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EV) 제조사 비야디(比亜迪)의 말레이시아 법인 BYD 말레이시아는 산하 고급 브랜드 덴자(DENZA·騰勢)의 다목적차(MPV) ‘D9’이 1단계로 200대 납차됐다고 밝혔다.
BYD 말레이시아는 14~16일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상업시설에서 덴자와 비야디 차량 전시 행사를 개최했다. 동 행사에서 D9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차량이 인도됐다.
D9은 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V)가 있으며 말레이시아에서는 지난달 20일 EV가 출시됐다. 출시 1주일 만에 판매대수는 800대에 달했다. 7인승이며 항속거리는 최장 600km다.
덴자는 비야디와 독일의 다임러(현 메르세데스 벤츠 그룹)가 2010년 50%씩 출자해 설립했다. 2014년에 최초 모델을 발매했다. 2021년과 2024년의 조직재편으로 메르세데스 벤츠가 출자금을 회수, 현재는 비야디의 계열사로 운영되고 있다.

![혼다 카오리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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