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 삼성카드, 우리카드 등 주요 카드사는 애플리케이션 개편, 글로벌 기업과의 제휴, 비대면 발급 서비스 도입 등 고객 중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고객 중심 디지털 서비스 강화를 위해 KB Pay 애플리케이션(앱) 개편을 진행했다.
이번 개편은 고객 이용 상황·관심사를 반영하고 주요 서비스의 직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KB Pay 홈 화면이 새로 구성됐다. 카드 이용내역·한도·실적 등 혜택 정보는 신규 도입된 '듀얼홈'에서 제공하며 고객 이용 빈도가 높은 기능·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했다.
또한 개인별 맞춤 금융 혜택을 금융 탭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통합 대출 조회 서비스를 탑재해 금융상품 조회·이용 과정을 간소화했다. 금융 상품 가입 도중 중단 시에는 이전 입력 정보가 유지되는 '이어하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개인화 서비스와 디지털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카드는 글로벌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올해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십 특화 제휴카드 출시를 추진한다. 또한 공동 마케팅 전개를 통해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메리어트 호텔 체인 기반 해외여행 혜택을 제공하는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글로벌 호텔 시장을 선도하는 메리어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리카드는 서류 제출 없이 화물복지카드를 신청·발급하는 '화물복지카드 비대면 스크래핑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는 사업자등록증·차량등록증 등 별도 서류 제출을 생략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정부24 등 외부기관 정보를 활용해 자동으로 심사·발급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많은 화물사업자가 쉽고 빠르게 유가보조금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장] 한중 제조 협력 무대 열린다…오는 10월 상하이 중국국제공업박람회 개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3/06/20260306113639459133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