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코스피가 장 초반 4%대 급락했다가 낙폭을 만회하며 하루 만에 상승 마감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53포인트(0.30%) 오른 5550.30에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에는 3.52% 하락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130.60포인트(2.36%) 내린 5403.17로 출발했다. 개장 10분 만에 5305.98(-4.12%)까지 밀렸다. 장중 저점은 지난 7월 29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후 낙폭을 줄여 상승 전환했고 장중 최고가인 5550.30에서 거래를 마쳤다. 장중 변동폭은 244.32포인트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9829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8686억원, 개인은 452억원 순매수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000원(0.47%) 오른 21만55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5만4000원(4.42%) 상승한 127만7000원에 장을 마쳤다.
두 종목은 장 초반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장중 20만3500원까지 밀렸다. SK하이닉스는 117만1000원까지 내렸다. 삼성전자는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를 5961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134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8개 종목의 등락률은 △삼성전자우(0.48%) △SK스퀘어(3.20%) △LG에너지솔루션(-1.79%) △삼성전기(-2.01%) △삼성바이오로직스(7.71%) △현대차(-1.99%) △KB금융(-3.29%) △삼성생명(1.45%)로 집계됐다. 지수는 올랐지만 하락 종목은 719개로 상승 종목 173개를 웃돌았다.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 급락 영향으로 약세 출발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02%) △S&P500지수(-1.21%) △나스닥 종합지수(-2.60%)로 엇갈렸다. 나스닥은 지난 6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메타의 3분기 잉여현금흐름이 -21억2000만 달러로 적자를 기록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메타는 의결권 없는 신규 주식을 발행할 계획도 밝혔다. 메타 주가는 약 7% 급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72% 급락했다. 또한 △마이크론(-6.26%) △엔비디아(-4.40%) △인텔(-8.04%) 등이 큰 폭으로 내렸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8.07% 하락했다.
국제유가도 올랐다.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시설을 재차 공격했다고 밝히며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4.00% 오른 배럴당 113.17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SK하이닉스는 23일 장 시작 전 공시를 통해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프리 IPO와 기업공개 검토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솔리다임 상장이 중복 상장에 해당해 SK하이닉스 주주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이런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SK하이닉스와 지수가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AI 투자를 둘러싼 우려는 여전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종료에 따른 수급 공백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당분간 증시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1포인트(1.62%) 내린 751.69에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 3.62% 하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내렸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15.78포인트(2.07%) 내린 748.32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에는 3%대 하락률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낙폭을 줄여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HLB를 뺀 9개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변동 현황은 △알테오젠(-2.81%) △에코프로(-5.83%) △에코프로비엠(-5.50%) △주성엔지니어링(-3.64%) △레인보우로보틱스(-3.42%) △HLB(0.73%) △이오테크닉스(-1.46%) △리노공업(-4.05%) △원익IPS(-0.93%) △삼천당제약(-0.65%)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324.6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53포인트(0.30%) 오른 5550.30에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에는 3.52% 하락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130.60포인트(2.36%) 내린 5403.17로 출발했다. 개장 10분 만에 5305.98(-4.12%)까지 밀렸다. 장중 저점은 지난 7월 29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후 낙폭을 줄여 상승 전환했고 장중 최고가인 5550.30에서 거래를 마쳤다. 장중 변동폭은 244.32포인트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9829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8686억원, 개인은 452억원 순매수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000원(0.47%) 오른 21만55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5만4000원(4.42%) 상승한 127만7000원에 장을 마쳤다.
두 종목은 장 초반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장중 20만3500원까지 밀렸다. SK하이닉스는 117만1000원까지 내렸다. 삼성전자는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를 5961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134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8개 종목의 등락률은 △삼성전자우(0.48%) △SK스퀘어(3.20%) △LG에너지솔루션(-1.79%) △삼성전기(-2.01%) △삼성바이오로직스(7.71%) △현대차(-1.99%) △KB금융(-3.29%) △삼성생명(1.45%)로 집계됐다. 지수는 올랐지만 하락 종목은 719개로 상승 종목 173개를 웃돌았다.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 급락 영향으로 약세 출발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02%) △S&P500지수(-1.21%) △나스닥 종합지수(-2.60%)로 엇갈렸다. 나스닥은 지난 6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메타의 3분기 잉여현금흐름이 -21억2000만 달러로 적자를 기록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메타는 의결권 없는 신규 주식을 발행할 계획도 밝혔다. 메타 주가는 약 7% 급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72% 급락했다. 또한 △마이크론(-6.26%) △엔비디아(-4.40%) △인텔(-8.04%) 등이 큰 폭으로 내렸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8.07% 하락했다.
국제유가도 올랐다.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시설을 재차 공격했다고 밝히며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4.00% 오른 배럴당 113.17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SK하이닉스는 23일 장 시작 전 공시를 통해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프리 IPO와 기업공개 검토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솔리다임 상장이 중복 상장에 해당해 SK하이닉스 주주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이런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SK하이닉스와 지수가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AI 투자를 둘러싼 우려는 여전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종료에 따른 수급 공백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당분간 증시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1포인트(1.62%) 내린 751.69에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 3.62% 하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내렸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15.78포인트(2.07%) 내린 748.32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에는 3%대 하락률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낙폭을 줄여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HLB를 뺀 9개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변동 현황은 △알테오젠(-2.81%) △에코프로(-5.83%) △에코프로비엠(-5.50%) △주성엔지니어링(-3.64%) △레인보우로보틱스(-3.42%) △HLB(0.73%) △이오테크닉스(-1.46%) △리노공업(-4.05%) △원익IPS(-0.93%) △삼천당제약(-0.65%)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324.6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 국감] 홍지선 국토장관 집값 폭등·폭락 모두 대비…주택시장 대응책 마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23/20261023142540877054_388_136.jpg)

![[2026 국감]與 최고위 신천지 충돌…친청 전면공개에 친명 하겠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23/20261023120451948559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