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지난해 4분기 실적과 연결결제무제표기준(잠정)실적을 공개했다.
5일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2025년 4분기 매출 3조8484억원, 영업이익 170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동기 매출 3조7532억원, 영업이익 1422억원 대비 각각 2.5%, 20.0% 증가한 수치다.
또한 지난해 연간 영업수익은 지난 2024년 대비 5.7% 증가한 15조4517억원으로 서비스수익 12조2633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영업수익의 성장 배경에는 모바일 가입자 및 기가인터넷 등 고가치 가입 회선 증가와 DBO 사업 진출을 통한 AIDC 성장세 강화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모바일 부문 매출은 지난 2024년 대비 3.7% 증가한 6조667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4년 대비 7.7% 상승한 전체 무선 가입 회선 수가 이번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LG유플러스의 전체 무선 가입 회선 수는 3071만1000개다.
IPTV와 초고속인터넷 사업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부문은 지난 2024년 대비 3.3% 증가한 2조5898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AIDC, 솔루션, 기업회선 등이 포함된 기업인프라 부문 매출은 지난 2024년 대비 6% 성장한 1조8078억원을 기록했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 및 최고리스크책임자 부사장은 "2026년은 수익성 중심의 구조개선에 속도를 내는 한편, 통신사업의 본질적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난해의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미래성장과 기본기 강화에 자원 투입을 확대하고,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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