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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프랑스 론 지방 부티크 와인 '로라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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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국순당, 프랑스 론 지방 부티크 와인 '로라스' 론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주진 생활경제부 기자
2022-04-25 09:40:22

1936년 설립된 프랑스 론 지방의 와인명가 '가브리엘 메프르'에서 생산

[사진=국순당]

 국순당이 프랑스 론 지방의 와인명가 ‘가브리엘 메프르’의 부티크 와인 브랜드인 ‘로라스’를 국내에 최초 독점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가브리엘 메프르는 1936년 프랑스 론 지방의 지공다스 지역에서 설립된 와이너리로 론 지역 전체에 걸쳐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플랑 드 디유 지역의 와인을 프랑스 와인 등급의 최고 등급인 AOC 코트 뒤 론 빌라주(AOC Cotes du Rhone Villages) 등급으로 승격시킨 주인공으로 최고의 양조 기술을 가진 명문 가문이다.
 
이번에 국내에 소개되는 와인 ‘로라스’는 가브리엘 메프르가 프랑스 론 지역의 최고 와인메이커로 평가받는 ‘필립 캄비’와 합작해 만든 와인이다. 론 지방에서도 에르미타주, 크로즈 에르미타주, 꽁드리유 등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진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를 선별해 필립 캄비 스타일의 양조 및 숙성 방식을 통해 만들었다.
 
특히 와인 라벨에 와인이 생산된 지역의 스토리를 그림으로 담아 와인의 특성뿐만 아니라 와인에 대한 스토리를 이해하기 쉽도록 표현한 독특한 와인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이번에 론칭한 로라스 와인은 세계 최고의 와인메이커인 미쉘 롤랑과 비견돼며 프랑스 론 지방의 미쉘 롤랑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양조 장인인 필립 캄비가 합작해 만든 와인”이라며 “프랑스 론 지역의 최상 품질의 포도와 최고의 양조기술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국순당은 2003년 해태앤컴퍼니(구 해태산업)를 인수하며 와인 사업을 시작했다. 와인 사업을 통해 글로벌 주류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술과 음식의 어울림을 응용하여 우리 술의 세계시장 진출에도 활용하고 있다. 현재 밸류 와인부터 프리미엄 와인까지 다양한 300종 이상의 와인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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