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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보] 데이터센터도 '찍어낸다'…LG유플러스가 PMDC에 꽂힌 이유
건물을 지을 때마다 처음부터 설계하고 전력과 냉각설비를 맞추던 데이터센터 건설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LG유플러스가 AI 데이터센터(AIDC)의 주요 구조물과 설비를 미리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PMDC(사전제작형 모듈러 데이터센터)에 공을 들이고 있다. AI 컴퓨팅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의 경쟁력을 ‘얼마나 크게 짓느냐’에서 ‘얼마나 빨리 반복해서 지을 수 있느냐’로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이달 GS건설, 자이C&A, 간삼건축, D&O CM과 ‘PMDC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통신회사와 건설·설비·설계·사업관리 업체가 한 팀을 꾸려 국내 환경에 맞는 데이터센터 표준모델을 만드는 협력체다. PMDC는 건축 구조물과 전력·냉각설비 등을 공장에서 사전에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기존 데이터센터는 부지와 고객 요구에 맞춰 설계부터 설비 배치까지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PMDC는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와 설비를 표준화해 공사 기간을 줄이고 프로젝트마다 품질이 달라지는 문제를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AI 시대에는 이 ‘시간’이 중요하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GPU는 수개월 내 확보할 수 있지만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에는 통상 3~4년이 걸린다. AI 칩 세대와 고객 요구는 빠르게 바뀌는데 이를 담을 건물이 뒤늦게 완성되면 투자 시기를 놓칠 수 있다. 회사가 파주 AIDC에도 일부 사전 제작 구조물을 적용해 공기를 앞당기는 이유다. LG유플러스가 구상하는 PMDC 규모도 작지 않다. 얼라이언스는 100MW급 하이퍼스케일 신규 데이터센터를 염두에 둔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필요에 따라 작은 규모에서 시작해 모듈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기존 건물을 AIDC로 전환하는 레트로핏 모델도 함께 추진한다. AI 데이터센터는 전력과 냉각 요구량이 커 기존 IDC를 그대로 활용하기 어렵다. 반면 새 건물을 지을 경우 부지와 전력 확보, 인허가에 시간이 걸린다. 기존 건물의 구조를 살리면서 전력·냉각설비를 AI 환경에 맞게 바꿀 수 있다면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역할도 구체적으로 나눴다. LG유플러스는 전국 데이터센터와 파주 AIDC 운영 경험을 토대로 운영 기준과 기술 요건을 정의하고 사업 방향과 모델 검증을 맡는다. 건물이 완성된 뒤 실제로 운영하기 편한지를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는 역할이다. GS건설은 대규모 데이터센터 시공 경험을 활용해 신규 PMDC의 공정 최적화와 EPC를 담당한다. 자이C&A는 기계·전기·배관(MEP)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레트로핏 모델과 전력·냉각 최적화를 맡는다. 간삼건축은 데이터센터 표준 설계를, D&O CM은 전체 프로젝트와 공정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설계부터 시공, 운영까지 한 협력체 안에 묶은 셈이다. 이 구조가 자리 잡으면 LG유플러스의 AIDC 사업도 달라질 수 있다. 지금까지는 직접 데이터센터를 건설해 공간과 전력을 제공하는 사업 비중이 컸지만 앞으로는 다른 사업자의 데이터센터를 설계하고 지어준 뒤 운영까지 맡는 DBO 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자체를 하나의 ‘상품’처럼 만들어 판매하는 구조다. 파주 AIDC는 이 모델을 검증하는 첫 대형 레퍼런스 역할을 한다. 200MW 전력 공급을 확보했고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1동은 이미 계약이 끝났다. LG유플러스는 파주를 통해 냉각과 배전, 배터리, 운영시스템을 검증한 뒤 이를 PMDC 표준모델에 반영할 수 있다. 사업 목표도 이 방향과 연결된다. LG유플러스는 2030년까지 AIDC 누적 수주 5조원과 연평균 매출 15~20% 성장을 제시했다. 파주와 평촌 등 자체 데이터센터만 늘려서는 공급 속도와 투자비에 한계가 있다. 외부 자산운용사와 고객의 부지까지 활용해 표준화된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구축하고 운영까지 맡는 방식이 필요한 이유다. PMDC가 해결해야 할 부분도 있다. 데이터센터는 지역마다 전력 조건과 부지, 건축 규제, 고객 장비 구성이 다르다. 자동차처럼 완전히 같은 제품을 찍어낼 수는 없다. 결국 표준화할 부분과 고객별 맞춤 설계가 필요한 부분을 어디까지 나눌지가 사업성의 핵심이 된다. 그럼에도 데이터센터를 매번 새로 설계하는 방식에서 벗어난다는 의미는 작지 않다. AI 경쟁에서는 최신 GPU를 확보하는 것만큼 그 GPU가 들어갈 공간을 제때 공급하는 일이 중요하다. 데이터센터 건설 기간을 줄이는 것 자체가 새로운 경쟁력이 되는 셈이다. LG유플러스가 PMDC에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파주라는 대형 AIDC 한 곳을 성공시키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파주에서 축적한 설계와 운영 방식을 반복 가능한 모델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데이터센터를 잘 운영하는 통신사를 넘어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만들고 복제하는 사업자로 올라설 수 있다면 5조원 수주 목표를 뒷받침할 또 하나의 성장축이 될 수 있다.
2026-10-01 09: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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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보] 현대그룹, '움직이는 기술' 키운다…승강기서 AI·로봇으로
현대그룹이 기존 승강기와 물류자동화 사업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30년까지 매출 5조원, 해외사업 비중 50%, 글로벌 톱5 진입을 목표로 세웠고 현대무벡스는 물류자동화를 기반으로 2차전지·제조·유통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했다. 2024년 대형 자율이동로봇(AMR) 개발에 이어 올해는 조선소 초중량물 자율운반 기술 개발에도 나섰다. ◆ 현대엘리베이터, 충주서 AI·서비스 고도화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캠퍼스를 중심으로 생산체계를 디지털화하고 유지관리 서비스에 AI와 데이터를 적용하고 있다. 17만2759㎡ 부지의 충주 스마트캠퍼스에는 본사와 스마트팩토리, 연구개발센터, 물류시설이 집약돼 있다. 스마트팩토리에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빅데이터, AI 등이 적용됐으며 자동화율은 약 80%다. 생산능력도 연 2만5000대에서 2028년 3만500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비전 2030’과 ‘트리플 5’를 제시했다. 2030년 매출 5조원, 해외사업 매출 비중 50%, 글로벌 톱5 진입이 목표다. 유지관리 서비스 ‘미리(MIRI)’는 승강기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영상·음성 데이터를 분석해 고장 원인을 파악한다. AI 원격콜과 빌딩관리시스템(BMS), 배송로봇 연계 기능도 적용했으며 2028년까지 적용 승강기를 10만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주차로봇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위아와 오토발렛 로봇 주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주차관제 시스템 ‘HIP’과 주차로봇을 연계해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 현대무벡스, 대형 AMR·조선 자율운반으로 확장 현대무벡스는 물류자동화를 중심으로 국내외 사업과 로봇 기술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 신규수주는 4200억원으로 창사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평택·진천 중앙물류센터(CDC) 자동화 사업과 배터리 소재·제조 분야 스마트 물류 사업을 수주하며 사업 기반을 넓혔다. 주력 기술은 자동창고(AS/RS), 무인운반차(AGV), 자율이동로봇(AMR), 갠트리 로봇이다. 청라 R&D센터를 중심으로 대형 AMR 기술도 고도화하고 있다. 정부 과제로 선정된 ‘고정밀 대형 자율이동로봇 플랫폼’ 개발에는 총 94억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70억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2027년까지 2톤·5톤·10톤급 AMR 3종을 개발할 계획이다. AMR은 조선소 초중량물 운반 분야로도 확대된다. 현대무벡스는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등과 함께 자율운반 로봇과 통합관제 시스템, AI 기반 안전성 시뮬레이션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대그룹 계열사의 AI·로봇 전략은 기존 승강기와 물류자동화 기술을 새로운 산업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승강기와 주차·빌딩관리 등 이동 솔루션으로, 현대무벡스는 물류자동화와 AMR을 기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과 생산 기반을 AI와 로봇으로 전환하는 것이 향후 성장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2026-10-01 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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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프라·데이터·AI 묶은 의료 AX 모델 공개…'의료 AX 표준모델' 구축
KT가 병원 인프라와 의료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고 환자 안내부터 진료기록, 간호·수술실 일정 관리까지 인공지능(AI)이 지원하는 '의료 AX 표준모델'을 앞세워 병원 시장 공략에 나선다. 개별 의료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클라우드·GPU 인프라를 묶어 병원 업무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1일 KT는 병원 수요에 맞춘 인프라부터 데이터 플랫폼, AI 서비스를 아우르는 의료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으로 도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의료 현장에서는 고령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확대에 따라 의료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병원 내부에 축적되는 데이터와 업무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환자 유입과 접수부터 진단검사, 진료·처치, 원무·정산, 퇴원 후 관리까지 단계별로 데이터가 생성되지만 시스템이 분산돼 있으면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활용하기 어렵고 의료진의 반복적인 행정업무도 남게 된다. 이에 KT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진과 병원 경영진을 대상으로 업무 전반을 분석해 주요 AI 전환 영역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환자의 진료 경험 개선, 의료진의 진료 품질과 편의 향상, 병원 운영 효율화 등을 지원하는 의료 표준모델을 마련했다. 이번 의료 표준모델 구축은 병원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직접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에게는 'AI 환자 어시스턴트'를 통해 예약과 안내, 확인 등 진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적인 문의와 업무를 지원한다. AI 보이스봇을 활용해 24시간 문의에 대응하고 증상 분류를 기반으로 예약 접수를 지원하며, 퇴원 이후에는 필요한 관리 안내도 제공한다. KT는 내년 1분기 의료지식 기반 검색증강생성(RAG)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의료진 업무에는 간호 스케줄 에이전트와 수술실 스케줄 에이전트 등을 적용한다. 병원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일정 조정과 인력 배치 업무를 AI가 지원해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진료행정 업무에서도 AI 활용 범위를 넓힌다. '진료행정 에이전트'는 의료진과 환자의 진료 대화를 인식·분석해 의료용어와 약어를 반영한 진료노트를 작성하고, 진료과별 템플릿과 서식을 적용한다. 의료진이 결과를 확인하고 승인하면 전자의무기록(EMR)과 검사·처방 시스템에 연동해 진료기록 작성부터 오더와 청구로 이어지는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KT가 의료 AX에서 데이터 플랫폼을 별도로 강조하는 것도 해당 AI 에이전트 활용과 연결된다. 병원에서는 전자의무기록뿐 아니라 의료영상, 검사·연구 데이터 등 다양한 정보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 축적되는데, 이를 AI가 활용하려면 데이터를 수집·저장하는 것뿐 아니라 표준화와 연계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KT는 의료정보 교환 표준을 기반으로 병원 데이터를 표준화·연계하는 의료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의료 데이터 검색과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은 물론 의료 AI를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는 환경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데이터가 각각의 업무 시스템에 분산된 상태에서 개별 AI를 붙이는 방식과 달리, 병원 데이터를 하나의 기반 위에 연결한 뒤 다양한 AI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인프라 역시 표준모델에 포함한다. KT는 의료 전문 파트너의 솔루션과 의료 데이터 플랫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GPU 컴퓨팅 등을 결합해 병원마다 다른 시스템 환경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향후 의료진의 진단과 판독을 보조하는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통합된 환자 임상·영상정보를 바탕으로 진료지침과 치료 근거를 제시하는 AI 암진단 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 검사 과정에서 내시경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병변 발견을 돕고 판독 품질을 표준화하는 AI 내시경 판독 등이 대표적인 적용 사례로 제시됐다. KT가 노리는 것은 병원마다 별도의 시스템을 처음부터 구축하는 방식보다 공통된 표준모델을 기반으로 병원별 수요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분석된다. 병원마다 전산 환경과 데이터 구조, 업무 우선순위가 다른 만큼 인프라부터 데이터, AI 서비스까지 묶은 기반을 먼저 제공하고 필요한 영역부터 단계적으로 AX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의료 AI 시장에서도 단순히 진단을 보조하는 모델을 넘어 실제 병원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KT 역시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예약과 안내, 진료기록 작성, 간호·수술실 일정 관리처럼 반복 업무가 많은 영역부터 AI를 적용한 뒤 데이터 플랫폼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진단·판독 지원까지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KT는 이달 종합병원 관계자들을 초청해 의료 AX 세미나를 개최하고 관련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AI 기본의료 전략에 포함된 AI 특화병원 과제에 참여해 병원 환경에서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 부사장은 "KT는 국가 차원의 의료 AI 확산 정책에 발맞춰 AX 플랫폼 컴퍼니로서 의료 AX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병원마다 시스템과 데이터 환경, AX 추진 우선순위가 다른 만큼 KT의 인프라와 AX 역량을 결합해 병원이 필요한 서비스를 도입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08: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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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별자리 운세 2026년 10월 1일
양자리 ♈ (Aries) 행동력과 아이디어 공유가 잘 맞물리는 흐름으로, 시작과 실행에 유리한 편이다. 다만 대화나 문서에서는 속도를 낮추어 조건을 확인하면 실수가 줄어들고 책임과 일정 조율에도 신경 쓰는 편이 좋다. 업무 - 추진력은 높으니 우선순위를 정해 한 건씩 처리하면 성과를 보기 좋다. 관계 - 아이디어를 나누기 좋은 날이지만 약속 조건은 분명히 해두는 편이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충동적 소비보다는 필요한 항목을 먼저 정리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컨디션 - 에너지가 높은 만큼 중간중간 짧은 휴식으로 속도를 조절하길 권한다. 오늘의 키워드: 추진, 소통, 속도 조절 황소자리 ♉ (Taurus) 대인관계와 가치 판단에서 재검토가 필요한 흐름으로, 선호와 현실 사이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 중요한 소비나 조건은 비교해보고 결정하는 편이 좋으며, 역할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면 부담이 줄어든다. 업무 - 협업에서 요구와 현실 사이 조정이 필요하니 역할을 분명히 정해두자. 관계 - 가치관 차이가 드러날 수 있어 서로의 기준을 확인하는 대화가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큰 지출은 비교 검토하고 충동구매는 자제하는 편이 좋다. 컨디션 - 감정 기복에는 가벼운 산책이나 휴식이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오늘의 키워드: 가치점검, 우선순위, 신중 쌍둥이자리 ♊ (Gemini) 생각과 감정이 빠르게 오가며 창의적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쉬운 날이다. 새로운 관점은 대화로 정리해보되, 소통이 빨라지며 세부 조건을 놓치기 쉬우니 문서나 일정은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좋다. 업무 - 아이디어를 우선 정리한 뒤 공유하면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관계 - 감정 표현이 빠를 수 있으니 상대의 반응을 먼저 듣는 시간이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계약이나 구매 문구는 꼼꼼히 재확인하는 것이 좋다. 컨디션 - 자극적인 일정은 피하고 중간중간 짧은 휴식으로 리듬을 유지하자. 오늘의 키워드: 아이디어 활용, 소통, 정보 확인 게자리 ♋ (Cancer) 커뮤니케이션과 대인관계에서 자연스러운 협력이 가능한 흐름이지만, 개인적인 방향과 외부 요구 사이에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 문서나 합의 사항은 명확하게 정리하고 감정선은 대화로 풀어두면 도움이 된다. 업무 - 의견 조율과 문서 정리에 유리하니 확인·정리 중심으로 진행하자. 관계 - 감정은 솔직히 표현하되 상대의 입장도 들어보는 태도가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계약이나 구매 전 조건을 다시 점검해보는 편이 좋다. 컨디션 - 감정 기복이 있다면 대화를 통해 정리하는 시간이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오늘의 키워드: 의견 조율, 문서 정리, 관계 조율 사자자리 ♌ (Leo) 행동력과 주도성이 살아나 성과를 내기 좋은 흐름이지만, 대화나 문서에서 세부를 놓치기 쉬운 시기다. 우선적으로 실행할 항목을 정해 움직이되 중요한 조건은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업무 - 주도적으로 움직이기 좋은 날이니 핵심 과제에 에너지를 집중하자. 관계 - 표현이 활발해 대화가 잘 통하나 상대 반응도 고려하면 더 원활하다. 소비·예산 - 구매나 계약 조건은 서두르지 말고 비교해보는 편이 유리하다. 컨디션 - 높은 에너지를 관리하려면 계획된 휴식 시간을 확보하자. 오늘의 키워드: 추진, 표현, 점검 처녀자리 ♍ (Virgo) 세부 정리와 문서 작업에 유리한 흐름이어서 점검·정리에 힘을 쏟으면 효과적일 수 있다. 다만 감정적으로 산만해지기 쉬우니 작업을 작게 나누어 처리하고 협업 시 역할을 분명히 해두면 수월하다. 업무 - 세부 점검과 문서 정리에 집중하면 효율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관계 - 협업에서는 역할과 범위를 명확히 정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다. 소비·예산 - 소비 항목을 우선순위별로 정리해 검토하는 편이 좋다. 컨디션 - 긴장될 땐 짧은 스트레칭이나 산책으로 리셋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정리, 점검, 유연성 천칭자리 ♎ (Libra) 자기 표현과 타인과의 협력이 잘 맞물리는 흐름으로 의견을 구체화하기 좋은 날이다. 다만 책임과 일정 조율에서는 균형이 필요하니 약속을 잡을 때는 시간과 조건을 분명히 해두는 편이 한결 수월할 수 있다. 업무 - 주변과 의견을 나누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좋은 흐름이다. 관계 - 대화로 균형을 맞추기 쉬우니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확보하자. 소비·예산 - 계약이나 구매 조건은 균형 있게 비교해보는 편이 도움이 된다. 컨디션 - 일정에 여유를 두어 중간중간 휴식을 챙기는 것이 좋다. 오늘의 키워드: 소통, 협업, 균형 전갈자리 ♏ (Scorpio) 의사소통과 대인관계에서 깊이 있는 논의가 가능한 흐름이지만 행동 쪽에서 마찰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핵심 사안은 심도 있게 검토하되 감정이 과해질 때는 한 걸음 물러나 조건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업무 - 집중이 필요한 작업이나 데이터 검토에 유리하니 심도 있게 접근하자. 관계 - 솔직한 대화가 관계 정리에 도움이 되지만 감정적 반응은 자제하는 편이 낫다. 소비·예산 - 구매·계약 조건은 꼼꼼히 확인하고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컨디션 - 감정 에너지가 높을 때는 규칙적 휴식으로 균형을 잡아보자. 오늘의 키워드: 집중, 점검, 신중 사수자리 ♐ (Sagittarius) 확장과 실행에 유리한 흐름으로 새로운 제안이나 아이디어를 추진하기 좋은 편이다. 다만 감정적으로 반발이 생길 수 있어 추진 전 세부를 점검하고 현실적 조건을 함께 고려하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업무 - 새로운 제안이나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좋은 흐름이니 세부 검토도 병행하자. 관계 - 감정 표현이 강해질 수 있으니 상대의 입장도 함께 살피는 태도가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장뜻밖의 도움인 계획이나 예산 점검을 해보면 좋은 시점이다. 컨디션 - 활동적인 시간을 확보하되 충분한 휴식으로 균형을 맞추자. 오늘의 키워드: 실행, 계획 점검, 균형 염소자리 ♑ (Capricorn) 구조와 책임을 재정비하기 좋은 흐름이지만 외부 요구와 충돌하는 부분이 있어 우선순위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 실무적 소통과 문서 정리를 통해 계획을 다듬으면 장뜻밖의 도움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업무 - 구조 재정비와 우선순위 재조정에 집중하면 체계가 개선될 수 있다. 관계 -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정리하면 협업이 원활해질 수 있다. 소비·예산 - 예산과 조건을 다시 점검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컨디션 - 과로를 피하고 규칙적인 휴식으로 컨디션을 관리하자. 오늘의 키워드: 구조 재정비, 우선순위, 점검 물병자리 ♒ (Aquarius) 변화와 재검토가 공존하는 날로, 독창적인 방식을 시도해볼 만한 흐름이다. 새로운 접근을 적용하되 현실적인 구조와 조건을 함께 점검하면 아이디어를 더 안정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 업무 - 독창적 아이디어를 적용해보되 현실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면 효과적이다. 관계 - 새로운 관점을 열어두고 공유하면 대화가 활발해질 수 있다. 소비·예산 - 새로운 제안은 조건을 비교해보고 적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컨디션 - 정뜻밖의 도움인 휴식과 규칙적 루틴으로 안정감을 유지하자. 오늘의 키워드: 변화, 아이디어 활용, 구조 점검 물고기자리 ♓ (Pisces) 직관과 창의성이 잘 발휘되는 흐름이지만 감정적으로 산만해질 수 있어 아이디어를 문서화해 정리하는 편이 유리하다. 타인의 의도를 단정하기보다 한 번 더 확인하고, 불확실한 정보는 재검토하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업무 -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문서화해 실질적 결과로 연결해보자. 관계 - 솔직한 감정 표현은 좋지만 상대의 의도는 한 번 더 확인해보자. 소비·예산 - 구매 전 세부 조건과 필요성을 다시 점검하는 편이 안전하다. 컨디션 - 명상이나 짧은 휴식으로 집중력을 회복하는 시간이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창의성, 점검, 정보 확인 ※ 본 운세는 회귀황도 기준 행성 위치와 주요 각을 참고하고 AI분석을 통한 태양별자리 생활정보 콘텐츠입니다.
2026-10-01 0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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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1일 띠별 운세
쥐띠 사람이나 정보로부터 연결 고리를 만들기 좋은 흐름입니다. 다만 월지의 기운은 계획을 일부 수정할 필요를 말하므로 중요한 일정이나 조건은 한 번 더 점검해보세요. 60년생 - 기존 관계를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받은 관심에는 작은 배려로 답해보세요. 72년생 - 세부 조건을 다시 확인한 뒤 실행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84년생 - 대화 속에서 유용한 정보나 아이디어를 얻기 쉬운 날입니다. 의견을 열어두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96년생 - 새로운 시도는 부담이 적은 것부터 시작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작은 성과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정보 활용, 계획 점검, 유연한 대응 소띠 오늘은 기존의 틀을 다시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정리하기 좋은 흐름입니다. 조건이나 약속은 한 번 더 확인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61년생 - 작은 정리에서 효율을 얻기 쉬운 날입니다. 우선순위를 정해보세요. 73년생 - 계획 실행보다 조건 확인에 신경 쓰면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85년생 - 창의적인 방식 대신 기본을 하나씩 점검하는 태도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97년생 - 사소한 지출이나 소비는 한 번 더 비교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정리, 조건 확인, 속도 조절 호랑이띠 오늘은 추진력이 살아나지만 세부 조율이 필요한 흐름입니다. 실행 전에 상대의 의견을 먼저 확인해 우선순위를 재정리해보세요. 62년생 - 다른 사람의 관점을 듣는 것이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4년생 - 작은 실행부터 시작해 보완하는 방식이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86년생 - 대화에서 얻는 정보가 다음 단계로 연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98년생 - 계획을 조정할 때는 속도를 조금 낮추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추진, 의견 확인, 우선순위 토끼띠 의견 차이가 드러날 수 있어 조정이 필요한 흐름입니다. 상대 기준을 확인하고 조건을 명확히 정리하면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63년생 - 상대의 기준을 확인하면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5년생 - 계획을 조금 조정해 작은 성과부터 쌓아보는 편이 좋습니다. 87년생 - 대화로 조건을 명확하게 정리하면 진행이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99년생 - 복잡한 선택은 조건을 비교해가며 결정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오늘의 키워드: 조건 확인, 대화, 조정 용띠 사람과의 연결 고리를 통해 일이 풀리기 쉬운 날입니다. 다만 월지의 도움을 받되 일정이나 역할 범위는 명확히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64년생 - 누군가의 도움을 구하거나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해볼 만합니다. 76년생 - 지원받는 상황에서는 조건을 한 번 더 확인하는 태도가 도움이 됩니다. 88년생 - 정보 공유로 아이디어를 다듬으면 다음 단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0년생 - 구체적인 역할을 정리하면 협업이 원활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오늘의 키워드: 연결, 역할 명확화, 정보 공유 뱀띠 오늘은 사람과의 조율이 잘 맞아 협업이나 정보 교환에서 이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 계획은 한 번 더 점검해 불필요한 부분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65년생 - 대화로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면 다음 단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77년생 - 협업에서는 역할 범위를 먼저 정리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89년생 - 일정이나 방법을 간소화하면 효율을 높이기 쉬운 날입니다. 01년생 - 정보를 주고받을 때 중요한 조건은 다시 확인해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협업, 정보 교환, 정리 말띠 자기 주도적으로 움직이기 좋은 기운이 있으나 세부 조건 점검에는 소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중요한 일정은 여유를 두고 확인해보세요. 66년생 - 스스로 추진할 때는 조건을 미리 정리해 두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8년생 - 계획을 실행할 때는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90년생 -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되 세부 약속은 재확인해보세요. 02년생 - 작은 성과를 차근차근 쌓아가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주도, 세부 점검, 여유 양띠 협력이나 도움을 얻기 쉬운 흐름이므로 주변과 조율하면 일이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속도는 상황에 맞춰 조절하는 편이 좋습니다. 67년생 - 타인과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면 효율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79년생 - 일의 우선순위를 재정리해 불필요한 일을 정리해보세요. 91년생 -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주저 말고 요청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03년생 - 속도를 너무 올리기보다 차분히 단계별로 진행해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협력, 속도 조절, 조율 원숭이띠 일진의 영향이 큰 날이라 스스로의 판단이 결과에 빠르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결정 전에는 주변의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68년생 - 직접적인 실행이 잘 통할 수 있으니 우선 작은 것부터 시도해보세요. 80년생 - 정보를 재확인하면 판단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92년생 - 주변의 의견을 듣되 자신의 기준도 함께 점검해보세요. 04년생 - 새로운 시도는 부담이 적은 것부터 시작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판단, 정보 확인, 신중 닭띠 오늘은 계획을 정비하고 세부를 다듬기 좋은 흐름입니다. 일정이나 조건을 한 번 더 확인하면 진행이 매끄러워질 수 있습니다. 69년생 - 세부 사항을 정리하면 업무나 일정이 한결 편해질 수 있습니다. 81년생 - 중요한 선택은 조건을 비교해보고 천천히 결정해보세요. 93년생 - 작은 실수는 미리 점검하면 방지할 수 있으니 확인을 권합니다. 05년생 - 일의 순서를 정리해 불필요한 과정을 줄여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계획 점검, 세부 정리, 조건 확인 개띠 사람과의 조율 속에서 기회가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 다만 세부 조건은 서로 다를 수 있어 약속 내용이나 일정은 다시 확인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70년생 - 협업에서는 조건을 분명히 해두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82년생 - 상대와의 기준 차이는 대화로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94년생 - 계획을 조정할 때는 핵심부터 정리해 우선순위를 매겨보세요. 06년생 - 소소한 일부터 해결해나가면 전체 흐름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조율, 조건 확인, 협업 돼지띠 의사소통에서 기대와 현실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말이나 조건을 명확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정보를 교차 확인해 오해를 줄여보세요. 71년생 - 말이나 약속은 문서나 메시지로 한 번 더 남겨두면 좋습니다. 83년생 - 필요한 정보는 여러 경로로 확인하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95년생 - 상대의 의도를 확인하는 질문을 한 번 더 해보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07년생 - 작은 오해는 빠르게 정리하면 관계가 더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소통, 조건 확인, 정보 교차확인 ※ 본 운세는 당일 간지 정보와 전통 명리학의 간지·오행·십이지 관계를 바탕으로 AI분석을 통한 생활정보 콘텐츠입니다.
2026-10-01 0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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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DLC 2주 연기…'미지의 여정' 10월 30일 출시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미지의 여정’ 출시일을 10월 16일에서 30일로 2주 연기했다.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가 개발 시간을 확보한다는 설명이다. 펄어비스는 30일 붉은사막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변경된 출시 일정을 공지했다. 공식 홈페이지의 지역별 출시 시간도 수정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10월 30일 오전 7시, 북미에서는 현지시간 29일 오후에 공개한다. ‘미지의 여정’은 붉은사막의 무대인 파이웰 대륙에 새로운 탐험과 전투, 생활 콘텐츠를 더하는 확장 콘텐츠다. 펄어비스는 지난 3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의 온라인 게임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신규 트레일러와 출시 일정을 공개하고 글로벌 예약 구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조정된 일정은 당시 발표한 첫 DLC의 출시일이다. 핵심 변화는 탐험 범위의 확장이다. 이용자는 직접 배를 이끌고 출항해 새로운 섬을 찾아가고, 바닷속으로 잠수해 보물과 유적을 발견할 수 있다. 육지에서 이어지던 모험에 항해와 수중 탐험을 추가해 파이웰의 바다까지 활동 무대를 넓히는 구성이다. 전투 콘텐츠도 추가된다. 육지와 바다 곳곳에 새로운 강적과 도전 과제가 등장하며, 이용자는 상황에 맞는 전술을 활용해 대응하게 된다. 펄어비스가 공개한 콘텐츠 소개는 탐험 과정에서 만나는 적과 환경에 따라 전투 방식을 달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활 콘텐츠에서는 주거 공간을 꾸미는 하우징과 시설 운영 기능을 확대한다. 여러 시설을 임대해 운영하고 게임 내 재화를 축적할 수 있으며, 파이웰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관계를 쌓는 요소도 강화한다. 탐험·전투와 함께 게임 세계 안에서 생활하는 활동의 선택지를 늘리는 것이다. 새로운 이야기는 클리프·웅카·데미안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막에 드리운 불길한 기운과 정치적 갈등, 시간을 초월한 여정, 해저에 감춰진 고대의 비밀 등이 추가 서사의 소재로 제시됐다. 세 인물이 각자의 길과 삶의 목적을 찾아가는 과정이 파이웰의 새로운 사건들과 연결된다. ‘미지의 여정’은 디지털 다운로드 전용으로 판매한다. 펄어비스가 출시 발표 당시 안내한 국내 가격은 2만7800원이다. 판매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의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다. 예약 구매 특전으로는 클리프와 웅카용 ‘미지 탐험가의 잠수복 세트’, 데미안용 ‘미지 탐험가의 경량 잠수복 세트’를 제공한다. 기존 붉은사막 인핸스드를 보유한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이용자에게는 10% 할인 조건도 안내했다. 지난 8월 출시된 ‘붉은사막 인핸스드’는 기존 구매자에게 무료 업데이트로 제공된 개선 버전이다. 새로운 컷신과 대사를 추가하고 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브라질 포르투갈어 음성, 아랍어 자막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도입했다. 이번 ‘미지의 여정’은 인핸스드 업데이트 이후 별도로 판매하는 첫 확장 콘텐츠다. 플랫폼별 제공 범위에는 차이가 있다. 공식 안내에는 ‘미지의 여정’을 맥 앱스토어에서 제공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맥 플랫폼 출시가 결정되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 이용자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23:3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