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09 목요일
비
서울 27˚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30˚C
비
인천 25˚C
흐림
광주 26˚C
흐림
대전 25˚C
흐림
울산 32˚C
비
강릉 24˚C
흐림
제주 2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일렉시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현대차·벤츠·링컨 리콜…화재 위험부터 안전벨트 결함까지
자동차 안전 조치는 제때 확인하지 못해 시정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아령의 오토세이프]는 국내 리콜 및 무상점검 정보를 매주 정리해 소비자가 필요한 조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경제일보] 현대자동차 전기버스와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링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화재 위험과 안전벨트 결함, 조명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 등이 확인됐다. 일부 차량은 고전압 배터리 화재 가능성이 제기됐고, 일부 차량은 충돌 시 탑승자 보호 성능 저하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일렉시티(CY EV)와 일렉시티 이층버스(CY EV) 956대를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대상 차량에서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진단 로직 설계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배터리셀 미세 단락 등 이상이 발생할 경우 이를 사전에 감지하지 못해 고전압 배터리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차는 올해 2월부터 관련 시정조치를 진행했으나 이후 소프트웨어 오류가 추가로 발견돼 수정된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재통지 조치에 나섰다. 회사는 BMS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이후 경고등이 점등될 경우 관련 부품을 교환할 계획이다. 수입차 브랜드에서는 국내 인증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등화장치 문제에 대한 리콜도 진행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마이바흐 SL 680 모노그램 시리즈 45대를 대상으로 시정조치를 실시한다. 해당 차량에서는 인증 및 개발 과정의 편차로 인해 헤드램프 컨트롤 유닛 소프트웨어 구성이 국내 인증 기준과 다르게 적용됐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라디에이터 그릴 내 ‘Maybach’ 레터링 조명이 규정에 맞지 않게 작동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벤츠는 개선된 헤드램프 컨트롤 유닛 소프트웨어를 적용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라디에이터 그릴의 ‘Maybach’ 레터링 조명이 비활성화된다. 승객 보호 장치와 관련된 리콜도 진행된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링컨 에비에이터와 포드 익스플로러 24대를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대상 차량은 공장 내 수리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인적 오류와 작업 지침 미준수로 인해 2열 좌우 안전벨트 바닥 고정 볼트가 규정대로 체결되지 않았거나 누락됐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결함이 발생한 상태에서 충돌 사고가 발생하면 안전벨트가 탑승자를 충분히 고정하지 못해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회사는 볼트 장착 상태를 점검한 뒤 기존 볼트는 규정 토크로 재체결하고 누락된 경우 신품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소유주는 자동차 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VIN) 입력을 통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제작사 안내문 수령 전이라도 조회 및 예약이 가능하다. 시정 조치는 무상으로 진행되고, 서비스 센터별 예약 수요·부품 리드 타임에 따라 조치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2026-06-13 08:00:00
현대차 수소버스 3000대 돌파…보급·수요 확대 맞물려
[경제일보]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버스 누적 판매가 3000대를 넘어섰다. 지자체 중심의 보급 확대 정책과 운송 수요 증가가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2일 현대차에 따르면 수소전기버스 국내 누적 판매는 지난 3월 말 기준 3062대를 기록했다. 2024년 1000대, 2025년 2000대를 넘어선 이후 약 1년 만에 3000대를 돌파한 수치다. 현대차는 1998년 수소 관련 연구개발에 착수한 이후 상용차 중심으로 기술 축적을 이어왔다. 2019년 시내용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를 출시했고, 2023년에는 고속형 모델 ‘유니버스 FCEV’를 추가하며 제품군을 확장했다. 시내버스와 고속버스를 모두 포괄하는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적용 영역을 넓혔다. 시장 확대는 운송 수요 변화와 맞물려 나타났다. 시내버스뿐 아니라 통근버스, 광역버스 등 다양한 운송 수단에서 수소버스 도입이 확대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친환경 교통 전환 정책이 공급 확대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보조금과 충전 인프라 구축이 병행되면서 초기 도입 장벽도 낮아졌다. 제품 경쟁력은 주행거리와 운영 효율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렉시티 FCEV는 180kW급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고출력 배터리를 결합해 1회 충전 시 최대 751.2km 주행이 가능하다. 유니버스 FCEV는 출력과 주행거리를 강화한 모델로, 최대 960.4km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운행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술도 반영됐다. 유니버스 FCEV에는 자기 유변 유체 기반 MR 댐퍼와 차체 제어 로직이 적용돼 차량 흔들림을 줄이고 승차감을 개선했다. 상용차 운행 환경에서 요구되는 내구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구성이다. 현대차그룹 내부에서도 수소버스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전국 사업장에서 통근버스 형태로 74대가 운영 중이며, 올해 55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오는 2030년까지 통근버스를 전량 수소전기버스로 전환을 목표로 한다. 현대차는 상용 전동화 차량 정비를 위한 AS 거점도 40개소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정책 지원 역시 확대되고 있다. 올해 수소전기버스 국비 보조금은 1800대 규모로 편성됐다. 충전 인프라는 대용량 수소충전소 80개소가 운영 중이며, 연내 21개소가 추가 구축될 예정이다. 수소버스 시장은 상용차 전동화의 한 축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배터리 전기버스 대비 긴 주행거리와 빠른 충전이 강점으로 작용하면서 장거리·고운행 차량 중심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반면 충전 인프라 구축 비용과 수소 공급 체계는 여전히 사업 확장 속도를 좌우하는 변수로 남아 있다.
2026-04-02 10:03:32
현대·기아 전기차 배터리·제동 결함 리콜…아우디 무상점검 병행
[이코노믹데일리] 자동차 안전 조치는 제때 확인하지 못해 시정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아령의 오토세이프]는 국내 리콜 및 무상점검 정보를 매주 정리해 소비자가 필요한 조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이번 주에는 현대·기아 전기차를 중심으로 고전압 배터리 관리와 제동 보조 계통 관련 제작결함이 확인됐다. 대상 차종은 전기 승용차와 상용 전기차를 포함하며, 소프트웨어 개선이 주요 시정 방식으로 제시됐다. 28일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 공시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코나 전기차, 아이오닉 전기차 개조 차량, 일렉시티, 일렉시티 이층버스 등에서 고전압 배터리 관리시스템(BMS) 진단로직 설계 미흡이 확인돼 리콜을 실시한다. 공시 내용에는 배터리 셀에서 미세 단락이 발생하더라도 이를 사전에 감지하지 못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고전압 배터리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명시됐다. 시정조치는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아 역시 니로 전기차에서 동일한 BMS 진단로직 설계 미흡 문제가 확인돼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국토부는 해당 결함이 고전압 배터리 이상 상황 인지를 지연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용 전기차 부문에서는 기아 봉고III EV가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전동식 진공펌프(EVP) 진단로직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진공펌프 작동 이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제동 성능 저하 가능성을 운전자가 즉시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이 결함 사유로 공시됐다. 무상점검·수리 항목도 같은 기간 다수 안내됐다. 제네시스 G90은 전륜 스트럿 어셈블리와 관련한 무상점검·수리가 제공되며, 현대 엑시언트 PE는 관성측정장치(IMU) 소프트웨어 관련 무상수리가 진행된다. 수입차 부문에서는 아우디 Q4 e-tron 등 일부 차종이 데이터 통신 모듈(LTE 동글) 작동 불량 가능성으로 무상수리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항목은 주행 안전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나, 차량 서비스 기능 정상화를 위한 조치로 분류됐다. 이번에 공시된 리콜과 무상점검·수리는 모두 국내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으로 조치받을 수 있다. 차량 소유주는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VIN)를 입력해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제작사 안내문을 받기 전이라도 점검과 예약이 가능하다.
2026-02-28 08:05: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애니메 엑스포서 시즌4 첫 공개…스마일게이트가 북미 팬심 잡는다
2
데이터센터·GPU 이어 물류센터까지…네이버, AI 인프라 기업으로 체질 전환
3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4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5
AI 반도체 호황에 '주식 부자' 된 CEO들…SK 곽노정 33배·삼성 노태문 20배
6
[경제일보] 한화생명 80년 역사… 국내 최초 생보사서 한화 금융 핵심축으로
7
'與 전대' 본격 당권 레이스…김민석 '기선제압'
8
멈췄던 강남 재건축 시계 다시 돈다…은마·잠실·압구정 인허가 속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248조 원의 국민연금 대체투자, 이젠 수익보다 책임을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