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현장에서 "전체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은 3대 혁명을 선도하고 온 나라를 새로운 5개년 목표를 위해 힘 있게 견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앞에 도래한 거창한 격변기는 창조와 건설의 주력인 노동계급의 활약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자력갱생, 자생자활의 투쟁정신을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더 높이 발휘해 나가는 것이 사회주의 건설의 현 단계에서 노동계급과 직맹원들 앞에 나서는 기본 임무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새로 선출된 제9기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들을 만나 축하하고 공로를 세운 직맹원들의 수고를 평가했다.
직맹은 또 제9차 대회를 기념해 중앙노동자회관에서 중앙노동자예술선전대와 초급선전일군들의 공연 '위대한 당을 따라 전위부대 앞으로!'를 진행했다.
중앙통신은 공연 날짜와 장소는 언급하지 않은 채 김영섭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리원종 직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직맹 일군들이 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했다
앞서 직맹 제9차 대회는 11∼12일 평양에서 열렸다.
직맹은 사회주의여성동맹(여맹),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농업근로자동맹(농근맹)과 함께 북한의 '4대 근로단체'로 불린다.
이들 단체는 당이 결정한 정책과 노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상을 전파하고 이행을 독려하는 기능을 하며 각각 청년·여성·노동자·농민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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