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연세대 총학생회는 12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연세대 신촌캠퍼스 중앙도서관 앞 잔디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학생총회 및 연세인 시국선언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국선언대회에는 약 27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총학생회가 제안한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 퇴진요구안 의안의 안'을 자유 발언 형식으로 논의한 뒤 2시간 가까이 오프라인 투표를 실시, 총 투표 수 2733명 중 2704표 찬성(98.9%)이란 절대적인 지지 속에 안이 통과됐다.
연세대 총학생회는 참석자들에게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다른 대학과 연대해 윤 대통령 퇴진 촉구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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