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수진 의원이 국회에서 주최한 '올공 청년들은 말한다' 간담회에 참석해 "8월 2일이 되면 6·3 투표용지 부족, 참정권 침해 사태가 발생한 지 60일이 된다. 이 엄청난 사태가 발생했는데 정치권은 60일이 다 돼가도록 아직 특검법조차 합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특검법을 제쳐두고 민주당은 내일 본회의에서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을 밀어붙이겠다고 한다. 어제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을 위한 개헌을 얘기했다"며 "이 순간 개헌을 얘기하고 형사소송법 개정을 밀어붙이면서 내일 특검법을 통과시키지 못한다면 이재명 정권 몰락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경찰청장이 올공에 나오는 시민들도 줄어들고 있다는 발언을 했다. 이게 청장이 할 수 있는 발언인가"라며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 정권은 답이 없다. 정말 답이 없다. 지금과 같은 태도를 보인다면 올공은 언제라도 처음보다 더 뜨겁게 타오를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최형두 의원은 토론회에서 "올림픽공원 투표 관리소야말로 참정권을 침해했던 가장 첨예했던 현장이기 때문에 여기 7개 선거구 투표용지를 청년들이 직접 입회하에 분석한다면 매우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강선영 의원은 "이번 선관위 사태의 여러 가지 문제점도 있지만 군에서도 일부 투표 관련 문제점이 있었던 것으로 식별한다"며 "이건 특정 정치 세력 간 논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외부 패널로 올림픽공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청년과 인천에서 참정권 침해 규탄 집회를 이어가는 청년, 참정권 침해 사태 관련 비판적 목소리를 내온 공정과 책임 청년연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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