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0.9% 증가, 해외 판매는 2.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한 6만3090대를 판매했다.
차종별 실적은 그랜저 6211대, 쏘나타 4588대, 아반떼 6829대 등 총 1만8186대를 팔았다. 레저용차(RV)는 싼타페 5591대, 투싼 4536대, 코나 2869대, 캐스퍼 2025대 등 총 2만2433대 판매됐다.
반면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보다 2.6% 감소한 30만2722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해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 전기차 라인업 확장 등을 통해 전동화 리더십을 확보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운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아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6대, 해외 22만7724대, 특수 328대 등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한 27만8058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0% 증가, 해외는 2.2%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9196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쏘렌토가 2만5942대, 셀토스가 2만5790대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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