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28 월요일
흐림
서울 25˚C
흐림
부산 25˚C
흐림
대구 26˚C
흐림
인천 23˚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5˚C
흐림
울산 26˚C
흐림
강릉 22˚C
비
제주 2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여름 업데이트'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넥슨, 2Q 영업익 2943억원 전년比 17%↓…상반기 실적 역대 최대치 경신
[경제일보] 넥슨이 올해 2분기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의 성장과 '아크 레이더스'의 꾸준한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특히 해외 매출과 PC·콘솔 매출이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글로벌 사업 확대가 실적 성장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넥슨 일본법인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211억엔(약 1조1390억원), 영업이익 313억엔(약 29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1189억엔(약 1조1494억원) 대비 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77억엔(약 3646억원) 대비 17% 감소했지만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회사 전망치를 웃돌았다는 평가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2733억엔(약 2조5603억원), 영업이익 894억엔(약 837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영업이익은 13% 증가했다. 두 지표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로 알려졌다. 넥슨의 글로벌 사업 확대가 상반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상반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PC·콘솔 플랫폼 매출도 같은 기간 2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핵심 성장 동력으로는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가 꼽힌다. 2분기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해 넥슨의 실적을 견인했다. PC '메이플스토리'는 국내와 서구권에서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6월 진행한 여름 업데이트 효과가 반영되면서 2분기 매출이 국내와 서구권에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도 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 4월 말 진행한 출시 반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반으로 북미·유럽과 동남아 등 주요 지역에서 성과를 확대했다.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도 한국과 대만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원작 PC 게임뿐 아니라 모바일과 창작 플랫폼으로 IP 활용 범위를 넓힌 것이 프랜차이즈 전체 성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도 실적에 꾸준히 기여했다. 출시 9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630만장을 넘어섰으며, PC·콘솔 시장에서 넥슨의 해외 매출 확대를 뒷받침하는 주요 타이틀로 자리 잡았다. 넥슨은 하반기에도 기존 핵심 IP의 확장과 신작 출시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초 중국에서 먼저 출시한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버전은 내달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4분기에는 '마비노기 모바일'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하며 모바일 방치형 RPG '던전앤파이터 키우기'도 서비스 지역을 공개한 뒤 출시할 예정이다. 퍼블리싱 신작인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와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도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자체 개발 신작 라인업도 확대한다. 넥슨은 2D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클래식', 액션 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멀티플레이 PvPvE 좀비 생존 게임 '낙원: LAST PARADISE'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성장 동력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기존 스테디셀러 IP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에 신규 IP와 장르를 더해 글로벌 사업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상반기 해외 매출과 PC·콘솔 매출이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만큼 하반기에는 신작 출시와 기존 IP 확장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의 강한 성장세와 아크 레이더스의 꾸준한 기여로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하반기부터 다양한 장르의 신작과 스테디셀러 IP의 확장으로 파이프라인을 다변화하고, 주요 타이틀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17:21:45
메이플스토리 대개편…넥슨, '오버드라이브' 쇼케이스서 여름 전략 공개
[경제일보] 넥슨의 대표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가 신규 직업과 신규 보스 추가는 물론 이용자 피로도를 줄이는 대규모 시스템 개편을 앞세워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 반복 플레이 부담을 완화하고 성장 속도를 높이는 방향의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경험 개선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3일 넥슨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메이플스토리' 2026 여름 쇼케이스 '오버드라이브'를 열고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현장 입장권이 판매 시작 1분 만에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는 김창섭 메이플스토리 국내 총괄 디렉터가 발표자로 나섰으며 성승헌 MC가 진행을 맡았다. 쇼케이스는 전국 롯데시네마와 메이플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 넥슨 라이브를 통해 동시 생중계됐다. 먼저 신규 직업 '서약의 지배자, 레테'가 공개됐다. 레테는 마스테리아 출신의 마족 마법사로 양피지 형태의 전용 무기를 사용하며 계약을 맺은 다양한 소환수를 활용해 전투를 펼친다. 일정 주기로 사용하는 '이딕트'와 '오버로드' 스킬을 통해 소환수에게 명령을 내리고 적에게 표식을 부여한 뒤 강력한 추가 공격을 가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넥슨은 신규 직업 업데이트를 기념해 육성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여름 1차 업데이트 이후 생성된 캐릭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레테 캐릭터로 이벤트에 참여하면 전용 캐릭터 선택창 테마 등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전 직업에는 오리진 스킬과 어센트 스킬에 이어 세 번째 스킬 코어인 '3rd 스킬 코어'도 추가된다. 넥슨은 직업별 특성과 전투 경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스킬을 설계해 각 직업의 개성을 더욱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보스 '벨로나'도 선보인다. 제른 다르모어의 사도인 벨로나는 광기에 사로잡힌 전사 콘셉트의 보스로 280레벨 이상 캐릭터가 최대 3인 파티로 도전할 수 있다. 난이도는 이지·노멀·하드로 구성되며 하드 난이도에서는 신규 광휘의 보스 장신구 '굶주리는 핏빛 원혼'을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보스 도전 제한 시간을 기존보다 줄여 20분으로 조정하고 보스 체력을 축소할 계획이다. 또한 몬스터파크 소탕 모드를 추가하고 에픽던전 스테이지 수를 축소하는 등 주요 콘텐츠 전반의 소요 시간을 단축한다. 아케인리버와 그란디스 일일 퀘스트의 몬스터 처치 수 역시 100마리로 통일해 반복 플레이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메이플 유니온 공격대 배치 시스템을 포인트 직접 분배 방식으로 개편하고 유니온 챔피언 다섯 번째 슬롯을 개방한다. 길드 시스템은 월드 단위 가입 기능을 지원하며 스킬 포인트 자동 배분 기능, 최대 데미지 상향, 솔 에르다 보유 한도 증가 등 다양한 편의성 개선도 함께 적용된다. 이용자 성장 지원을 위한 이벤트도 대폭 확대된다. 넥슨은 10레벨부터 260레벨까지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하이퍼 버닝 MAX'와 200레벨부터 259레벨 구간에 경험치 5000% 혜택을 제공하는 '하이퍼 블링크'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버닝 BEYOND'는 지원 구간을 280레벨까지 확대하고 '아이템 버닝 PLUS'도 보상 체계를 개편해 운영한다. 여름 시즌 이벤트 '미션 울티마'도 진행된다. 그란디스 중부 신규 지역 '울티마 폴리스'를 배경으로 다양한 스토리 콘텐츠와 성장 이벤트가 제공되며 신규 재화 '에테리온'을 활용한 능력치 강화 시스템도 함께 도입된다. 기간 한정 월드 '챌린저스 월드 시즌 4'도 열린다. 넥슨은 신규 티어와 보상 체계를 추가하고 지정 캐릭터에 '솔 야누스' 30레벨을 지원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신규 시즌 보스 '운명의 인도자, 메이린'도 함께 등장하며 다른 직업의 스킬을 활용하는 독특한 전투 시스템을 제공한다. 김창섭 디렉터는 "메이플스토리가 더 오랜 시간 용사님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다"며 "용사님들이 좋게 봐주셔서 저희의 방향성이 크게 틀리지 않았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13 19:15:4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FDA, 신약 안전성 규정서 '동물' 삭제…오가노이드·장기칩 시대 열리나
2
횡령·배임 고발당한 신동국 회장, 한미 전직 임원들 무고로 맞고소
3
"추석 선물이 도착했습니다"…개인정보까지 파고드는 정밀 스미싱
4
8m 조형물부터 의류 작품까지…유통·패션가 '아트 협업' 확대
5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 불발…최종 후보 '4표 문턱' 못 넘어
6
이재용·최태원·젠슨 황, 뉴욕서 다시 만난다…AI·HBM 협력 논의 주목
7
현설엔 4곳 왔는데…목동8단지 재건축, 대우건설 단독 응찰로 유찰
8
LH, 토지 비축으로 서울 공급 속도…성대야구장 내년 착공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서울 집값 85주 상승…규제보다 무서운 건 예측 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