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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건설 브리프] 현대건설, '더 뉴 하우스' 세대 인테리어까지 확대 나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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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데일리 건설 브리프] 현대건설, '더 뉴 하우스' 세대 인테리어까지 확대 나서 外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6-10-23 14:09:34
현대건설 이인기 건축주택사업본부장왼쪽과 현대리바트 권태진 라이프스타일본부장중앙 강민수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 이인기 건축주택사업본부장(왼쪽)과 현대리바트 권태진 라이프스타일본부장(중앙), 강민수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경제일보] 현대건설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현대리바트와 ‘더 뉴 하우스 공용부·세대 토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현대건설 이인기 건축주택사업본부장과 현대리바트 권태진 라이프스타일본부장, 강민수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더 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6월에 선보인 신사업으로 노후 공동주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종합 주거 개선 프로젝트다. 2000년대 준공 아파트를 대상으로 외관·조경·커뮤니티 시설·스마트 시스템 등 공용부 전반을 개선하며 단지별 입지와 구조, 시설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외관 특화 디자인부터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커뮤니티 및 조경 조성까지 업그레이드해 주거 환경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을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현대리바트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 뉴 하우스’의 개선 범위를 보다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노후 정도와 인테리어 취향이 세대별로 다른 전용부는 희망 세대가 선택적으로 공사를 신청하도록 해 공용부의 통합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개별 세대 니즈를 동시에 확보해 사업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뉴 하우스 사업 추진 협업 △공용부·전용부 특화상품 설계·개발 △희망 세대 대상 전용부 인테리어 상담 등을 함께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사업을 총괄해 단지별 계획과 추진 방안을 수립하고 현대리바트는 인테리어 브랜드 ‘집테리어’의 설계·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세대별 인테리어를 수행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 정비사업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재건축과 리모델링의 대안으로서 리뉴얼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대건설의 ‘더 뉴 하우스’는 이주 없이 추진 가능한 편의성과 간소화된 절차, 최적화된 공정을 바탕으로 입주민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까지 반영한 맞춤형 주거 개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청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노원 달빛산책 축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청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노원 달빛산책 축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구 달빛산책 지역 축제 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노원구청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노원 달빛산책 축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준오 노원구청장 김진택 IPARK현대산업개발 복합개발팀장 등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상생 협력의 의미를 나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기부를 통해 노원구의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노원구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에서 즐거움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H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된 LH AI 프론티어 출범식에서 이성훈 LH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LH
LH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된 'LH AI 프론티어' 출범식에서 이성훈 LH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LH]

LH, ‘LH AI 프론티어’ 출범…직원 주도 AI 혁신 가속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날 LH 서울지역본부에서 ‘LH AI 프론티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앞서 15일 열린 ‘LH AI 대전환’ 선포식의 후속 조치로 각 분야 업무 전문가인 직원들이 AI 대전환의 주역으로서 현장 중심의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프론티어’는 AI를 업무에 선도적으로 활용하고 전사적인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LH의 AI 혁신인재 네트워크다.
 
LH는 AI 혁신과제 공모전 참여자 등 약 150명으로 1기를 구성하고 ‘생성형 AI 구독플랫폼’을 시범 도입했다. 올해 초에는 2기 약 150명을 추가 선발해 총 30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하며 생성형 AI의 실질적인 업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해 왔다.

이번 3기는 AI 기반 업무 효율화에 관심이 많은 직원 13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AI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현업의 난제를 AI로 해결하는 한편 업무 활용 노하우를 동료들과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사장은 “신속한 주택공급과 첨단산업 기반 조성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물량을 전례 없는 속도로 추진해야 하는 만큼 일하는 방식과 대국민 서비스를 과거와는 다른 패러다임으로 바꿔야 할 시점이다”라며 “AI 대전환은 경영혁신의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인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프론티어들이 마음껏 활약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AI 업무환경을 구축하고 우수 사례를 전사에 공유·확산하겠다고 약속했다.
 
LH는 AI 프론티어를 중심으로 현장 업무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우수 사례를 전사에 공유해 ‘LH AI 대전환’의 성과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출범식 직후에는 AI혁신센터 주관으로 프론티어 대상 ‘AI+ 업무활용법’ 강의를 진행해 AI 업무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이성훈 LH 사장은 “CEO인 제가 중심이 되어 전사적 AX(AI 전환)의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촉진하겠다”라며 “프론티어 여러분의 도전과 시도가 LH의 DNA를 바꾸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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