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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사업연속성(BCM) 국제표준 ISO 22301' 인증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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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유한양행, '사업연속성(BCM) 국제표준 ISO 22301' 인증취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명섭 기자
2023-10-05 16:56:50

리스크 관리 체계 재정비·대응 능력 강화…더 많은 신뢰 확보와 사업 경쟁력 강화 기대

왼쪽부터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와 BSI 코리아 임성환 대표이사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왼쪽부터)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와 BSI 코리아 임성환 대표이사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경제일보] 유한양행이 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하며 리스크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리스크 대응 능력을 크게 강화했다.

유한양행은 5일 국제인증기관 ‘BSI(영국표준협회)’로부터 ‘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BCMS,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23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와 임성환 BSI 코리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식이 진행됐다.

ISO 22301은 기업의 비즈니스 중단에 대한 전사적인 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예기치 않은 각종 사고나 재난 등으로 인한 사업 중단 시 사업의 핵심 기능을 한정된 시간 내 빠르게 재개하여 기업의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한양행은 이번 인증을 통해 리스크 관리 체계 재정비와 대응 능력을 크게 강화해 고객사들로부터 더 많은 신뢰 확보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의 중요성을 깊게 인식하고 있으며, 기업 비즈니스의 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 감시 체계와 대응 시스템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지속적으로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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