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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때 아니다"…유빅스테라퓨틱스, IPO 전략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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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지금은 때 아니다"…유빅스테라퓨틱스, IPO 전략 재정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6-03-18 09:14:03

기술이전·임상 성과 확보 후 재추진 전략

유빅스테라퓨틱스 CI사진유빅스테라퓨틱스
유빅스테라퓨틱스 CI.[사진=유빅스테라퓨틱스]

[경제일보] 표적단백질분해제(TPD) 기반 신약개발 기업 유빅스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자진 철회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최근 시장 환경과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 단계를 고려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점에 상장을 재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주력 후보물질의 임상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논의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유빅스테라퓨틱스는 기술이전 성과와 임상 데이터 확보 이후 상장에 나서는 것이 주주 가치 제고에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업계 역시 바이오 투자 심리 위축 속에서 무리한 상장보다 ‘기술적 마일스톤’ 달성 후 시장 평가를 받겠다는 전략이 타당하다고 보고 있다.

회사는 향후 임상 데이터 확보와 기술이전 협상에 역량을 집중하고 가시적 성과를 기반으로 코스닥 상장에 재도전할 계획이다.

유빅스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이번 철회는 기업 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며 “임상 성과와 기술이전 결과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 IPO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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