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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시작 전부터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최대 7시간30분
[경제일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귀성 차량과 평일 퇴근 차량이 겹치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날 지방 방향 정체는 오후 6∼7시 절정에 이른 뒤 24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613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평소 수요일보다 교통량이 많은 데다 오후부터 귀성 차량이 집중되면서 지방 방향의 혼잡이 두드러지고 있다. 서울요금소 출발 기준 귀성길 최대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30분, 광주 6시간50분, 목포 7시간20분, 강릉 3시간20분이다. 실제 소요 시간은 출발 시각에 따라 달라지고 있다. 오후 3시 기준 예상 시간은 서울에서 부산 7시간, 울산 6시간40분, 대구 6시간, 광주 6시간20분, 목포 7시간, 대전 2시간30분으로 집계됐다. 오후 들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과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 등을 중심으로 차량 흐름이 느려졌다. 오후 1시에는 경부고속도로 북천안에서 천안호두휴게소 부근까지 29㎞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분기점∼감곡과 문경2터널∼진남터널, 평택제천고속도로 남안성∼금광3터널 부근에서도 정체가 발생했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부터 시작돼 오후 6∼7시 가장 심해질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 방향도 오전 7∼8시부터 차량이 늘었으며 오후 8∼9시께 흐름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은 연휴 첫날인 24일까지 혼잡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번 연휴에는 짧은 기간에 이동 수요가 집중된다. 국토교통부는 23일부터 27일까지 3093만명이 이동하고 고속도로에는 하루 평균 605만대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추석보다 11.8% 늘어난 규모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684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귀성길은 24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예상 시간은 귀성길 서울∼부산 10시간30분, 서울∼목포 10시간45분이다. 이날 정체를 피하더라도 연휴 첫날 오전에 출발하면 이동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24일 0시부터 27일 자정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된다. 23일 고속도로에 들어가 24일 빠져나오거나 27일 진입해 28일 진출하는 차량도 면제 대상이다. 하이패스 차량은 평소처럼 단말기를 켜고 차로를 통과하면 되고 일반 차량은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받은 뒤 진출 요금소에 제출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는 같은 기간 휘발유와 경유 등 유류 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한다. 출발 전 로드플러스나 고속도로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 정체 구간과 예상 소요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2026-09-23 17: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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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천안 아이파크시티 3·4단지 견본주택 개관 外
[경제일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의 견본주택을 열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3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총 896세대 중 전용 84~116㎡ 851세대를 일반분양한다. 4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총 818세대 중 전용 84~116㎡ 777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청약 접수는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3단지 22일, 4단지 23일이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6월 경이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마련됐다. 두 단지는 250m 거리에 1호선 부성역이 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부성역 개통 시 평택지제역을 통해 서울, 수도권 도심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1번 국도와 천안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번영로, 삼성대로 등 시내·외 주요 간선 도로망과 바로 연결되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삼성전자 천안사업장을 비롯해 삼성SDI(천안사업장),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백석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있어 출퇴근 역시 편리하다. 특히 충청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풍부한 미래 주거 수요를 선점할 수 있어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신설 예정으로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초품아 환경을 갖췄다. 그뿐만 아니라 인근에 부성중, 성성중, 두정중, 오성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으며, 대규모 학원가가 밀집한 성성지구 인프라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KCC건설,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내달 분양 예정 KCC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하길리 일원에 선보이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을 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71~147㎡ 총 93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1㎡ 49세대 △84㎡A 371세대 △84㎡B 138세대 △84㎡C 138세대 △84㎡D 125세대 △107㎡A 58세대 △107㎡B 52세대 △147㎡PH 2세대다. 향남권역에서 5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장기간 이어진 신규 공급 공백 속에서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하길리 일원에 위치한다. 단지는 바로 앞 향남로와 하길로를 통해 지역 내 이동이 수월하고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의 발안IC를 이용하면 서해안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국제테마파크에서 향남역까지 약 22.3㎞를 잇는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도 오는 2028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약 100m 거리에는 하길중학교와 하길고등학교가 있으며 화원초등학교와 서봉초등학교도 도보권에 자리한다. 약 400m 거리의 중심상업지구에서는 쇼핑과 외식, 병원, 금융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약 4만3194㎡ 규모의 풍경공원이 조성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향남권역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와 공원, 상업시설이 가까운 입지에 그동안 향남권에서 볼 수 없었던 넉넉한 주차공간과 차별화된 상품 설계를 더해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LH,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독자 개발 BIM 기술 이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 부문 건설정보모델링(BIM) 활성화를 위해 독자 개발한 단지분야 BIM 핵심기술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이전한다고 11일 밝혔다. BIM은 3차원 모델과 건설정보를 결합해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 프로세스를 관리 및 운영하는 기술이다. LH는 공공기관 최초로 BIM 적용지침을 제정하고 ‘BIM 설계지원 원천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해당 기술은 단지 분야 BIM 설계 수행 시 공사비 산출, 우·오수 수리계산 및 토공설계 자동화 등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특히 이와 같은 지침과 기술의 이전을 통해 기관별 중복투자를 최소화하고 BIM 적용 기준을 통합함으로써 공공부문 단지분야 BIM 표준체계를 단일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LH는 지난 8월에도 부산도시공사에 BIM 기술을 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술이전을 마친 바 있다. LH 관계자는 “BIM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기술이전을 이어갈 것”이라며 “LH가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보유한 BIM 기술을 공공 분야에 적극 공유함으로써 공공부문 BIM 기술 생태계 조성을 선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9-11 14: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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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HJ중공업과 '홈닉'기반 스마트 주거 서비스 확대 外
[경제일보] 삼성물산은 주거서비스 앱인 ‘해모로by홈닉’을 HJ중공업에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HJ중공업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과 HJ중공업 황의하 건축사업본부장(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모로by홈닉’은 HJ중공업 아파트 브랜드인 ‘해모로’신축 프로젝트 중 적용 조건에 부합하는 단지의 입주민들에게 △홈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생활지원센터 기능(공지, 관리비 조회) △주차 위치와 방문차량 예약 등 차량 관리 △에너지 관리 △생활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HJ중공업은 이번 스마트 홈플랫폼 도입을 통해 대형 정비사업과 공공·민간 주택 수주 시장에서 스마트 주거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삼성물산의 ‘홈닉’과 함께 AI 주차 서비스, 에너지 통합모니터링 시스템(REMS), 층간소음 저감 등 양사가 보유한 스마트 주거 솔루션에 대한 기술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해모로by홈닉’ 서비스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해 HJ중공업의 명품 주거공간 조성에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HJ중공업 황의하 건축사업본부장(전무)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지별 특성에 맞춘 한 차원 높은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안정적인 주거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협력과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내달 분양 예정 대우건설은 다음 달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단지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A㎡, 59B㎡, 74㎡, 84㎡, 101㎡, 114㎡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천안 원도심에 공급되는 대단지로 기존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만의 설계 철학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반영해 천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에는 대형마트와 대학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금융기관과 행정시설,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기존 원도심의 생활 기반과 신흥 주거지역의 다양한 인프라도 쉽게 접근 가능하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천안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용이하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두정역과 천안역을 통한 광역 이동도 수월하다.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와 백석농공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천안 원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통환경,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브랜드 대단지”라며 “다양한 평면 구성과 상품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단지 진입공간 조경디자인 ‘Grand Flow’ 공개 한화 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 단지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Grand Flow)’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은 단지 진입부에 대한 기존 인식을 확장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디자인은 올해 하반기 분양 예정인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시작으로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Grand Flow 디자인의 차별점은 진입부와 단지 내부 공간을 명확히 구분한 데 있다. 약 3m 높이의 디자인월을 배치해 외부 소음 과 시선을 차단하고 단지 내부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공간감을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위해 디자인월 외부 동선은 절제된 식재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내부 동선은 풍성한 식재를 통해 차별화된 경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Grand Flow 디자인월 구조를 활용한 ‘승하차 전용공간’은 독립된 형태로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방문객과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진입로 정면에는 디자인월과 연계한 ‘수(水)공간’을 배치해 외부와 내부를 잇는 연결고리의 역할을 하도록 했다. 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은 “단지 진입부는 입주민과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브랜드 경험의 시작점”이라며 “포레나 Grand Flow는 공동주택 조경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6-07-15 09: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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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CO2 액화·저장·운송 허브 개발 국책과제 참여 外
[경제일보]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다중 배출원 적용 CO2 전처리·액화·벙커링 허브 실증 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서로 다른 산업 현장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고순도로 정제한 뒤 액체 상태로 전환해 저장·운송할 수 있는 통합 인프라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특히 산업단지와 항만을 중심으로 구축될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허브의 핵심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산화탄소를 대용량으로 액화·저장하고 선박으로 운송하는 기술을 국산화해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출 뿐만 아니라 국내 탄소중립 인프라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에서 CO2 액화 공정 설계와 전처리·액화·적하역을 연계하는 통합 엔지니어링을 담당한다. 실증 플랜트 설계와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정 최적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를 실증 플랜트 설계에 적용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역량을 축적해 대규모 CCS 허브 구축에 필요한 설계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액화 CO2 저장탱크와 터미널, 항만 인프라를 연계하는 설계 기술도 개발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CCS 허브와 탄소 운송 인프라 구축 사업에 적용 가능한 엔지니어링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과제에는 고등기술연구원을 비롯해 산학연 주요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이산화탄소의 포집부터 저장, 운송, 활용까지 전 과정을 실증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산화탄소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저장·운송하기 위한 인프라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핵심 기반이다”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CO2 액화 및 허브 인프라 설계 기술을 고도화하고 국내외 CCUS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L이앤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주택전시관 개관 DL이앤씨는 경기 성남 분당구 동원동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며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갖춘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15개 동, 총 140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하는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가 이번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전용면적 60㎡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공공분양 기준 세부 주택형은 △51㎡A타입 274가구 △55㎡A타입 348가구 △55㎡B타입 134가구 △59㎡A타입 167가구 △59㎡T타입(테라스형) 10가구로 구성해 다양한 주거 수요를 고려했다. 분양 일정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본청약자(신규청약자) 접수를 받고 3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어 다음 달 7일부터 17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정당계약은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실시된다. 주택전시관은 경기 용인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주택이며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 제한 3년, 거주의무기간 5년이 존재한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통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최대 70%까지 인정받을 수 있어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성남낙생지구는 향후 4400여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조성된다. 입지적으로는 판교테크노밸리, 분당 업무지구와 인접해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차량을 통한 서울 도심 및 광역 이동이 양호하다. 대중교통은 단지 인근 버스 노선을 통해 신분당선 및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미금역까지 약 10분 내외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 환경은 단지 인근 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당권역 교육 인프라를 이용 가능하며 정자역·미금역 일대 학원가와의 연계 이용을 통해 분당 주요 교육 인프라를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신축 공급이 귀한 분당 권역에서 선보이는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단지다”라며 “분양가상한제 적용과 신혼희망타운 전용 정책자금 등을 통해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분석 지원사업 실시 서울시는 노후 소규모 주택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분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성 부족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략적인 건축계획과 사업성 분석을 무료로 지원해 주민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부지면적 1만㎡미만 △200세대 미만 △노후·불량건축물 60% 이상인 주택단지다. 토지등소유자 10% 이상 동의를 얻어 오는 31일 17시까지 관할 구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신청 단지에 대한 검토를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사업성분석 대상지 1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연말까지 현장조사 및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개략적인 건축계획(안)으로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결과는 내년 2월 중 △개략적인 건축계획 △예상 공사비 △추정분담금 △사업성 분석 내용 등을 포함해 무료로 제공한다.
2026-07-03 14: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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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써밋 컬처 살롱'으로 하이엔트 라이프 스타일 본격화 外
[경제일보] 대우건설은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입주고객을 대상으로 하이엔드 컬처 체험 프로그램인 '써밋 컬처 살롱'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써밋 컬처 살롱은 하이엔드 브랜드 입주민들이 누리는 특별한 문화 혜택과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문화·예술·취향을 기반으로 한 프라이빗 큐레이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각각 △와인 살롱(Wine Salon) △리추얼 티 살롱(Ritual Tea Salon) △프래그런스 살롱(Fragrance Salon)이다. 각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깊이 있는 취향 발견과 교류의 가치를 더했다. 이와 함께 대우건설은 고유의 주거서비스 브랜드 PRUS+(Pride Up Service)의 대표 공연문화 프로그램인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는 단지 내 아름답게 조성된 조경 공간을 무대로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입주민들에게 일상 속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 컬처 살롱과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는 단순 시공을 넘어 입주 후 주거 문화까지 세심하게 케어하고자 하는 푸르지오의 자신감과 철학이 담긴 프로그램이다”라며 “입주민들이 주거 공간 이상의 라이프 프리미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KCC와 손잡고 시그니처 컬러 기준 정립 IPARK현대산업개발은 KCC와 IPARK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 기준 정립과 색채 매뉴얼북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KCC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 백창기 KCC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IPARK 시그니처컬러 기준 정립은 HDC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추진한 IPARK 브랜드 리뉴얼의 연장선에서 진행된다. IPARK만의 공간 디자인을 일관되게 경험할 수 있도록 IPARK현산은 KCC와 함께 단지에 적용할 색채와 도장, 자재 기준을 표준화하고 매뉴얼북을 제작해 모든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일관된 품질관리까지 구현한다는 목표다. 새로운 색채 체계에는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 개념도 적용된다. 색각 이상자와 고령자까지 공간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 일관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안정적인 품질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주거환경 전반에 구현하고 라이프 플랫폼으로서 IPARK의 가치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K에코플랜트,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사업 수주 SK에코플랜트는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에 지하3층~지상29층, 4개동, 총 479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사업지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도보 약 7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강남권, 분당∙판교 등 경기 남부 중심권 이동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도 인접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로의 차량 이동이 용이하다. 주변으로는 토월∙풍덕∙신월초, 문정∙수지중, 수지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수지구청 학원가도 인근에 형성돼 있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도정사업 담당임원은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지가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양질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10: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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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 오픈 外
[경제일보] DL이앤씨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에 제안한 ‘아크로 목동리젠시’의 공식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1조 2868억원에 달한다. DL이앤씨는 앞서 목동6단지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오는 27일 개최된다. 단지명인 ‘아크로 목동리젠시’는 교육특구이자 명문 주거지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목동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상징이 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사업지는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가치를 갖고 있다. 이에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인 ‘저디’와 조경 디자인 그룹인 ‘MSP’, 영국의 ‘에이럽’과 협업해 목동 최고 수준의 조망과 조경 특화 설계로 하이엔드 주거 가치를 구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재건축을 통해 한강 조망은 목동의 새로운 가치 축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펜트하우스와 듀플렉스하우스를 비롯해 총 1554가구에 특화평면을 적용했으며 일부 저층 세대에는 프라이빗 가든과 전용 테라스를 계획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안한다. 아울러 애듀플랫폼 커뮤니티를 제안해 주거와 교육, 문화가 결합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조건으로는 △공사비 물가 인상분 500억원 시공사 부담 △이주비 LTV 100% 조달 △조합원 분담금 입주 후 4년 유예 △입찰 보증금 CD+0% 금리 등을 제시했다. 조합 부담을 낮춰 사업성을 개선하고 분담금을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조건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는 지역의 미래가치와 주거 기준을 새롭게 정의해 온 하이엔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목동 유일의 한강·안양천 조망 입지에 이러한 아크로의 설계 역량과 주거 철학을 더해 기존 목동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프리미엄을 창출하고 목동의 미래가치를 이끄는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내달 분양 예정 GS건설은 ‘오산헤리티지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2개 블록으로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1블록 13개동 1069가구, 2블록 9개동 71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H로 구성돼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에 마련되며 다음 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병점역 일대 약 1만여 세대 규모로 조성 중인 브랜드타운 입지에 들어서는 점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단순한 신규 공급을 넘어 대단지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춘 단지라는 점에서 병점역 생활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을 도보권으로 이용 가능하며 1호선 동탄역 연장(계획) 및 동탄도시철도(트램) 추진 등이 예정돼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오산화성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통해 수도권 및 서울로의 접근성도 용이하다. 양산1초(계획)와 양산중(2027년 개교예정)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병점과 동탄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해 학부모 수요층 관심이 예상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오산헤리티지자이가 들어서는 병점역 일대는 1만여 세대 브랜드타운이 조성되며 경기 남부 신주거타운으로 주목받는 지역이다”라며 “향후 병점역 생활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L이앤씨, 동제주 복합발전소 수주…친환경 에너지 공급 기대 DL이앤씨는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제주 구좌읍 동복리 일원에 총 발전용량 150㎿(메가와트)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했고 DL이앤씨가 설계·조달·시공(EPC) 및 시운전 등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한다. 지난주 울산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와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DL이앤씨는 이번 수주 배경으로 70년 이상 쌓아온 발전소 건설 경험과 제주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꼽았다. 발전소 경쟁력의 핵심인 ‘발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본설계 역량이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동제주 복합발전소의 핵심 설비인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배열회수보일러(HRSG)의 성능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한 설계를 제안했다. 전력 수요가 많아 발전소를 최대로 가동할 때뿐만 아니라 수요가 적어 출력을 낮춰 운전할 때도 높은 연료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을 반영한 것이다. 스마트 기술인 ‘AWP(선진 프로젝트 관리 공법)’도 적용될 예정이다. AWP는 설계·구매부터 시공 및 시운전까지 전 공정을 세분화해 하나의 표준화된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하는 기술이다. 수소 사용이 가능한 터빈 역시 도입된다. 이를 통해 기존 발전소와 동일한 수준의 전력을 생산하는 청정 수소 발전소로 전환할 계획이다.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청정 수소 발전 전환은 신규 발전소 건설 대비 가동 중단 기간을 최소화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저탄소 발전 솔루션”이라며 “플랜트 분야에서 쌓아온 신뢰와 수소 등 미래 핵심 기술을 결합해 수주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5 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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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 준공 外
[경제일보]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에서 수행 중인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를 예정 일정에 맞춰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는 글로벌 석유화학 그룹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F FZE가 발주한 사업이다.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 하루 2300톤 규모의 암모니아 생산설비와 하루 4000톤 규모의 요소 및 요소비료 생산설비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계약금액은 약 2억 6500만 달러이며 공사기간은 총 32개월이다. 해당 플랜트는 천연가스를 원료로 암모니아를 생산한 뒤 이산화탄소와 반응시켜 요소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생산된 요소를 상업용 비료 형태로 가공하는 그라뉼레이션 설비도 함께 구축된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한 국가다. 이를 활용한 비료 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농업이 국가 경제의 주요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어 비료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는 나이지리아의 비료 생산능력 확대와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1·2호기, 천연가스 전처리 설비, 요소비료 생산설비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번 비료 플랜트 3호기까지 완료하며 발주처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단순 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 현지 인력 활용 및 육성, 공급망 구축 등을 통해 발주처와 지역사회의 신뢰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후속 사업 참여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의 주요 마일스톤 조기 달성과 성공적인 준공은 현지에서 축적한 사업 수행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다”라며 “발주처와의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향후 후속 사업 발굴 및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견본주택 개관 예고 GS건설은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견본주택을 열면서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오는 13일 마련된다. 분양 일정은 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해당 지역, 24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3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다.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와 인접해 있다. 이를 통해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고 평가받는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 역시 가능하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업무지구 출퇴근이 쉽고 주거 인프라는 동탄신도시, 오산시와 공유할 수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동탄·오산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교통 여건까지 갖춘 단지다”라며 “자이 브랜드 타운을 완성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에코플랜트, ‘주니어 탤런트’ 채용 실시…하이테크 분야 핵심 인재 찾는다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분야 신입 구성원(주니어 탤런트)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주니어 탤런트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졸업예정자 포함)부터 3년 미만 실무 경험을 보유한 경력자까지 지원할 수 있는 SK에코플랜트의 신입 구성원 채용 전형이다. 경우에 따라 보유 실무 경험은 최대 2년까지 인정된다. 모집 분야는 △반도체 플랜트설계 △반도체 플랜트시공 등으로 총 두 자릿수 규모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분야별 세부 내용 확인과 지원은 SK그룹 통합 채용 플랫폼 ‘SK커리어스(Careers)’에서 가능하다. 서류전형, 인적성검사(SKCT), 면접 등 전형이 진행되며, 합격자는 올해 9월 최종 입사한다. SK에코플랜트는 AI 인프라 부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5월에도 반도체 사업 전 분야에 걸친 경력직을 모집했다. 자회사에 투입될 반도체 기술 분야 경력직 채용 모집은 이달 14일까지 진행 중이다. 특히 선제적인 우수 인재 확보와 체계적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핵심 성장사업의 수행 역량을 높이고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로의 인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경력 인재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신입 구성원을 함께 확보해 현장 실행력과 미래 성장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06-12 15: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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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50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外
[경제일보] 현대건설은 임시 이사회를 통해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원전과 SMR 등 미래 에너지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기회를 적극 소화하기 위한 전략적 재원 확보의 성격으로 발행된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 만기 5년 조건으로 발행하며 전환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15% 할증해 정한다. 현대건설 측은 이번 자본 확충가 재무건전성 개선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환권 행사 시 부채비율 개선을 통해 신용등급 상향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 및 금융조달 경쟁력 제고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원전 및 신에너지 시장 확대에 따른 다양한 사업 기회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투자 여력을 확보함으로써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 개관 예고 GS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백석시그니처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1174가구(1단지 854가구, 2단지 320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전체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50가구 △63㎡ 27가구 △74㎡ 196가구 △84㎡ 819가구 △99㎡ 78가구 △115㎡ 4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원에 오는 12일 마련된다. 입주는 2029년 9월로 계획돼 있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23일, 2단지 24일이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6일 3일간 진행된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단지로 재당첨 제한과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불당동·성성동·두정동을 잇는 생활권에 위치해 기존 도심 인프라와 고루 가까운 입지를 갖췄다. 특히 번영로와 동서대로, 응봉로, 백석로 등 주요 도로 접근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진입도 수월하다. KTX·SRT 천안아산역 역시 가까이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 유통시설이 있고 행정·문화시설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들초·환서초·환서중은 물론 백석동 일대 학원가를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삼성SDI·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등 주요 대기업과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 외국인일반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도 인접해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GS건설 관계자는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불당 생활권과 직주근접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춘 단지다”라며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백석동에 들어서는 자이(Xi)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호반건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 협력 강화 호반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의 혁신 생태계를 확장하고 유망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반건설은 스마트건설 기술 보유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 오픈이노베이션과 기술 실증(PoC)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기술 자문과 연구개발 협력,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인프라 연계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협약에 앞서 미래 유망기술 발굴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공동 주최한다. 이달 말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공동 심사를 통해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의 유망 기술 발굴을 지원하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 대한 기술 실증도 협력한다.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는 AI, 로봇, 에너지 신기술, 디지털전환 등 분야의 혁신기술이 호반그룹 주요 계열사 사업 현장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이번 협약은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건설 분야의 혁신 생태계를 확대하고 유망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라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 혁신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기술 실증과 현장 적용을 통해 스마트건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산업진흥본부장은 “스마트건설 기술의 현장 확산을 위해서는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체계적인 성장 지원이 중요하다”며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자문, 실증, 사업화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0 08: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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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주거 서비스 영역 확장… '홈닉' 입주 전부터 제공 外
[경제일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홈플랫폼 '홈닉'이 입주예정자를 위한 서비스를 추가해 주거 서비스의 영역을 아파트 입주 전 단계까지 확장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삼성물산은 지난 4월 AI 세무 분석을 추가한 데 이어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협업해 평면에 최적화된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홈스타일'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홈닉이 도입되는 신축 단지 입주 예정자는 평형별 인테리어 콘셉트를 3D로 미리 확인하고 쇼룸 상담 예약을 통해 구매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홈스타일' 서비스는 오는 8월 입주 예정인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단지에 처음 적용된다. 홈닉을 통해 인테리어 콘셉트를 확인하고 지정 매장에서 상담 예약 후 구매 계약시 최대 8%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주 서비스 플랫폼 '헬로입주'와 협업해 입주 청소·부분 시공 등 입주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도 홈닉 내에서 간편하게 비교·신청 가능하다. 입주 이후에도 홈닉에서 계속 홈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AI 세금 솔루션 전문기업 '택스아이'와는 향후 금융사 자산관리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홈닉을 단순한 아파트 생활 편의 플랫폼을 넘어 '아파트 라이프케어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아파트 계약 단계에서부터 입주, 거주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내달 분양 예정 GS건설은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지난 1월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며 동탄신도시와 오산시 내 주거 인프라를 공유하는 생활 환경도 갖췄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으로 필봉산 산책로가 위치해 있고 오산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과 동탄호수공원도 가까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동탄·오산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교통 여건까지 갖춘 단지다"라며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는 만큼 오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디자인 워크숍 개최 롯데건설은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디자인 워크숍을 열며 차세대 하이퍼엔드 주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고 19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DCA 밀라노 디렉터이자 파트너인 주세페 잠피에리와 시니어 설계진이 초청 받았다. 양사는 한강변의 핵심 입지에 들어설 초고층 하이퍼엔드 주거 프로젝트의 설계 철학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디자인 방향성을 논의했다. DCA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세계적인 설계사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서초구 '르엘 어퍼하우스' 메인 커뮤니티 설계에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DCA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다졌다. DCA관계자는 "서울은 한강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확장하고 고유의 수직적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있다"며 "초고층 건축이 만드는 도시의 질서와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품격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마스터플랜의 핵심 과제로 △한강 조망을 극대화하는 파사드(입면) 설계 △일조권 확보 △저층부 공용 공간의 삶의 질 향상을 꼽았다. 거주자의 시선이 거실에서 테라스를 거쳐 한강의 수평선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내부 중심의 설계'를 통해 일상의 격을 높여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어 양사는 미래의 주거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유연성, 지속가능성, 인간 중심'의 가치를 담아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세계적인 설계 명가와 함께 주거의 본질적인 진화에 대해 깊이 있게 고찰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롯데월드타워의 시공 경험과 르엘의 브랜드 파워에 DCA의 독보적인 설계 역량을 더해 삶의 품격을 완성하는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3: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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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천안 백석동 '백석시그니처자이' 분양 예정 外
[경제일보] GS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백석5지구에 '백석시그니처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동으로 1블록 854가구, 2블록 320가구 총 1,174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 50가구 △63㎡ 27가구 △74㎡ 196가구 △84㎡ 819가구 △99㎡ 78가구 △115㎡ 4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 이 단지는 불당동과 성정동, 두정동을 잇는 생활권에 자리 잡고 있다. 인근에는 코스트코,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이 가까이 있으며 천안시청과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 행정·문화시설도 차량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번영로와 백석로 등 주요 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진입도 편리하다. KTX 천안아산역이 가까워 광역 이동도 수월하다. 도보 통학권에는 한들초·환서초·환서중이 들어서 있다. 백석동 일대 학원가 역시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충남 최대 학원가로 꼽히는 불당동 학원가도 인접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이와 함께 삼성SDI·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등 천안에 있 주요 대기업 역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 외국인 전용 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 입지에 들어서는 것도 특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불당 신도심과 구도심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좋은 입지 조건을 갖췄다"며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백석동에 들어서는 자이(Xi) 아파트인 만큼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태영건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견본주택 분양 예고 태영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견본주택을 열며 분양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2개 동,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84㎡ 73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A 222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오는 8일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11일 특별공급,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순서로 진행된다. 이후 19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3일부터 27일까지 당첨자 서류접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9년 1월로 계획돼 있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창원시(경상남도), 울산시, 부산시 거주자라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해당지역은 창원시 거주자이며 기타지역은 경상남도 및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거주자가 해당된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민영주택으로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창원 내에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메트로시티’ 브랜드의 계보를 잇는 단지다. 향후 총 7055가구 규모의 ‘메트로시티’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전망이다. 마산합포구는 최근 신규 분양이 드물었던 지역으로 올해 이후 입주물량도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다.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지역 실수요자들에게 오랜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무학초등학교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마산 고속버스터미널, KTX 마산역, 서마산IC 등 주요 교통 거점까지 차량 이용 시 15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가덕도 신공항 고속화 철도, 창원형 트램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서는 옛 마산항 부지를 활용한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도 계획돼 있다. 특히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에는 2029년까지 약 3809억원이 투입돼 3만3089㎡ 규모의 ‘D.N.A.(Data, Network, AI) 혁신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마산합포구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이자 창원 대표 주거 브랜드인 메트로시티의 계보를 잇는 랜드마크 단지다”라고 말했다. 동부건설, 생성형 AI 업무 적용 본격화...생산성 혁신 가속 동부건설은 생성형 AI의 업무 적용을 본격화하며 생산성 혁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건설업계는 본사 업무 지원을 넘어 현장 소통, 안전관리, 문서 자동화, 내부 지식 검색 체계 구축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추세다. 동부건설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생성형 AI를 단순 보조 도구가 아닌 실질적인 업무 혁신 수단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시범 도입을 거쳐 지난달 초부터 생성형 AI를 전 직원이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했다. 현재는 전 임직원이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환경을 중심으로 보고서 및 문서 초안 작성, 회의 내용 요약, 정보 검색 및 정리, 데이터 분석 보조 등에서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 부담을 줄여 임직원들이 보다 핵심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생성형 AI 활용 범위는 본사 업무에 국한하지 않고 현장 실무 지원 영역으로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건설업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업무 적용성을 높여간다는 구상이다. 동부건설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일회성 도입이 아니라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 기반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직무 특화 AI 도입, AI 기반 업무 지원 체계 구축 등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내 확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사내 AI 학습 커뮤니티를 구성해 부서별 AI 리더와 관심 임직원을 중심으로 최신 AI 트렌드 공유하고 실무 적용 사례 발굴, 프롬프트 활용 및 자동화 실습 등을 운영 중이다. 보안 및 정확성 원칙도 함께 강조하고 있다. 회사의 중요 정보 및 민감 정보 입력은 제한하고, AI 결과물은 반드시 검토 후 활용하도록 하는 등 안전하고 책임 있는 활용 체계를 기반으로 업무 혁신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생성형 AI가 업무 효율 향상을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본사와 현장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지속 발굴하고 임직원들이 AI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전사적인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09: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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