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NNA] 말레이시아 3월 제조업 PMI 하락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6.03 수요일
흐림 서울 28˚C
흐림 부산 22˚C
흐림 대구 30˚C
흐림 인천 24˚C
흐림 광주 28˚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4˚C
흐림 제주 23˚C
국제

[NNA] 말레이시아 3월 제조업 PMI 하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고토 나오히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
2024-04-04 14:14:00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신용평가회사 S&P 글로벌은 3월 말레이시아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8.4를 기록, 전월의 49.5에서 하락했다고 1일 밝혔다. 전월은 최근 17개월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나, 3월은 3개월 만에 낮은 수준에 그쳤다.

 

경기판단의 기준인 50을 눈앞에 두고 지수가 하락한데 대해 S&P 글로벌은 말레이시아 제조업의 건전성이 다소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규수주’, ‘생산액’, ‘고용’의 침체로 생산활동의 향후 1년간 전망치는 최근 7개월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수주는 수요부진에 따라 19개월 연속 하락했으며, 하락폭은 2월을 웃돌았다. 생산액은 최근 3개월 중 가장 크게 하락했다. 고용도 3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다.

 

수요침체로 수주잔량은 감소했으며, 구매활동도 축소됐다. ‘공급업자의 납기’는 최근 10개월 간 최대 축소폭을 기록했다. 원자재 가격은 다소 상승했으나 제품가격은 2월부터 보합이 지속, 7개월 간 이어지던 상승추세에 제동이 걸렸다.

 

생산활동의 향후 1년간 전망은 낙관권에 위치했으나, 수요회복 시기에 대한 우려가 커져 지난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그쳤다.

 

우사마 바티 S&P 글로벌 이코노미스트는 “말레이시아의 제조업은 올 초까지만 해도 밝은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으나, 3월 들어 다소 둔화됐다. 말레이시아 제조업은 당분간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하이닉스
우리은행_삼성월렛
한화
KB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미래에셋
우리금융
KB금융그룹
국민은행
종근당
태광
KB금융그룹
수협
국민은행
kt
교보증권
롯데케미칼
한화
kb증권
KB손해보험
미래에셋자산운용
국민은행
농협
국민은행
하나금융그룹
청정원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