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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마그네슘킹', 출시 한 달 만에 5만병 판매 外
[경제일보] 대원제약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출시한 액상 영양제 ‘마그네슘킹’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5만병을 돌파했다. 대원제약은 지난 9월 출시한 마그네슘킹이 공식 온라인몰과 홈쇼핑 채널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18일 NS홈쇼핑과 신세계 라이브쇼핑에서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된 데 이어 이후 방송에서도 매진을 기록했다. 마그네슘킹은 젖산마그네슘을 주원료로 한 액상형 건강기능식품이다. 30mL 앰플 한 병에 마그네슘 200mg과 아연 8.5mg, 비타민 B1·B2·B6 등 기능성 영양소 5종을 담았다.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당류는 0g이다. 대원제약은 소비자의 건강 관리 수요에 맞춰 섭취 편의성과 제품 경쟁력을 갖춘 건강기능식품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인영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간편한 영양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와 액상 제형의 편의성이 맞아떨어진 결과”라며 “다양한 건강 관리 수요에 맞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일동제약, 활성비타민 앞세운 ‘슈퍼라민’ 출시…제품 2종 차별화 일동제약이 일반의약품 비타민제 브랜드 ‘슈퍼라민(SUPERAMIN)’을 출시하고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슈퍼라민은 육체 피로와 체력 저하, 근육통·신경통, 구내염 등 다양한 증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한 브랜드다. 약사의 복약 상담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복용 목적과 건강 상태에 맞는 제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품은 ‘슈퍼라민 우르스’와 ‘슈퍼라민 콰트로’다. 슈퍼라민 우르스는 비타민 B군 9종 중 5종을 활성형으로 구성하고 푸르설티아민과 벤포티아민을 배합한 활성비타민 B1을 적용했다. 타우린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등 총 17가지 성분을 담았다. 슈퍼라민 콰트로는 비타민 B군 11종과 비타민 D, 마그네슘 등을 포함해 총 19가지 성분으로 구성했다. 활성형 비타민 B군 6종을 비롯해 푸르설티아민·벤포티아민·비스벤티아민 등 활성비타민 B1 3종을 배합했다. 비타민 B12는 메코발라민과 시아노코발라민을 합쳐 2500㎍ 함유했다. 일동제약은 제품별 성분 구성을 차별화해 소비자의 다양한 영양 관리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생활 패턴과 건강 상태에 따라 일반의약품 비타민제에 대한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시장 흐름을 반영해 성분 구성을 차별화하고 약사 복약 상담의 전문성을 더한 브랜드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동화약품, 다이소 더마 화장품 확대…후시덤 ‘흔적 리페어’ 5종 출시 동화약품이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후시덤(FUSIDERM)’의 신제품 ‘흔적 리페어’ 라인 5종을 다이소에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피부 흔적과 색소침착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푸시디움 코키네움 발효여과물과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했으며 제품별 나이아신아마이드 함량을 2~15%로 차별화해 피부 고민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은 크림 토너, 나이아신 10 앰플, 나이아신 15 스팟크림, 캡슐 크림, 크림 마스크 등 5종이다. 이 가운데 앰플과 스팟크림은 나이아신아마이드 함량을 각각 10%, 15%로 높여 집중 관리용으로 구성했다. 나머지 3종은 2%를 함유해 보습과 일상적인 피부 관리를 돕는다. 후시덤은 지난 5월 피부 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춘 ‘베리어 리페어’ 라인을 다이소에 출시하며 유통 채널을 확대했다. 동화약품은 기존 제품군에 피부 흔적 관리 제품을 추가해 더마 스킨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전국 다이소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000~5000원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고려해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후시덤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16: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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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성남 청계산 생물다양성 탐사 2년 연속 참여 外
[경제일보] HK이노엔이 지역사회 환경 분야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26 성남 청계산 생물다양성 탐사’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탐사는 성남시와 관내 ESG 상생협업 기관이 지역 생태계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HK이노엔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했다. 지난 1일 성남시 청계산 옛골 일대에서 진행된 탐사에는 HK이노엔 임직원과 생물 분야 전문가, 자연환경 모니터 요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식물·곤충·거미·버섯·저서무척추·양서파충류·조류·어류 등 8개 분야의 생물종을 확인하고 관찰 기록을 남겼다. 탐사 결과는 성남시 생태계 데이터 구축과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HK이노엔은 2025년 성남시와 ESG 환경 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탄천 태평습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율동생태학습원 생물다양성 탐사 등 지역 생태계 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휴온스, 소화기·비만 신약 비임상 연구 2건 글로벌 학회 LBA 선정 휴온스가 자체 개발 중인 소화기질환·비만 신약 후보물질 2건의 비임상 연구결과가 글로벌 학회 최신혁신초록(LBA)에 선정됐다. 휴온스는 소화기질환 신약 후보물질 연구가 이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UEG Week 2026’에서, 차세대 경구용 비만 신약 후보물질 연구가 1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Obesity Week 2026'에서 각각 LBA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LBA는 학술적 영향력이 높을 것으로 평가되는 최신 연구성과를 별도로 발표하는 세션이다. 휴온스는 이번 학회에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치료 전략을 적용한 후보물질의 주요 비임상 연구성과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연구 결과는 학회 엠바고에 따라 발표 시점에 공개된다. 휴온스는 비만·중추신경계(CNS) 분야에서 후속 후보물질 발굴을 진행하는 한편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도 확대하고 있다.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은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폐암 치료제 후보물질은 비임상 독성시험을 진행해 내년 상반기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경미 휴온스 연구개발총괄 부사장은 “이번 UEG Week와 Obesity Week의 LBA 선정은 휴온스가 축적해 온 혁신신약 연구성과를 글로벌 연구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각 후보물질의 과학적 차별성과 개발 가능성을 면밀히 검증하면서 후속 비만 및 CNS 분야의 연구를 지속하고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까지 균형 있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미사이언스, 레티노이드 적용 ‘레티노에이트크림’ 출시 한미사이언스가 약국 전용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프로-캄(PRO-CALM)’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을 확대한다. 한미사이언스는 차세대 레티노이드 유도체를 적용한 ‘레티노에이트크림’을 출시하고 대표 제품인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의 50mL 대용량 제품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레티노에이트크림은 밤 시간대 피부 관리를 겨냥한 나이트 케어 제품이다. 모공과 주름, 탄력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세대 레티노이드 유도체인 HPR(Hydroxypinacolone Retinoate)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판테놀과 스피큘, 저분자 히알루론산, 프로폴리스, 마데카소사이드 등을 함께 배합해 피부 자극과 건조함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은 미백과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EGF 성분과 오크라열매추출물 등을 함유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의 사용 수요를 반영해 50mL 대용량 제품을 추가했다. 프로-캄 제품은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온라인팜을 통해 유통되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피부과 시술 후 관리 제품과 고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약국 전용 브랜드라는 차별성을 앞세워 프로-캄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10-02 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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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지나자 '리셋' 시작…유통가, 웰니스·식단·레저 수요 공략
[경제일보]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유통·헬스케어업계가 자기관리 수요 공략에 나서고 있다. 명절 동안 흐트러진 식습관과 생활 리듬을 정비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식단관리, 웰니스, 뷰티, 스포츠·레저 관련 상품과 서비스가 잇달아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NS홈쇼핑은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명절 준비와 장거리 이동 등으로 쌓인 피로를 관리하고 일상 복귀를 돕는 '힐링템'을 집중 편성한다. 상품군은 피부·체중 관리부터 패션과 헤어스타일링까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했다. 29일에는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한 '매스티나 앰플'에 이어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비에날씬 프로'를 방송한다. 이어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율무팩과 미스트, 미백앰플 등 홈케어 제품과 바람막이, 헤어스타일러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명절 직후 피로 회복에 필요한 건강 상품과 가을철 외모·스타일 관리 제품을 함께 편성해 연휴 이후 자기관리 수요를 겨냥한 구성이다. NS홈쇼핑 관계자는 "명절 연휴 동안 가족을 위한 준비와 분주한 일정으로 바빴던 분들을 위해 힐링템을 집중 편성했다"며 "피부 관리부터 패션, 헤어 스타일링, 건강관리까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연휴 이후 자기관리 수요는 식생활 전반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11번가는 최근 건강 관련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식단·영양·비건 등 관리 목적별 상품을 한곳에 모은 전문관 '웰니스'를 열었다. 올해 1~8월 11번가에서 '무첨가', '제로', '다이어트', '비건', '케어' 등 건강 관련 주요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고 같은 기간 '저당' 검색량은 5배 이상 늘었다. 11번가는 이에 맞춰 전문관을 '웰니스 푸드', '헬시', '비건' 등으로 나누고 소비 목적에 따라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웰니스 푸드에서는 단백질 보충제와 환자용 영양식, 저당·저칼로리 간식 등을 판매하고 헬시 카테고리는 시니어·키즈·여성밸런스·데일리케어·이너뷰티 등으로 세분화했다. 비건 식품도 별도 카테고리로 묶어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함박스테이크와 비건 베이커리, 두유 기반 마요네즈, 고단백 저당 쿠키 등을 한곳에서 판매하며 식생활 관리와 가치소비 수요를 함께 반영했다. 11번가 관계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관심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손쉽게 웰니스를 실천할 수 있는 쇼핑 공간을 마련했다"며 "고객들의 세분화된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관리 수요가 세분화되면서 한 끼 식사의 구성과 먹는 순서까지 설계한 제품도 등장했다. 쥬비스다이어트는 24년간 축적한 식단 관리 경험과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끼 식사 솔루션 '쥬비스 세로식'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 제품 개발에는 고객 식단일기 약 5만6000건의 분석 결과를 활용했다. 여기에 식단과 식습관, 체중 감량의 관계에 관한 자체 연구를 결합해 약 1년간 제품을 개발했다. 제품 특징은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을 순서대로 쌓은 3단 구조다. 위층부터 차례대로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해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고 탄수화물을 뒤에 먹는 식사 방식을 제품에 반영했다. 관리 목적에 따라 '고식이섬유', '고단백', '고칼슘' 3종으로 나누고 모든 제품에 저당 설계를 적용했다. 제품별로 20가지 이상의 원재료를 사용했으며 별도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로 약 3분간 조리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도 높였다. 쥬비스 관계자는 "세로식은 24년간 고객들의 식단을 관리하며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실제 식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라며 "데이터를 활용한 식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식단과 건강상품 중심의 자기관리 수요는 가을철 야외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백화점과 쇼핑몰·아울렛 전점에서 스포츠·아웃도어를 주제로 한 '롯데 액티브 위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0월 연중 구매 고객 수가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 가을 행사의 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 선선한 날씨와 연휴가 맞물리는 10월에 운동과 레저를 즐기려는 수요를 백화점 방문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행사는 다음 달 9~10일 롯데몰 김포공항점 야외광장 '스카이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액티브 페스티벌'이다. 피클볼과 텐트 피칭, 오르막 트레일, 풀업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야외 요가와 나이트 캠핑, 아웃도어 시네마도 운영한다. 인천점·노원점·평촌점·동탄점 등에서는 네파·안다르·젝시믹스·브롬톤 런던 등 레저 브랜드와 연계한 참여형 강좌를 진행한다. 다음 달 18일에는 잠실 일대에서 러닝 행사 '2026 스타일런'을 열고 올해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스포츠 챌린지 '데이아웃'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스포츠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테마 행사를 마련했다"며 "백화점을 다양한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8 15: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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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은 "잇몸재생", 화장품은 "보톡스"…의료제품 온라인 부당광고 308건 적발
[경제일보] 치약에 ‘잇몸재생’, 화장품에 ‘피부재생’ 등을 내세우거나 의료기기를 해외직구·구매대행으로 불법 유통한 온라인 광고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석을 맞아 소비자의 관심과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의약외품·화장품·의료기기의 온라인 광고를 집중 점검한 결과 총 308건의 부당광고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적발된 사이트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차단을 요청하고 관계 기관에는 업체 점검 등을 요청했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광고는 품목별로는 의료기기가 200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장품 63건, 의약외품 45건 순이었다. 의료기기 적발 사례에는 공산품을 의료기기인 것처럼 광고한 58건도 포함됐다. 의약외품에서는 명절 선물로 많이 판매되는 치약제와 구중청량제, 치아미백제 광고가 주요 적발 대상이었다. 치약제 22건, 구중청량제 17건, 치아미백제 6건 등 총 45건이 적발됐다. 치약 광고에는 ‘잇몸재생’, ‘항염’, ‘편도결석 예방’ 등의 표현이 등장했다. 구중청량제에는 ‘치주질환 개선’, ‘치아미백’, ‘충치 예방’ 등이, 치아미백제에는 ‘치태 개선’, ‘항염’ 등의 표현이 사용됐다. 식약처는 의약외품의 경우 제품이 허가받은 효능·효과나 성능을 벗어나 광고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화장품에서는 피부 관리와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을 겨냥한 광고가 적발됐다. 전체 63건 가운데 44건은 화장품을 의약품처럼 광고한 사례였다. 일반화장품을 기능성화장품인 것처럼 광고하거나 기능성 심사·보고 내용과 다르게 광고한 사례도 8건 적발됐다. 적발된 광고에는 ‘피부재생’, ‘노화방지’, ‘항염’, ‘난소호르몬 증가’, ‘세포재생’ 등의 표현이 포함됐다. ‘병원 전용 화장품’, ‘피부과의원 사용제품’처럼 특정 의료기관이 지정하거나 공인한 제품인 것처럼 광고하거나 ‘보톡스 화장품’, ‘○○주사’ 등 시술을 연상시키는 표현도 적발됐다. 의료기기에서는 해외직구와 구매대행을 통한 불법 유통 광고가 142건 적발됐다. 개인용저주파자극기 41건, 부항기 39건, 자동전자혈압계 31건, 의료용자기발생기 31건 등이 주요 적발 품목이었다. 의료기기가 아닌 마사지기와 패치 등을 의료기기인 것처럼 광고한 사례도 58건 확인됐다. ‘통증 완화’, ‘혈액순환 촉진’, ‘관절염 통증 완화’, ‘근육 손상 회복’, ‘손목터널·관절염’ 등 질병 치료나 통증 완화 효과를 내세운 광고다. 식약처는 의약외품의 경우 허가받은 효능·효과나 성능을 벗어나 광고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의료기기가 아닌 공산품 역시 질병 치료나 통증 완화 등 의료적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할 수 없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는 온라인 광고에 표시된 효능·효과와 사용 목적이 식약처의 허가·신고·심사 내용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의약외품과 기능성화장품은 의약품안전나라에서, 의료기기는 의료기기안심책방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특히 ‘피부재생’이나 ‘노화방지’ 등 의학적 효능·효과를 내세우는 화장품, 허가받은 효능·효과를 벗어나 광고하는 의약외품, 해외직구·구매대행 방식으로 유통되는 의료기기, 공산품을 의료기기인 것처럼 광고하는 제품은 구매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추석 등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의료제품의 온라인 불법유통과 부당광고를 집중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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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은 "잇몸재생", 화장품은 "보톡스"… 의료제품 거짓광고 무더기 적발
[경제일보] 치약에 ‘잇몸재생’, 화장품에 ‘피부재생’ 등을 내세우거나 의료기기를 해외직구·구매대행으로 불법 유통한 온라인 광고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관심과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의약외품·화장품·의료기기의 온라인 광고를 집중 점검한 결과 총 308건의 부당광고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적발된 사이트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차단을 요청하고 관계 기관에는 업체 점검 등을 요청했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광고는 의약외품 45건, 화장품 63건, 의료기기 200건이다. 의료기기 적발 건수에는 공산품을 의료기기처럼 광고한 사례 58건도 포함됐다. 의약외품 가운데서는 명절 선물세트에 자주 포함되는 치약제와 구중청량제, 치아미백제의 부당광고가 집중적으로 적발됐다. 치약제는 22건, 구중청량제 17건, 치아미백제 6건 등 모두 45건이었다. 치약 광고에는 ‘잇몸재생’, ‘항염’, ‘편도결석 예방’ 등의 표현이 등장했다. 구중청량제에는 ‘치주질환 개선’, ‘치아미백’, ‘충치 예방’ 등의 표현이 사용됐다. 치아미백제 광고에서도 ‘치태 개선’, ‘항염’ 등 허가받은 효능·효과를 넘어선 표현이 적발됐다. 피부관리와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PDRN 함유 화장품에서도 부당광고가 적발됐다. PDRN은 연어 등 동·식물에서 유래한 저분자 DNA 조각으로 화장품에서는 ‘Sodium DNA’, ‘Hydrolyzed DNA’ 등의 성분명으로 표시된다. 화장품 분야에서는 총 63건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44건(70%)은 화장품이 의약품의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사례였다. 일반화장품을 기능성화장품인 것처럼 광고하거나 기능성 심사·보고 내용과 다르게 광고한 사례도 8건(12.6%)이었다. 소비자가 제품을 오인할 수 있거나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난 광고는 11건(17.4%)이었다. 적발된 광고에는 ‘피부재생’, ‘노화방지’, ‘항염’, ‘난소호르몬 증가’, ‘세포재생’ 등의 표현이 포함됐다. ‘병원 전용 화장품’, ‘피부과의원 사용제품’처럼 특정 기관이 지정하거나 공인한 제품인 것처럼 표현하거나, ‘보톡스 화장품’, ‘○○주사’ 등 시술을 연상시키는 표현도 부당광고에 해당한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온라인 해외직구와 구매대행을 통한 불법유통 광고가 142건 적발됐다. 주요 적발 제품은 개인용저주파자극기 41건, 부항기 39건, 자동전자혈압계 31건, 의료용자기발생기 31건 등이었다. 의료기기가 아닌 마사지기와 패치 등을 의료기기처럼 광고한 사례도 58건 적발됐다. 공산품 광고에서 ‘통증완화’, ‘허리 혈액순환 촉진’, ‘관절 통증 완화’, ‘류마티스 치료’, ‘관절염 통증 완화’, ‘근육 손상 회복’, ‘손목터널·관절염’, ‘파라핀 치료기’ 등의 표현을 사용한 경우다. 식약처는 의료기기가 아닌 공산품이 질병 치료나 통증 완화 등의 의료적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것은 부당광고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에게 온라인에서 의료제품을 구매할 때 광고에 적힌 효능·효과와 사용 목적이 식약처에서 허가·신고·심사받은 내용과 일치하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의약외품은 의약품안전나라의 ‘의약품 등 정보검색’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능성화장품은 의약품안전나라의 ‘기능성화장품 제품 정보(심사 또는 보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기는 의료기기안심책방의 ‘정보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특히 ‘피부재생’이나 ‘노화방지’ 등 의학적 효능·효과를 내세우는 화장품, 허가받은 효능·효과를 벗어나 광고하는 의약외품, 해외직구·구매대행 방식으로 유통되는 의료기기, 공산품을 의료기기인 것처럼 광고하는 제품은 구매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추석 등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의료제품의 온라인 불법유통과 부당광고를 집중 점검하겠다”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유통·광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08: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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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국가유공자 1400명에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지원 外
[경제일보] 유한양행은 본사와 연구소에서 임직원 100명이 참여해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를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는 2017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만성 관절염과 신경통으로 파스류를 많이 사용한다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대한약사회는 2022년부터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복약지도와 건강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올해 8월 국가보훈부와 협약을 맺고 대상자 발굴과 전달 체계도 확대했다. 올해 제작한 나눔상자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1400명에게 전달된다. 서울 지역 1000명과 용인·청주 지역 400명이 대상이다. 지원 지역을 수도권 밖으로 확대하면서 2017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수혜자는 8761명으로 늘었다. 안티푸라민은 1933년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한 의약품이다. 연고로 출시된 이후 로션과 첩부제, 쿨겔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상자를 만들며 국가유공자분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국가보훈부와 대한약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사이언스 프로-캄, EGF 제품 3종으로 약국 화장품 라인 확대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약국 전용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프로-캄(PRO-CALM)’이 EGF 성분을 활용한 제품 3종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한미사이언스는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을 비롯해 ‘EGF PDRN 액티브 시너지 마스크’,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잇달아 출시하며 피부 고민별 EGF 제품군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은 2024년 출시 이후 전국 약국 1만1000곳 이상에 공급됐다. 최초 주문 약국의 절반이 추가 주문에 나서는 등 재주문율을 바탕으로 프로-캄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은 미백과 주름 개선을 돕는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EGF와 오크라열매추출물, GREENOL H, TECA-Biome™ 등을 함유했다. EGF PDRN 액티브 시너지 마스크는 EGF와 PDRN을 결합한 집중 케어 제품이다. 리오셀 교차구조 시트를 적용해 피부 밀착력을 높였다.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은 발꿈치와 팔꿈치, 무릎 등 각질이 고민되는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우레아 10%와 EGF, 비타민C 에스터 등을 함유해 보습과 각질 관리를 돕는다. ◆파마리서치, 병의원용 ‘리쥬더마 아토 크림 MD’ 새단장 파마리서치가 병의원 전용 보습제 ‘리쥬더마 아토 크림 MD’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리쥬더마 MD는 ‘리쥬더마 아토 크림 MD’와 ‘리쥬더마 아토 로션 MD’로 구성된다. 이번에 리뉴얼한 아토 크림 MD는 화상이나 건조한 피부 등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를 보호하는 2등급 의료기기 창상피복재다. 파마리서치의 특허 성분인 c-PDRN(하이드롤라이즈드 DNA)을 함유했으며 피부과와 소아과 등 병의원을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보습 효과를 유지하면서 사용감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병의원과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원료 특유의 향을 줄이는 등 실제 사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개선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제품의 특장점은 유지하면서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감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기능뿐 아니라 사용자가 체감하는 경험까지 살펴 제품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는 재생의학 기술을 기반으로 DOT®PDRN과 DOT®PN을 활용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등이 있다.
2026-08-21 13: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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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메디케어,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멘트주' 출시 外
[경제일보] 파마리서치 자회사 파마리서치메디케어가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멘트주’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테리멘트주는 폐경 후 여성과 골절 위험이 높은 남성, 장기 스테로이드 사용 환자의 골다공증 치료에 쓰이는 의약품이다. 주성분 테리파라타이드는 조골세포를 활성화해 뼈 생성을 촉진하는 골형성 치료제다. 최근 골다공증 치료에서는 골형성 촉진제를 먼저 사용한 뒤 골흡수억제제로 이어가는 순차 치료 전략이 주목받고 있으며 테리파라타이드는 대표적인 1차 치료 옵션으로 꼽힌다. 테리멘트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오리지널 의약품 ‘포스테오주’의 바이오시밀러다. 회사는 이번 출시를 통해 근골격계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국내 공급을 강화할 계획이다. 파마리서치메디케어 관계자는 “기존 관절·콜라겐 주사제에 이어 골다공증 치료 영역까지 확장했다”며 “환자와 의료진의 치료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마데카파마시아’, 현대百 클린뷰티 ‘비클린’ 입점 동국제약의 더마 리페어 브랜드 ‘마데카파마시아’가 현대백화점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Be CLEAN)’ 더현대 서울점과 목동점에 입점한다고 8일 밝혔다. 마데카파마시아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과 덱스판테놀을 결합한 ‘테카플러스포뮬러’를 기반으로 보습·탄력·미백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겨냥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국 약국 5천여 곳에서 판매되는 대표적인 파마시 뷰티 브랜드다. 비클린은 성분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브랜드를 선별하는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클린뷰티 편집숍이다. 마데카파마시아는 고순도·고기능성 성분 기반 제품력을 인정받아 입점했다. 매장에서는 ‘페이셜 리페어 크림’, ‘멜라터치 크림’, ‘핸드 우레아 크림’, ‘컴포트 선크림’ 등 주요 제품과 함께 PDRN 성분을 함유한 신제품 ‘농축 앰플’도 선보인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피부 고민별 맞춤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유테이진, 산소발생기 ‘품케어’ 출시 기념 공모전 후원 유유테이진이 스마트형 산소발생기 ‘품케어’ 출시를 기념해 한국호흡기장애인협회가 주최하는 ‘숨이 편해지는 순간’ 공모전을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호흡기 질환 환자와 가족 간 경험을 공유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용 산소발생기나 인공호흡기 사용 과정에서 느낀 가족의 이야기, 기기 사용 경험, 서비스 후기 등을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대상 1명에게는 LG 에어로타워가 주어지며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갤럭시워치8, 우수상 5명에게는 갤럭시 핏3가 각각 지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비타민 건강세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된 ‘품케어’는 산소 유량을 분당 0.5L부터 5L까지 조절할 수 있어 환자 상태와 처방에 맞춘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10분 단위 타이머 설정과 최대 40시간 연속 사용 기능을 지원해 일상에서의 활용성을 높였다. 과부하 보호 장치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 안정성과 관리 편의성을 강화했다. 유유테이진 관계자는 “제품 출시를 계기로 환자와 보호자의 실제 경험을 나누는 공모전을 후원하게 됐다”며 “품케어는 가정에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사용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2026-07-08 1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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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학 앞세운다" 한미사이언스, ADESII 공식몰 열고 고객 접점 확대 外
[경제일보] 한미사이언스가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를 론칭하고 공식 온라인몰을 열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식몰은 브랜드의 차별화된 감성과 고객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채널로 제품 판매뿐 아니라 브랜드 철학과 핵심 기술을 함께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식몰에서는 론칭과 동시에 첫 제품인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Black Pearl PDRN Neo Serum)’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ADESII가 내세우는 △Advanced(선진기술) △Derma(피부과학) △Science(효능임상) 등 3가지 핵심 철학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또한 한미사이언스는 독자 원료인 ‘H-EGTI’의 작용 메커니즘을 상세히 공개해 제품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공식몰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을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추가로 10% 할인 쿠폰과 무료배송 쿠폰, 3000원 적립금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제공하고 선착순 2000명에게는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제품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할 경우 기존 대비 2배의 리워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향후 미백, 주름 개선, 리프팅 등 피부 고민별 기능성 제품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공식 온라인몰은 ADESII의 피부과학 기반 가치와 제품력을 고객에게 가장 먼저 전달하는 핵심 채널”이라며 “향후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리포좀 기술 적용한 ‘마이핏V 리포좀 멀티비타민 미네랄’ 출시 동국제약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 ‘마이핏V 리포좀 멀티비타민 미네랄’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 특허를 획득한 리포프라임 공법의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비타민과 미네랄의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동국제약의 독자 배합을 통해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 17종을 한 정에 담았으며 DSM, EverZinc, JOST Chemical 등 글로벌 원료사의 성분을 사용했다. 제품에 포함된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충족해 별도의 영양제를 추가로 섭취하지 않아도 균형 잡힌 영양 관리가 가능하다. 리포좀은 세포막과 유사한 인지질 이중층 구조로 영양소를 감싸 체내 흡수를 돕는 기술이다. 해당 제품은 리포좀 구조와 내부 성분을 투과전자현미경(TEM)으로 검증하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신뢰도를 높였다. 복용은 하루 1회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되며 개별 PTP 포장으로 휴대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리포좀 기술과 정밀 검증을 통해 영양소 흡수 효율을 높인 제품”이라며 “간편한 복용으로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돕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핏’ 브랜드는 개인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지향하며 마이핏V, 마이핏B, 마이핏S 등으로 구성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동아제약, 노스카나겔 캠페인 론칭…원희 모델 발탁 동아제약은 여드름 흉터치료제 ‘노스카나겔’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금도 누군가는 좋아지고 있다’를 메인 카피로 내세워 꾸준한 흉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드름 흉터 관리가 일상 속 루틴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광고 모델로는 걸그룹 아일릿의 원희를 발탁했다.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MZ세대와의 공감대를 강화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광고는 ‘약으로 치료하라’는 기존 메시지를 유지하면서 ‘매일매일 꼬박꼬박’이라는 표현을 통해 지속적인 사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상에서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담아 소비자 공감도를 높였다. 캠페인은 본편과 브이로그편으로 제작됐다. 본편은 원희의 일상을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며 브이로그편은 라이브 방송 콘셉트로 자연스러운 연출을 담았다. 또한 ‘약이니까 약국에서만’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일반의약품으로서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조했다. 노스카나겔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헤파린나트륨, 알란토인, 덱스판테놀을 함유해 흉터 재생을 돕는 제품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드름 흉터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소비자들이 제품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5-22 1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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