경선이 끝난 뒤 전당대회 최종 집계 때 적용된다. 여기에 수도권 순회경선과 대의원 투표, 전체의 30%가 반영되는 국민여론조사가 남아 있다. 정 후보가 남은 일정에서 큰 폭으로 앞서지 못하면 김 후보의 과반이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도 순위가 뒤집혔다. 이날 호남에서 박선원 후보가 8만9728표(18.03%)로 1위에 올랐고 서미화 후보가 8만1651표(16.46%)로 뒤를 이었다. 그동안 전체 1위를 지켜온 최민희 후보는 7만1595표로 3위에 머물렀다. 누적 집계에서 박 후보는 15만9462표(17.7%)로 최 후보(15만6061표·17.33%)를 3401표 차로 앞서며 수석최고위원에 다가섰다. 김용·이성윤·한민수·임미애·김영호 후보가 뒤를 이었다. 김 후보는 결과 발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사하다. 호남의 큰 지지는 민주주의와 도약성장에 대한 열망이고, 이재명 정부에 대한 응원과 격려임을 안다"며 "겸손히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해, 오직 국정성공을 위해 절박하게 뛰겠다"고 적었다. 정 후보는 SNS를 통해 "호남에서 크게 졌다. 호남의 선택은 항상 옳다. 겸허하게 존중하고 수용한다"며 "저의 승패와 관계없이 민주당의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5 21: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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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26] 요시다 슈헤이 "한국 인디 매년 늘어…해외 퍼블리셔는 더 와야"
"매년 한국에 올 때마다 새로운 개발사와 새로운 팀이 계속 만들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쁘다." 요시다 슈헤이 yosp 대표가 15일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 현장에서 한국 인디게임 생태계를 이렇게 평했다. 그는 "한국은 과거 대형 게임사들이 MMO나 모바일게임을 중심으로 개발한다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인디 개발사가 정말 많이 늘었다"며 3D 액션과 음악·리듬게임을 좋아하는 개발자가 많다는 인상을 덧붙였다. 플레이스테이션 30년을 함께한 인물이다. 1986년 소니에 입사해 1993년 초기 플레이스테이션 프로젝트에 합류했고, 2008년부터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사장을 지냈다. 2019년 11월부터는 인디게임 지원 조직 인디즈 이니셔티브를 이끌었다. 지난해 1월 SIE를 떠나 3월 yosp를 세웠고, 지난달 일본 게임개발자회의(CEDEC) 어워즈 2026 특별상을 받았다. 칭찬만 하지는 않았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BIC 방문인 그는 행사장이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붐빈다는 점과 해외 퍼블리셔 참석이 적다는 점을 개선할 대목으로 꼽았다. 한국의 우수한 인디게임을 해외 퍼블리셔가 직접 발굴할 수 있도록 초청과 홍보를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전시작은 미리 손에 익히고 왔다. 요시다 대표는 "BIC에 오기 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약 30개 작품을 미리 골랐고 그중 15개 정도는 직접 플레이한 뒤 현장에 왔다"고 말했다. 하루 반 남짓한 일정에도 나머지 작품 위주로 시연할 수 있었던 이유다.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는 퍼즐 게임 '레벨리(REVERIE)', 2D 픽셀아트로 시작해 3D 액션 슈팅으로 장르가 바뀌는 '월드 워 5',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든 퍼즐 게임 '빨간 공은 어디에?'를 들었다. 지금은 특정 플랫폼에 매여 있지 않다. 그는 "케플러 인터랙티브나 픽션즈와 함께 일을 하면서 퍼블리셔의 입장에서 닌텐도나 엑스박스와 미팅을 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넷플릭스처럼 새로운 플랫폼과도 일을 하고 있다"며 "각각의 플랫폼이 인디 개발사나 퍼블리셔를 어떤 방식으로 지원하는지를 직접 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퍼블리셔 어드바이저로서 새 게임을 볼 때 보는 것은 하나다. 요시다 대표는 "특정 장르를 찾고 있지는 않다"며 "어떤 장르든 이미 그 장르를 대표하는 최고의 게임들이 존재한다. 새로운 게임이 기존의 인기작과 비교해 무엇이 다른지를 본다"고 했다. 아트 디렉션이든 게임 메커니즘이든, 그 게임만이 줄 수 있는 재미가 있느냐가 기준이라는 설명이다. 30년간 개발 중인 게임에 피드백을 달아온 원칙도 밝혔다. 해결책은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이 부분은 이해하기 어렵다', '여기는 너무 어렵다'처럼 문제만 전달한다"며 "그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극복할지는 개발자의 판단에 맡긴다"고 말했다. 이어 "1~2년 뒤 개발자가 다시 찾아와 당시 지적했던 부분을 이렇게 개선했다고 말할 때 굉장히 기쁘다"고 했다. 인공지능(AI)에 대해서는 도구로서의 효용을 인정했다. 프로그래밍이 약한 기획·아트 인력이 구현 범위를 넓혔고, 콘셉트 아트를 받기까지 1~2주 걸리던 아트 디렉션 결정이 하루 단위로 줄었다는 것이다. 관심은 다른 데 있었다. 그는 "게임 속 캐릭터에게 자연어로 말을 걸면 자연스럽게 답하거나, 이용자가 입력한 문장에 따라 배경이나 이벤트가 달라지는 게임들이 등장하고 있다"며 "이런 시도는 상당히 흥미롭다"고 말했다. 인디게임의 정의를 묻자 그는 규모나 퍼블리셔 유무로 가르기 어려워졌다고 답했다. 대신 "창작자가 '이것을 만들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만들었고, 그 생각이 그대로 게임에 담겨 있다면 인디게임이라고 불러도 된다"며 이를 '인디 스피릿'이라고 불렀다. 올해 BIC 슬로건도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이다.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자들에게는 구체적인 조언을 남겼다. 큰 행사가 어렵다면 작은 행사부터 시작하고, 다른 사람이 자신의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라는 것이다. 그는 "그렇게 하면 자신이 만든 게임의 어떤 부분이 좋지 않은지 굉장히 잘 보인다"며 플레이 테스트 기회를 계속 만들라고 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을 생각한다면 스팀 페이지를 만들 때 최소한 영어와 중국어로 게임의 내용을 전달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요시다 대표는 "패널로 초대되어 열정 있는 개발자들과 만나게 되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내년 BIC에도 방문하고 싶다. 한국에서 개발을 진행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인사는 한국어였다. "감사합니다."
2026-08-15 1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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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예준의 머니포켓] 에어컨 고장부터 화재까지…폭염철 냉방기기 보험 뭐가 있나
※ 은행과 보험권에서는 새로운 상품과 이벤트가 꾸준히 나오지만 조건과 혜택을 한눈에 파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머니포켓'은 금융권에서 눈여겨볼 신상품과 이색 상품, 주요 이벤트를 짚어봅니다. 놓치기 쉬운 혜택과 유의할 점을 꼼꼼히 살펴 전달하겠습니다. <편집자주>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도 늘고 있다. 냉방기기를 장시간 가동하면 기기 고장은 물론 과부하나 과열 등에 따른 전기적 사고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관련 보험 보장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7~29일 최대 전력수요는 9만2500MW 안팎으로 지난해 7~8월 평일 최대치를 넘겼다. 특히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전기제품을 연결하거나 냉방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전선과 콘센트 등에 과부하가 발생할 수 있다. 보험사들은 주택화재보험과 생활종합보험 등에 특약을 붙여 가전제품 고장부터 전기적 사고, 화재로 인한 주택·가재 피해 등을 보장하고 있다. 다만 상품마다 보장하는 사고의 범위와 대상 가전제품, 자기부담금 등이 달라 가입 전 확인이 필요하다. AXA손해보험의 '(무)AXA생활안심종합보험Ⅱ'는 전기적 사고와 이로 인한 화재 피해를 보장한다. '전기손해(비례보상) 특약'에 가입하면 발전기와 변압기, 전압조정기, 개폐기, 차단기, 배전반 등 전기기기 또는 장치에 전기적 사고로 손해가 발생한 경우 사고당 자기부담금 5만원을 제외하고 보상받을 수 있다. 전기적 사고가 화재로 번졌다면 '화재손해(실손보상) 특약'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화재로 발생한 직접손해뿐 아니라 화재 진압 과정의 소방손해와 피난 과정에서 발생한 피난손해도 대상이다. 주택과 가재에 발생한 손해도 보장하며 잔존물 제거비용과 손해방지비용 등도 보상한다.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지난해 12월 '주택화재플랜'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4월 20대 가전제품 고장수리비용과 7대 문화용품 고장수리비용 특약을 추가했다. 냉장고와 에어컨, 선풍기, 제습기 등 여름철 사용이 많은 가전제품도 보장 대상에 포함된다. 20대 가전제품 고장수리비용 특약은 제조사의 무상 애프터서비스(A/S) 기간이 끝난 제조일로부터 10년 이내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보장개시 후 60일 이내 발생한 고장은 보장에서 제외돼 가입 직후 발생한 고장까지 모두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현대해상 다이렉트 '주택화재상해보험'도 가전제품 고장과 주택 화재 피해를 함께 대비할 수 있다. 12대·18대 가전제품 고장수리비용과 12대 생활가전제품 고장수리비용 등을 특약으로 보장한다. AXA손보 관계자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전기기기와 전선, 콘센트 등에서 발생하는 작은 이상도 화재와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바른 냉방기기 사용과 안전 수칙 준수로 사고를 예방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재산 피해에도 미리 대비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5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