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오는 다음달 20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다. 국내외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신협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협중앙회는 신청자 가운데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사회적금융 특강과 신협 재직자 강연, 채용설명회 등을 통해 신협의 역할과 협동조합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홍보부스와 포토부스, 레크리에이션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 교통비를 제공하며 전국 신협 공동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통과 혜택을 부여한다. '내가 바라는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에게도 신협중앙회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통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많은 대학생이 이번 체험행사에 참여해 협동조합 금융기관인 신협의 가치와 역할을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금융, 농촌 초등학생에 수제쿠키 500세트 전달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농협금융은 저출산과 지방소멸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이 방학을 즐겁게 보내길 바라는 취지로 수제쿠키를 지원했다.
기부 물품은 발달장애 근로자를 고용한 사회적기업이 생산했다. 농협금융은 이를 통해 장애인 고용 지원과 농촌지역 복지 향상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임도곤 농협금융 부사장은 "농심천심 정신은 농협이 반드시 지키고 이어 나가야 할 가치"라며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농협금융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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