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2금융권 평균연봉 최고는 비씨카드...회사마다 남녀간 두배 차이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7 토요일
흐림 서울 26˚C
구름 부산 25˚C
흐림 대구 27˚C
흐림 인천 25˚C
맑음 광주 25˚C
맑음 대전 26˚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2˚C
흐림 제주 27˚C
금융

2금융권 평균연봉 최고는 비씨카드...회사마다 남녀간 두배 차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혜지 기자
2019-08-21 13:00:00

보험사 중에선 메리츠화재 '톱'

보험, 카드사 제2금융권 중 평균연봉 1위는 비씨카드로 나타났다. [표=금감원 참고, 이혜지 기자]

올해 상반기 기준 보험사·카드사 등 제2금융권에서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비씨카드로 확인됐다. 이 회사의 남녀 평균 연봉은 6000만원이다. 보험사 중에선 메리츠화재가 535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또 남자 평균연봉은 여자의 두 배 수준이다.
  
21일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8월 반기보고서를 보면 손해보험사(삼성화재·현대해상·한화손보·메리츠화재)와 생명보험사(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미래에셋생명)의 평균 연봉은 4417만원이다. 카드사(신한·삼성·국민·우리·비씨카드)는 4760만원으로 보험사보다 조금 높았다. 

회사별로 보면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비씨카드로, 남녀 평균 6000만원을 수령했다. 성별로 봐도 비씨카드 남자 평균 연봉은 6700만원으로, 2금융권 남자들 중 가장 많이 받았다. 여자 역시 4300만원으로 다른 회사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손해보험사 중 삼성화재 평균연봉은 3600만원(남자 4726만원, 여자 2440만원)이었다. 현대해상은 4000만원(남자 5100만원, 여자 2700만원), 한화손해보험은 3500만원(남자 4200만원, 여자 2600만원)으로 확인됐다. 메리츠화재 직원들은 5350만원(남자 6612만원, 여자 3675만원)을 받았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삼성생명 평균 연봉은 3900만원(남자 4600만원, 여자 2900만원)이었다. 또 한화생명 4400만원(남자 5400만원, 여자 3200만원),
교보생명 5200만원(남자 6200만원, 여자 3700만원), 미래에셋생명 5300만원(남자 6500만원, 여자 4000만원) 등이다. 

비씨카드 외에 다른 카드사들을 보면 신한카드 평균연봉은 5500만원(남자 6100만원, 여자 4600만원)이다. 이밖에 삼성카드 4000만원(남자 4600만원, 여자 2900만원), 국민카드 4400만원(남자 5300만원, 여자 3200만원), 우리카드 3900만원(남자 5000만원, 여자 2700만원) 등이다. 

제2금융권의 평균연봉을 성별로 비교해 보면 남자가 여자의 두 배에 달하는 곳이 적지 않았다. 회사별로 삼성화재 1.9배, 현대해상 1.8배, 한화손해보험 1.6배, 메리츠화재 1.7배다.

또 삼성생명 1.5배, 한화생명 1.6배, 교보생명 1.6배, 미래에셋생명 1.6배다. 카드사는 신한카드 1.3배, 삼성카드 1.5배, 국민카드 1.6배, 우리카드 1.8배, 비씨카드 1.5배 차이를 보였다.
 

제2금융권 평균 연봉은 남자가 여자의 2배에 달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국민카드
국민_5
db
키움증권
sk
동아쏘시오홀딩스
kb국민은행
우리금융
롯데카드
미래에셋
롯데칠성
kb캐피탈
컴투스
국민_4
하나카드
신한자산운용
kb
lg
바이오로직스
국민_6
현대
태광
부영그룹
롯데케미칼
신한라이프
동국제약
삼립
삼성증권
국민은행
하나증권
kb증권
GC녹십자
국민_1
국민_3
국민_2
하이닉스
농협
CJ
한화
한화투자증권
lg
KB
한국증권금융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기업은행
KB국민은행
부광약품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