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조국, '재보선 전지역 공천' 鄭에 "우리의 길 가겠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0 금요일
안개 서울 12˚C
흐림 부산 22˚C
구름 대구 19˚C
흐림 인천 11˚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2˚C
맑음 울산 20˚C
흐림 강릉 13˚C
흐림 제주 14˚C
정치

조국, '재보선 전지역 공천' 鄭에 "우리의 길 가겠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6-04-10 15:26:02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9일 국회 본청 앞 정치개혁 촉구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9일 국회 본청 앞 정치개혁 촉구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全) 지역 공천' 발언에 "민주당은 민주당의 길을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조국혁신당 역시 조국혁신당의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대전에서 열린 '지방선거 대전·세종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해 정 대표 발언과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어 "길을 가다 보면 서로 또 만날 일이 있고, 대화할 일이 있으면 만나고 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전남 담양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선과 관련해 "전 지역에 다 공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재보선이 열리는 지역(경기 평택을, 경기 안산갑,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에 민주당이 후보를 내면 안 된다는 혁신당의 요구에 선을 그은 것이다.

아울러 조 대표는 "3자 구도이든 4자 구도이든 간에 다 감수하면서 경쟁해서 당선되겠다는 말을 여러 번 밝힌 바 있다"며 "최근에는 (제) 지역구 관련해서 국민 눈높이에서 쉬워 보이는 곳에 가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귀책 사유로 비어 있는 평택(을) 같은 경우를 보면 19·20·21대 총선에서 연이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며 "험지 중의 험지 아니겠느냐"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하남갑 같은 경우도 추미애 민주당 의원이 지난 총선에서 1200표 차로 이긴 험지"라고 언급했다.

조 대표는 "'국민의힘 제로'가 저희 목표이기에 정치인 조국이 나가야 그 지역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이길 수 있는 곳을 택하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하나증권
쌍용
기업은행
한화손보
경남은행
한화
넷마블
태광
한컴
신한라이프
우리은행
신한금융
KB금융그룹
NH
미래에셋자산운용
농협
국민은행
KB카드
청정원
하나금융그룹
LG
ls
스마일게이트
메리츠증권
우리모바일
업비트
KB증권
HD한국조선해양
NH투자증
하이닉스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