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선 미쓰이(三井)는 부동산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자회사 다이비루가 1억 2350만 달러(약 198억 엔)를 투입해 인도 북부 구르가온에 오피스 빌딩을 신설한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다이비루의 해외 오피스 사업 전개는 베트남, 호주, 미국에 이어 이번으로 네 번째 국가다.
다이비루가 출자한 사업은 구르가온의 오피스 빌딩 개발 프로젝트 ‘아트리움 플레이스’. 미국 부동산 기업 하인즈, 인도의 부동산 기업 DLF와 함께 참가한다.
11.76에이커(약 4만 7600㎡, 대략 도쿄돔 1개분)의 부지에 오피스 빌딩 4개동, 주차장 1개동을 건설한다. 임대가능면적은 약 300만ft²(약 27만 8700m²).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상선 미쓰이 그룹은 지난해 3월부터 도입된 중장기경영계획 ‘블루 액션 2035’에 비해운형・안정수익형 사업 비중을 높인다는 방침을 밝혔으며, 해운 불황 시에도 흑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에 주력하고 있다.

![쿠보 료오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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