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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부하직원 성추행' 의혹 한국GM 임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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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성 부하직원 성추행' 의혹 한국GM 임원 해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2022-02-18 14:04:03

[사진=연합뉴스]


 한국지엠(GM)의 한 임원이 술자리에서 동성 부하 직원들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그 결과에 의해 해고처리 되었다고 한다.
18일 노동권리보호센터에 따르면 한국GM 사측은 지난 14일 임원 A씨의 근로계약을 해지하고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센터에 통보했다.
노동권리보호센터 관계자는 "한국GM은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 상사의 갑질이나 횡포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소 A씨는 술자리에서 부하 직원인 B씨와 C씨에게 여러 차례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수시로 한 의혹을 받았다. B씨 등은 피해가 지속되자 회사측과 노동권리보호센터에 차례로 이 같은 사실을 알렸고, 회사 측은 내부적으로 진상 조사를 한 후 해고처리 조치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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