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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국내 건설사 최초 모바일 사원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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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포스코이앤씨, 국내 건설사 최초 모바일 사원증 도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한석진 기자
2024-02-07 10:39:07
 
포스코이앤씨 직원이 모바일 사원증으로 인천 송도 사옥을 출입하고 있다사진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직원이 모바일 사원증으로 인천 송도 사옥을 출입하고 있다.[사진=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국내 건설사 최초로 모바일 사원증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모바일 사원증은 항상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에 탑재된다. 사옥 출입부터 통근버스 탑승, 구내식당 및 카페 결제, 복합기 사용 등 사옥내 시설이용이 가능해 편리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
 
근거리 통신기술(NFC),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능을 기반으로 멀티 운영체제(OS)를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즉시 호환된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되어 위·변조 예방 등 데이터 보안을 강화했으며, 스마트폰을 분실하더라도 즉시 사용중단 처리로 철저하게 보안을 관리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들고 다니기 불편하고 분실이나 도난당하면 타인이 도용해 보안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플라스틱 사원증의 단점을 모바일 사원증 도입으로 개선했다”고 했다.
 
또 모바일 사원증과 함께 안면인식기도 도입해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더라도 사옥 내 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에는 재직증명서, 원천징수영수증 등 각종 증명서 발급, 전자문서 서명, 사내 복지시설 예약, 온라인 인증 등 신분증명이 가능한 다양한 영역까지도 확장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직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로 소통하고 업무 및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가상사옥 ‘메타스페이스’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세무·정산 관련 단순반복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업무자동시스템(RPA),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기술로 업무환경을 혁신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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