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공장 착공…전기차 58만대 규모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맑음 서울 17˚C
구름 부산 17˚C
맑음 대구 16˚C
구름 인천 17˚C
흐림 광주 15˚C
맑음 대전 15˚C
맑음 울산 16˚C
흐림 강릉 17˚C
흐림 제주 22˚C
산업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공장 착공…전기차 58만대 규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고은서 기자
2024-02-22 15:42:07

광양에 하이니켈 NCA 양극재 공장 착공

포항·광양 공장 합쳐 연간 8.2만톤 생산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이 22일 광양 NCA 양극재 공장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포스코퓨처엠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이 22일 광양 NCA 양극재 공장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퓨처엠]
[경제일보] 포스코퓨처엠이 포항에 이어 광양에도 고부가가치 하이니켈 NCA 양극재 전용 공장 건설에 나섰다.

포스코퓨처엠은 22일 전남 광양 율촌제1산업단지에서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 김익현 삼성SDI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의 생산능력은 연산 5만2500톤(t) 규모다. 전기차(60킬로와트시(kWh)) 58만여대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이며 삼성SDI에 전량 공급한다.

하이니켈 NCA 양극재는 니켈(N)·코발트(C)·알루미늄(A)을 원료로 제조한 양극재다. 에너지 밀도와 출력이 높아 최근 전기차 고성능화 추세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4월부터 광양 양극재 공장 일부 라인에서 하이니켈 NCA 양극재 생산에 들어갔다. 올해 말과 내년 상반기에 포항과 광양에 전용 공장이 각각 준공되면 고부가가치 하이니켈 NCA 양극재만 연간 8만 2500t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된다.

특히 포항과 광양의 NCA 양극재 전용공장에서는 전기차 고성능화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단결정 양극재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결정 양극재는 원료를 하나의 입자 구조로 결합해 배터리의 열안정성·수명 등을 더욱 높이는 소재다. 제조 과정에서 높은 기술력이 요구된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3월 국내 최초로 NCMA 단결정 양극재를 양산한데 이어 NCA 단결정 양극재의 양산·공급체제도 갖춤으로써 고부가가치 기술 선도기업으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준형 사장은 이날 착공식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사업환경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제품인 NCA 양극재 생산체제를 확대하면서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차질없이 대응하겠다"며 "글로벌 탑티어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 도약해 포스코그룹 친환경 에너지 소재 사업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컴투스
sk
하이닉스
한화투자증권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한화
태광
lg
키움증권
우리금융
삼성증권
롯데칠성
삼립
농협
롯데케미칼
한국증권금융
국민은행
롯데카드
KB국민은행
동국제약
CJ
현대
부광약품
국민카드
국민_6
부영그룹
국민_2
하나증권
기업은행
미래에셋
kb국민은행
농협
신한라이프
동아쏘시오홀딩스
국민_5
kb캐피탈
lg
하나카드
국민_1
KB
바이오로직스
국민_4
국민_3
db
kb
kb증권
GC녹십자
신한자산운용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