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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2025년 정책자금대출 4052억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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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새마을금고, 2025년 정책자금대출 4052억원 공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지다혜 기자
2026-02-01 14:56:12

"건전성 강화 및 금융취약계층 지원 지속 확대"

서울 강남구 소재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사진새마을금고
서울 강남구 소재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사진=새마을금고]
[경제일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자금대출을 적극 취급하고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나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3가지 정책자금대출 상품을 통해 총 4052억원 규모의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했다. 경기 둔화와 금융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 서민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대출 취급 규모는 최근 수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2939억원,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2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4052억원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새마을금고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의 건전한 여신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책자금대출 분야별 우수금고를 선정해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이를 전국 금고로 확산함으로써 정책자금대출의 실효성과 접근성을 더 높일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건전성 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과 저신용자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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