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이스타항공, 상반기 탑승률 93%…2년 연속 국내 항공사 1위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8.07 금요일
맑음 서울 31˚C
흐림 부산 26˚C
맑음 대구 23˚C
맑음 인천 28˚C
맑음 광주 25˚C
맑음 대전 24˚C
맑음 울산 23˚C
맑음 강릉 24˚C
흐림 제주 28˚C
산업

이스타항공, 상반기 탑승률 93%…2년 연속 국내 항공사 1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6-08-06 09:33:27

40개 노선 2만편 운항…업계 평균보다 4%p 높아

홈페이지 개편·비행기모드 서비스로 고객 편의 강화

이스타항공 항공기 모습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 항공기 모습 [사진=이스타항공]

[경제일보] 국내 항공사 가운데 이스타항공의 올해 상반기 평균 탑승률이 93%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집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올해 1∼6월 국내선 출발편과 국제선 출·도착편을 포함해 약 40개 노선에서 2만편을 운항했다.
 
이 기간 공급 좌석 370만석 중 343만명이 탑승해 탑승률 93%를 기록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국내 항공사 평균(89%)을 4%포인트 웃도는 수준이다.
 
앞서 지난해에도 연간 탑승률 90%로 국내 1위에 올랐던 이스타항공은 올해 상반기까지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회사 측은 서비스 개편과 안전 투자가 탑승률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홈페이지의 경우 부가서비스를 원하지 않는 고객이 항공권만 곧바로 결제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중간 단계를 줄였고, 챗봇과 함께 공항 주차장 혼잡도·탑승구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기내 와이파이가 없는 환경에서도 모바일 앱으로 편의 정보를 볼 수 있는 ‘비행기모드 서비스’도 운영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탑승수속 속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해 실시한 출입국 소요 시간 조사에서 이스타항공의 탑승수속 시간은 약 10분으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짧은 축에 속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안전 경쟁력도 강화해 고객이 가장 먼저 선택하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여신금융협회
kb금융그룹
한화
SK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태광
빙그레
신한투자
키움증권
올리브영
효성
KB국민은행
한국자산운용
신한라이프
하이닉스
포스코
하나금융그룹
넷마블
메리츠증권
부영그룹
우리금융
국민카드
롯데
위메이드
농협
fnf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