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가 합의한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은 기본 인상률 3.0%에 성과 인상률 2.1%를 더한 5.1%로, 전년 4.1% 대비 1%p 상승한 수치다.
삼성전기 노사는 지난 3월부터 협상을 시작해 총 16차례의 교섭을 거쳐 임금·단체협약안을 도출했다. 1월 노조 설립 후 첫 임단협이다.
박 부사장은 "이번 체결식을 계기로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 모델을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말했고 신 노조 지부장은 "노사가 상호 존중하고 함께 상생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미래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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