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8 화요일
흐림
서울 23˚C
맑음
부산 24˚C
맑음
대구 22˚C
흐림
인천 22˚C
맑음
광주 25˚C
맑음
대전 23˚C
맑음
울산 25˚C
흐림
강릉 22˚C
맑음
제주 2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천안 에어컨 설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천안 에어컨 기사 유족, "피의자 정당방위 거짓, 일방적 살인" 가해자 엄벌 촉구
[경제일보] 천안에서 에어컨 설치 작업 중 흉기에 찔려 숨진 60대 기사 A(69)씨의 유족과 현장 동료가 피의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A씨의 아내는 22일 "남편은 피의자와 몸싸움을 벌이다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살해당했다"며 정당방위를 주장하는 피의자의 진술을 강하게 반박했다. 사건 현장에 있었던 동료(74) 역시 "피의자가 방문 직후부터 쉴 새 없이 폭언을 퍼부었고, 철수하려 하자 바닥을 닦으라 지시한 뒤 거부당하자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공격했다"며 A씨의 공구 휘두름은 방어 행위에 불과했다고 경찰·검찰 조사에서 일관되게 진술했다. 유족들은 피의자의 정당방위 주장이 고인과 남은 가족에 대한 모욕이라며 엄벌을 호소했다. 숨진 A씨는 일흔을 앞둔 나이에도 프리랜서 에어컨 기사로 일하며 10년째 대장암 투병 중인 아내와 4세 지능의 30대 장애 딸의 생계를 홀로 책임져 온 가장이었다. 유족 측은 팍팍한 살림 속에서도 신앙생활과 가족 부양에 전념해 온 고인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수사기관과 법원이 피의자의 범행에 상응하는 엄정한 처벌을 내려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피의자 B(50대)씨의 정당방위 주장에 대해 현장 감식 및 혈흔 행적 분석을 진행한 결과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B씨는 당초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되었으나 피해자가 병원 치료 중 사망함에 따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으며, 경찰은 관련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로 송치한 상태다.
2026-07-22 15:03:2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단독] 멕시코선 '불만족'·카자흐선 '반복 위반'…신한은행 해외법인 경고등
2
[단독] 현대차 美메타플랜트 또 수질 리스크…"고pH 물 의도적 방류" 민원
3
[단독] 58억 달러 美제철소 첫삽 뜬 날…현대제철·포스코, 워싱턴선 '관세 재심'
4
[단독] BIS "취약은행이 좀비기업 연명"…한국 생산적 금융에 경고등
5
[단독] 美 OSHA, 두산에너빌리티 자회사 DTS '안전·보건' 동시 점검
6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정부, 109곳 통폐합·기능조정
7
[종합] "배달노동자 치고 멈추지 않았다"… 뱅뱅사거리 만취 마세라티 40대 구속 송치
8
[단독] 준공 뒤에도 끝나지 않은 발릭파판…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손실 분담' 분쟁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떠나는 대법관이 조희대에게 남긴 불편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