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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후보자 "AI, 법관 대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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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헌법재판관 후보자 "AI, 법관 대체 불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4-12-22 18:10:05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3명은 인공지능(AI)과 관련해 사법부의 적절한 활용이 중요하다면서도 재판이나 법관의 역할을 궁극적으로 대신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추천한 조한창 후보자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정계선·마은혁 후보자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특위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사법부의 AI 활용에 관한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세 후보자는 법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에 대해서도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세 후보자 모두 헌법재판관의 인적 구성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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