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서울시,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에 단계별 처리기한제 도입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구름 서울 17˚C
맑음 부산 17˚C
맑음 대구 19˚C
흐림 인천 17˚C
흐림 광주 16˚C
맑음 대전 16˚C
맑음 울산 16˚C
흐림 강릉 17˚C
흐림 제주 21˚C
건설

서울시,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에 단계별 처리기한제 도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한석진 기자
2024-10-02 10:59:50
서울 중구 서울시청 전경사진유대길 기자
서울 중구 서울시청 전경[사진=유대길 기자]

[경제일보] 서울시는 재건축 정비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에 '단계별 처리기한제'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신속통합기획을 도입, 대상지 선정부터 정비구역 고시까지 당초 5년 정도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2년 7개월로 단축했으나 목표치인 2년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이에 단계별 처리기한제를 도입해 구역 지정 지연을 없애기로 했다.
 
처리기한제 기준에 따라 재건축 사업지는 신속통합기획 완료 후 2개월 내로 도시계획위원회에 심의 상정을 요청해야 하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완료 후 3개월 내로는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요청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정비계획안 심의에서 수정 가결된 여의도 시범아파트에 오는 12월 30일까지 수정 가결 의견을 보완해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요청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결정을 앞둔 압구정 2∼5구역과 대치 미도아파트 등지에도 순차적으로 처리기한제를 적용할 방침이다.
 
처리 기한 내에 다음 사업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면 기존 신속통합기획 절차는 취소되고 일반 재건축 사업단지로 전환된다. 이 경우 재건축 사업을 하려면 새롭게 정비사업 절차를 밟아야 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신속통합기획 단계별 처리기한제 도입으로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구역 지정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초 신통기획을 시작할 때 목표로 삼았던 '신속통합기획 시작 후 2년 내 정비계획 수립'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동아쏘시오홀딩스
삼립
kb국민은행
국민은행
하나증권
우리금융
국민_2
kb
CJ
기업은행
하나카드
미래에셋
신한라이프
국민_4
KB
국민_3
삼성증권
부영그룹
lg
하이닉스
한국증권금융
부광약품
롯데칠성
태광
국민_5
GC녹십자
농협
농협
kb캐피탈
바이오로직스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키움증권
신한자산운용
컴투스
sk
한화투자증권
동국제약
kb증권
롯데카드
국민카드
국민_1
lg
KB국민은행
db
한화
현대
롯데케미칼
국민_6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