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저축은행은 본점에서 출범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IBK저축은행]
[경제일보] IBK저축은행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본점에서 출범기념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IBK저축은행은 행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경영정상화 성과를 공유하며 하반기 내실 있는 성장과 건전성에 무게를 둔 경영 의지를 다졌다.
최근 저축은행 업계는 경영환경 불확실성과 부동산금융 리스크 장기화 현상을 겪고 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IBK저축은행은 △수익성 회복 △자산건전성 향상 △자본적정성 방어 등 핵심 경영지표에서 뚜렷한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말 기준 잠정 당기순이익은 79억원으로 집계됐다.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던 지난해 말 상황을 극복하고 흑자로 전환했다. 이는 신규 조달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출 포트폴리오를 재편, 수익자산 확대를 통해 이자 수익 기반을 유지한 결과로 풀이된다.
외형 지표도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달 말 기준 총대출 잔액은 1조3723억원이다. 지난해 말과 비교해 818억원 늘었다. 특히 중·저신용자와 서민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한 포용금융 기반이 성장을 견인했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됐따. 지난달 말 기준 연체비율은 6.21% 수준으로 예측된다. 지난해 말 6.52%보다 0.3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고정이하여신비율도 9.21%를 기록하며 지난해 말 대비 0.56%포인트 떨어질 전망이다.
부동산개발여신비율은 4.90%로 파악됐다. 지난해 말 7.12%에서 2.22%포인트 급감했다. 고위험자산 비중을 줄이려는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리스크 관리 수단은 △고위험자산 비중 축소 △부실채권 매각 △대출 상각 △담보 전환 등이다.
자본적정성과 유동성 부문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5.63%로 전망된다. 유동성비율은 159.06% 수준이다. 업계의 자금조달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견고한 자본 체계를 유지한 것으로 해석된다.
IBK저축은행은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서민금융 △중금리대출 △지역 기반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향후 △디지털 채널 기반 서민금융 확대 △중금리 신용대출 고도화 △지역 내 기업금융 지원 등을 통해 생산적 금융 역할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IBK저축은행 관계자는 "IBK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중·저신용자 금융 접근성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정책금융 자회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하반기에도 부동산개발여신 등 고위험자산 감축, 건전성 관리 강화, 조달구조 안정화, 수익자산 확대를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IBK저축은행은 행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경영정상화 성과를 공유하며 하반기 내실 있는 성장과 건전성에 무게를 둔 경영 의지를 다졌다.
최근 저축은행 업계는 경영환경 불확실성과 부동산금융 리스크 장기화 현상을 겪고 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IBK저축은행은 △수익성 회복 △자산건전성 향상 △자본적정성 방어 등 핵심 경영지표에서 뚜렷한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말 기준 잠정 당기순이익은 79억원으로 집계됐다.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던 지난해 말 상황을 극복하고 흑자로 전환했다. 이는 신규 조달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출 포트폴리오를 재편, 수익자산 확대를 통해 이자 수익 기반을 유지한 결과로 풀이된다.
외형 지표도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달 말 기준 총대출 잔액은 1조3723억원이다. 지난해 말과 비교해 818억원 늘었다. 특히 중·저신용자와 서민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한 포용금융 기반이 성장을 견인했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됐따. 지난달 말 기준 연체비율은 6.21% 수준으로 예측된다. 지난해 말 6.52%보다 0.3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고정이하여신비율도 9.21%를 기록하며 지난해 말 대비 0.56%포인트 떨어질 전망이다.
부동산개발여신비율은 4.90%로 파악됐다. 지난해 말 7.12%에서 2.22%포인트 급감했다. 고위험자산 비중을 줄이려는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리스크 관리 수단은 △고위험자산 비중 축소 △부실채권 매각 △대출 상각 △담보 전환 등이다.
자본적정성과 유동성 부문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5.63%로 전망된다. 유동성비율은 159.06% 수준이다. 업계의 자금조달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견고한 자본 체계를 유지한 것으로 해석된다.
IBK저축은행은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서민금융 △중금리대출 △지역 기반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향후 △디지털 채널 기반 서민금융 확대 △중금리 신용대출 고도화 △지역 내 기업금융 지원 등을 통해 생산적 금융 역할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IBK저축은행 관계자는 "IBK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중·저신용자 금융 접근성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정책금융 자회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하반기에도 부동산개발여신 등 고위험자산 감축, 건전성 관리 강화, 조달구조 안정화, 수익자산 확대를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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