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이재명 대통령, 자주 국방 기조 재확인…"충분한 역량 갖췄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28 화요일
맑음 서울 14˚C
맑음 부산 20˚C
맑음 대구 19˚C
맑음 인천 14˚C
흐림 광주 11˚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6˚C
흐림 강릉 9˚C
흐림 제주 13˚C
정치

이재명 대통령, 자주 국방 기조 재확인…"충분한 역량 갖췄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보운 기자
2026-04-28 17:45:39

군사력 세계 5위 언급…안보 불안 확산 차단 주문

방산 수출 세계 4위, 전작권 준비도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군사력 수준을 언급하며 외부 의존이 아닌 자주 국방 역량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가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며 "현재 우리의 군사력과 경제력 수준을 고려할 때 충분히 자주적인 방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는 안보 불안감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군사 안보 분야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시각이 있지만 객관적 상황은 그렇지 않다"며 "우리 군은 세계 상위권 수준의 전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주한미군을 제외하더라도 군사력 세계 5위 수준이며 연간 국방비 지출도 북한 국내총생산(GDP)보다 1.4배 크다"며 "훈련 수준과 장병 사기, 방위산업 경쟁력 역시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방산 경쟁력을 언급하며 "방위산업 수출이 세계 4위까지 올라선 상황에서 스스로 방위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인식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국방부에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소통 강화도 주문했다. 그는 "이 같은 객관적 지표를 국민에게 충분히 알리고 불필요한 불안감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며 "자신감을 갖고 자주 국방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체 작전 수행 능력 확보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스스로 전략과 작전 계획을 수립하고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전술과 전략 체계 역시 독자적으로 운용 가능한 수준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와 관련해 "필요한 전략 체계와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보고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우리모바일
우리은행
한컴
국민은행
태광
경남은행
kb증권
ls
하나금융그룹
넷마블
농협
하나증권
스마일게이트
미래에셋자산운용
NH투자증
미래에셋
신한금융
신한라이프
db
쌍용
KB카드
하이닉스
NH
KB증권
한화
LG
업비트
메리츠증권
DB손해보험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