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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윤재춘 대표이사 재선임…"지속가능한 경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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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대웅, 윤재춘 대표이사 재선임…"지속가능한 경영 노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주진 생활경제부 기자
2022-03-29 14:41:05

대웅 제62기·대웅제약 제20기 주총 개최…대웅제약 "오픈 콜라보레이션 통한 신약 개발 집중"

윤재춘 대표이사[사진=인터넷]

 대웅제약의 지주회사인 대웅은 29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윤재춘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윤 대표는 앞으로도 지주사 경영을 맡아 그룹의 책임 경영과 미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웅은 이날 주총에서 윤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 외에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5114억원, 영업이익 1826억원 등의 실적을 보고하고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또 이훈석 법무법인 태평양 기업법무 자문과 강영철 KDI 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를 각각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윤 대표는 이날 주총 인사말에서 "대웅은 지난 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웅제약, 대웅바이오 등을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경영 성과를 이루었다"며 "올해도 지주회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며 지속가능한 경영과 신사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작년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정 허가 획득 및 기술수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신약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의 글로벌 시장 다각화 및 치료 시장 확대, 펙수클루정 출시와 이나보글리플로진 허가 획득을 필두로 미래 성장동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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