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NNA] 기아車 태국 판매법인 설립… 점유율 5% 목표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6.03 수요일
흐림 서울 31˚C
흐림 부산 25˚C
흐림 대구 33˚C
흐림 인천 25˚C
흐림 광주 29˚C
흐림 대전 31˚C
흐림 울산 27˚C
흐림 강릉 26˚C
흐림 제주 24˚C

[NNA] 기아車 태국 판매법인 설립… 점유율 5% 목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사까베 데쯔오 기자/ [번역] 이경 기자
2024-02-05 11:30:32
기아는 태국에 판매법인을 설립했다 1월 31일 태국 방콕 사진NNA
기아는 태국에 판매법인을 설립했다. =1월 31일, 태국 방콕 (사진=NNA)


기아자동차는 태국 수도 방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판매법인 기아세일즈(태국)를 설립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2028년까지 태국의 승용차 시장 점유율 5%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전동차 보급에도 주력해 태국에서 판매되는 차량 중 절반을 배터리식 전기자동차(BEV)가 차지하도록 한다.

 

기아세일즈(태국)는 목표달성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EV) ‘EV 9’을 한국에서 수입해 판매하며, 말레이시아에서 녹다운으로 생산하고 있는 SUV ‘소렌토’의 하이브리드(HV) 모델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V) 모델을 수입하는 등 라인업 확대에도 나선다. 딜러망도 정비해 전시장 수도 현재의 19곳에서 26곳으로 늘린다.

 

기아의 판매대리점이었던 욘트라킷 기아 모터스는 지금까지 MPV ‘카니발’의 가솔린차 타입을 말레이시아로부터 수입, 판매해 왔으며, 기아차의 점유율은 1%를 밑돌고 있다.

 

기아세일즈(태국) 관계자는 기자회견에서 “태국 톱5 브랜드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 시장에 대해 “일본과 중국 브랜드가 앞서가고 있으나, 겸손한 마음으로 도전해 나가겠다”라며, 태국 소비자들에 대해 “여러 브랜드를 수용할 수 있는 개방성을 지녔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국 EV 현지생산을 둘러싸고 기아는 태국투자위원회(BOI)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BOI는 기아의 태국법인 설립에 대해, “기아가 태국시장을 중시하는 자세가 나타난 것이며, 향후 투자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우리은행_삼성월렛
롯데케미칼
태광
kt
KB손해보험
국민은행
수협
하나금융그룹
국민은행
국민은행
농협
kb증권
HD한국조선해양
교보증권
미래에셋
종근당
한화
KB금융그룹
우리금융
한화
하이닉스
청정원
국민은행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