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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파마홀딩스, 준법경영 강화…CP 위험성 평가 우수 부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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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파마홀딩스, 준법경영 강화…CP 위험성 평가 우수 부서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5-11-26 11:01:53

공정거래 규제 강화 대응·계열사 준법 역량 고도화 추진

제일파마홀딩스가 지난 25일 계열사 통합 CP운영위원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일파마홀딩스
제일파마홀딩스가 지난 25일 계열사 통합 CP운영위원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일파마홀딩스]
[경제일보] 제일파마홀딩스는 지난 25일 서초동 본사에서 제일약품, 제일헬스사이언스를 포함한 전 계열사가 참석한 가운데 ‘CP(Compliance Program) 운영위원 정기 간담회’를 열고 CP 위험성 평가 우수 부서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강화되는 공정거래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계열사 전체의 CP 운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제일파마홀딩스는 매년 리스크 진단과 개선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계열사 간 CP 수준 균질화와 조직의 준법 역량 강화를 중점 과제로 삼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하도급법 적용 여부 판단, 거래상지위남용 등 주요 공정거래 이슈를 비롯한 관련 법령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높였다.
 
또한 2025년 CP 위험성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인 부서를 선정해 대표이사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 부서는 현업 부문의 세부적 위험성 점검, 주기적인 모니터링, 면밀한 리스크 관리 수행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성과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표창을 시상한 한상철 제일파마홀딩스 대표는 “CP는 위기에 직면했을 때 그 가치가 드러나는 만큼, 평소의 철저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 계열사가 CP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준법 경영 기반을 공고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제일파마홀딩스 관계자는 “지주회사 제일파마홀딩스를 비롯한 모든 사업자회사들은 앞으로도 CP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약사법 및 의약품 거래 공정경쟁규약뿐만 아니라 공정거래 전반의 법규를 엄격히 준수해 더욱 신뢰받는 제약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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