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김준형 "혁신당을 거수기로 여겨선 안 돼"…與에 검찰개혁 압박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21 화요일
흐림 서울 26˚C
맑음 부산 26˚C
맑음 대구 28˚C
흐림 인천 25˚C
구름 광주 26˚C
흐림 대전 28˚C
맑음 울산 26˚C
흐림 강릉 25˚C
맑음 제주 28˚C
정치

김준형 "혁신당을 거수기로 여겨선 안 돼"…與에 검찰개혁 압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6-07-21 11:08:51
김준형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21일 민주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 특검 수사 기간 연장법에 대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해제 표결 협조 여부에 대해 "개혁과 연대는 결코 일방통행이 아니다"고 각을 세웠다.

김준형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당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연하게 여기거나 언제든지 동원할 수 있는 거수기로 여겨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필리버스터 종결에는 혁신당의 표를 요구하면서 정작 개혁의 본령인 보완수사권 폐지 앞에서는 머뭇거리는 태도가 상호 신뢰를 깨뜨리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도 "혁신당은 민생을 지키고 내란과 국정농단의 진상을 끝까지 밝히는 일에 언제나 앞장서 왔다"며 "마찬가지로 이번 표결에도 책임 있게 대할 것이다"라며 표결 참여 가능성을 열어놨다.

혁신당은 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를 두고 당내 의견이 대립하며, 이른바 '검찰 개혁' 완수가 지연되고 있다며 지적해 왔다.

국회법에 따라 필리버스터를 해제하기 위해선 범여권 진영의 표결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필리버스터 해제 표결을 검찰 개혁 입법의 속도를 높일 지렛대로 삼으려는 혁신당의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의총을 마치고 이날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만나 당의 표결 참여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경숙 원내대변인은 민주당과의 협상이 결렬될 시 표결에 비협조하는 것으로 당의 입장이 정해졌는지를 묻자 "그렇다. 저희는 이 부분에 대해 물러서거나 양보할 의지가 전혀 없다"고 답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국민은행
DB손해보험
db
한화
농협
LG
e편한세상
하나금융그룹
롯데카드
키움증권
이마트
하이트진로
kb국민은행
국민
한화투자증권
우리은행_삼성월렛
KB손해보험
국민
국민
삼성증권
sk
kb증권
우리금융
kb국민은행
쿠팡
삼성화재
대신증권
수협
CJ
여신금융협회
하이닉스
신한라이프
미래에셋
농협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
lg
신세계
롯데건설
kb국민은행
동아쏘시오홀딩스
위메이드
농협
SK
삼성뉴스룸
국민
현대해상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태광
한화손보
kb금융그룹
메리츠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