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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코리아, 코오롱모빌리티 새 딜러 선정…부산·영남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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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페라리코리아, 코오롱모빌리티 새 딜러 선정…부산·영남 공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6-06-25 11:02:41

판매·정비·부품 아우른 3S 체계 구축

딜러 전환에도 서비스 공백 최소화…운영 연속성 확보

페라리코리아 코오롱모빌리티그룹과 파트너십 체결 사진페라리코리아
페라리코리아, 코오롱모빌리티그룹과 파트너십 체결 [사진=페라리코리아]

[경제일보] 페라리코리아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새로운 공식 딜러 파트너로 선정하고 부산·영남 지역 공략을 강화한다. 판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구축해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25일 페라리코리아에 따르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과 공식 딜러십 계약을 체결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페라리 부산’은 부산·영남 지역의 신차 판매와 차량 관리, 애프터서비스를 전담한다.
 
페라리 부산은 딜러 전환 과정에서도 기존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페라리코리아는 판매와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해 지역 고객들에게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부산 거점은 차량 판매(Sales), 정비(Service), 부품(Spare Parts)을 모두 제공하는 3S 서비스센터 형태로 운영된다. 전시장은 올해 하반기 전면 리뉴얼을 거쳐 페라리의 최신 기업 아이덴티티(CI)를 반영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대표는 “이번 네트워크 확장은 부산·영남 지역 고객들에게 페라리만의 가치와 프리미엄 경험을 더욱 가까이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고객 접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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