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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스냅샷] 현대해상, 유튜브 양육 콘텐츠 '소셜아이어워드 2026' 대상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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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스냅샷] 현대해상, 유튜브 양육 콘텐츠 '소셜아이어워드 2026' 대상 수상 外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08-07 09:58:14

AIA그룹, MDRT 회원 수 12년 연속 세계 1위

교보생명 '교보K-맞춤건강보험'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현대해상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현대해상]
[경제일보] 현대해상이 자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해상 공식 유튜브 채널은 어린이보험 대표회사로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빌드업 육아'를 주제로 다양한 양육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콘텐츠인 '우리아이연구소'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함께 아이의 마음을 뇌과학으로 이해하는 내용을 담았다. 다른 컨텐츠인 '안녕, 내모험'은 부모가 한발 물러설 때 아이가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현대해상은 해당 콘텐츠가 부모의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면서도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가를 통해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아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육아 방향성을 제시하는 콘텐츠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IA그룹, MDRT 회원 수 12년 연속 세계 1위
AIA그룹이 백만달러 원탁회의MDRT 회원 수 기준 12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했다 사진은 AIA그룹 CI 사진AIA그룹
AIA그룹이 백만달러 원탁회의(MDRT) 회원 수 기준 12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했다. 사진은 AIA그룹 CI [사진=AIA그룹]
AIA그룹이 백만달러 원탁회의(MDRT) 회원 수 기준 12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MDRT는 생명보험과 재무서비스 분야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영업 성과와 전문성, 윤리 기준을 갖춘 보험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협회다. AIA그룹은 올해 총 1만6228명의 MDRT 회원을 배출했다.

국내에서는 AIA생명의 자회사인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소속 설계사 302명이 MDRT 회원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225명보다 34.2% 증가한 규모다.

MDRT 기준의 3배 이상 실적을 달성한 COT 회원은 35명으로 전년 대비 45.8% 늘었다. MDRT 기준의 6배 이상 실적을 기록한 TOT 회원은 6명으로 50% 증가했다.

신규 MDRT 회원은 전체의 36%를 차지했다. 10년 이상 MDRT 자격을 유지한 회원은 24명으로 전체의 7.9%였다. 연령별 비중은 △30대 23% △40대 33% △50대 이상 32%로 집계됐다.

공태식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대표는 "AIA그룹이 12년 연속 MDRT 세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중심 자문 서비스와 보험 전문가 육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보험 전문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교보생명 '교보K-맞춤건강보험'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교보생명이 교보K-맞춤건강보험무배당 복합심사형에 탑재된 복합심사 인수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이 '교보K-맞춤건강보험(무배당, 복합심사형)'에 탑재된 '복합심사 인수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이 '교보K-맞춤건강보험(무배당, 복합심사형)'에 탑재된 '복합심사 인수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생명보험협회가 신상품의 독창성과 유용성 등을 심사해 일정 기간 다른 보험사가 유사 상품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부여하는 권리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받은 복합심사 인수특약은 한 상품 안에서 특약별로 심사 방식을 나눠 적용하는 구조다. 건강한 부분은 일반심사로 가입하고 일반심사 가입이 어려운 부분은 간편심사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존 유병자보험은 주계약과 특약 전반에 간편심사 요율을 일괄 적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복합심사형은 질병 이력이 있는 담보에는 간편심사를 적용하고 질환과 무관한 담보에는 일반 요율을 적용해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다.

질병 이력이 있는 위험 담보도 부담보 없이 간편심사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해 보장 공백을 줄였다.

가입 절차에는 일반심사와 간편심사를 하나로 합친 '원스톱 고지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고객은 여러 차례 청약할 필요 없이 한 건의 청약으로 특약별 심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가입 설계 단계에서는 일반심사형 가입 가능 여부를 우선 확인하도록 시스템을 구성해 고객이 간편심사 요율을 불필요하게 적용받는 경우를 줄였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유병자·고령층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저렴한 보험료와 보장 공백 해소를 동시에 실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평생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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