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0 금요일
흐림
서울 24˚C
맑음
부산 25˚C
흐림
대구 25˚C
흐림
인천 24˚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5˚C
구름
울산 24˚C
흐림
강릉 26˚C
흐림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소상공인 매장'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삼성전자, 구매금액 20% 온누리상품권 지급…고객·소상공인 '윈윈'
[경제일보] 삼성전자가 제품 구매 고객에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대규모 상생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사업 성장으로 거둔 성과를 소비자와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삼성전자는 23일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인 대규모 고객 감사 프로모션이다. 삼성전자는 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등 주요 사업에서 거둔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참여 고객들은 이르면 24일부터 순차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받게 된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동안 자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군인과 경찰, 소방관, 교정공무원 등 이른바 'K-히어로' 직군에는 추가 10% 혜택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삼성전자 멤버십에 가입한 뒤 구매 제품 정보와 모델명, 시리얼 번호 등을 등록하면 된다. 신청 후 약 2주가 지나면 디지털 온누리 앱을 통해 상품권이 순차 지급된다. 지급된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디지털 온누리 앱을 통해 QR 결제 방식으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등록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와 연동해 자동 차감 방식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연매출 30억원 초과 점포와 병·의원, 한의원, 법무·회계 관련 서비스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업계에서는 최근 기업들이 단순 가격 할인이나 캐시백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추세라고 보고 있다. 특히 정부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는 가운데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대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이번 행사에서 현금성 할인 대신 온누리상품권 지급 방식을 선택한 것도 고객 혜택을 지역경제 소비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소비자는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얻고 지역 상권은 추가 소비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혜택 확대와 함께 사회적 상생 가치 실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AI 시대 성장 성과를 고객과 지역사회에 공유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K-히어로 혜택은 별도 인증 절차를 거쳐 제공된다"며 "이번 행사는 고객 혜택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담고 있는 만큼 실제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한 소비 환원 효과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급된 상품권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활발히 사용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6-23 11:11:52
테이블오더도 AI 경쟁…티오더, 카카오톡 기반 '티오더GPT' 출시
[경제일보] 외식업 매장 운영 자동화가 단순 주문 단계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관리 영역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테이블오더 기업들이 메뉴 주문 기능을 넘어 매장 운영 전반을 자동화하는 AI 기능을 잇따라 도입하면서 소상공인 대상 AI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테이블오더 전문 기업 티오더는 소상공인 매장 운영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서비스 '티오더GPT' 베타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고객센터 상담원을 통해 처리하던 메뉴 수정, 품절 설정, 이미지 변경 등 반복 업무를 AI가 자동으로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티오더GPT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영업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카카오톡 채널에서 로그인만 하면 메뉴 변경, 카테고리 이동, 옵션 설정 등 다양한 업무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자연어 기반으로 복합적인 명령을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자연어로 요청을 입력하면 AI가 맥락을 분석해 자동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티오더는 기존 키워드 기반 챗봇과 달리 실제 매장 운영 상황을 반영한 AI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티오더는 이번 서비스를 지난 8년간 축적한 오프라인 주문 데이터와 고객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해 실제 매장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주문 패턴을 학습해 복잡한 요청도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국내 다양한 포스(POS) 시스템과 연동되도록 구축해 기종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일부 POS 매장을 대상으로 매출 조회 기능도 시범 도입됐다. '오늘 매출 얼마야', '이번 주 치킨 판매량 알려줘' 등 자연어 질문을 통해 매장 운영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기존 상담원이 처리하던 반복 문의를 AI가 대체하면서 자영업자는 24시간 대기 없이 매장 운영을 관리할 수 있다. 상담 인력 역시 단순 문의 대신 기기 오류 대응, 정산 관리 등 복잡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서비스 효율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티오더는 향후 AI 기능을 확대해 매출 분석과 고객 관리 기능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매장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메뉴 구성 최적화, 고객 재방문 유도, 매출 증대 전략 등을 제안하는 AI 기반 운영 지원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테이블오더 기업들이 단순 주문을 넘어 AI 기반 매장 운영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KT의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도 AI 기능을 자사의 서비스에 도입하고 있다. 하이오더는 AI 기반 이미지 생성 기능을 통해 신메뉴 이미지를 즉시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등 테이블오더 시장에도 AI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외식업계의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이 이어지면서 매장 운영 자동화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키오스크와 테이블오더 도입 이후 AI 기반 매장 관리 기능까지 확장되면서 외식업 디지털 전환 경쟁도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 권성택 티오더 대표는 "티오더GPT는 티오더가 지난 8년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오프라인 및 고객 상담 데이터가 집약된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는 티오더GPT 매장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운영 전략을 제안하고 점주는 최종 결정만 내리면 되는 AI 매장 관리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2 08:50:0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애니메 엑스포서 시즌4 첫 공개…스마일게이트가 북미 팬심 잡는다
2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3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4
데이터센터·GPU 이어 물류센터까지…네이버, AI 인프라 기업으로 체질 전환
5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6
하이닉스 환전·韓日 당국 공조 속…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솔솔'
7
AI 반도체 호황에 '주식 부자' 된 CEO들…SK 곽노정 33배·삼성 노태문 20배
8
금융당국·보험업계, 숨은보험금 10.3조 찾아준다…지난해 3.2조 환급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지표는 웃는데 장바구니는 운다… 체감물가부터 잡아야 민생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