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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지방정부 실력 교체"…현역 의원도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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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원오 "지방정부 실력 교체"…현역 의원도 집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6-05-21 15:47:50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오른 2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오른 2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이번 지방선거는 지방정부의 실력을 교체하는 선거"라며 "일하는 서울시, 일 잘하는 서울시장을 누리시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말뿐인 서울시장이 아니라 실천으로 검증하는 서울시장을 원하시면 정원오에게 6월 3일 투표해달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 후보는 서울의 주거, 교통, 안전 문제를 차례로 거론하며 '오세훈 서울시'를 비판했다.

그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착공 기준으로 3만9000호밖에 공급이 안 됐다. 공약의 절반도 안 된 것"이라며 "오 후보는 그래 놓고 전임 시장 탓, 현 정부 탓을 하는데 이게 정직한 태도인가"라고 지적했다.

또 오 후보가 강북횡단선·서부선 추진, 버스 노선 개편 등 공약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안전 문제와 관련해서도 "왜 오 시장 임기 동안에는 그렇게 많은 안전사고가 일어나는가"라며 용산 참사, 우면산 산사태, 이태원 참사, 숭례문 방화 사건 등을 언급했다.

특히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고에 대해 "오 후보는 '뉴스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 그동안 안전을 얼마나 등한시했으면 그런 것을 직원들이 보고도 안 한단 말인가"라며 "안전 불감증 서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3선 성동구청장 출신인 정 후보는 "성동구의 성과를 서울 전역으로 펼쳐 살기 좋은 서울,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고 편안한 서울로 만들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그러면서 성동구 지역경제 활성화, GTX-C 노선 왕십리역 정거장 설치, 공공셔틀버스 '성공버스' 도입, 최근 5년간 침수 사고·싱크홀 인명사고가 없었다는 실적 등을 강조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캠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이인영·서영교·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 한정애·남인순·진선미·진성준·고민정 상임선대위원장, 이해식 총괄선대본부장, 박성준 전략메시지본부장 등 현역의원 다수가 출동해 정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이원종 6·3 지방선거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배우 이기영, 민주당의 서울 구청장 후보 25명, 서울 지역위원장 48명도 함께했다.

이인영 위원장은 "오세훈을 심판하고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국민주권의 깃발을 다시 세우자"고, 서영교 위원장은 "리틀 이재명 정원오를 서울시장으로 만들어 여러분이 주신 세금에 이자를 붙여 돌려드릴 수 있도록 저희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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