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KDB생명 인수전 3파전 압축…한투·흥국생명·한화생명 본입찰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8.07 금요일
구름 서울 37˚C
흐림 부산 30˚C
흐림 대구 33˚C
맑음 인천 32˚C
흐림 광주 32˚C
흐림 대전 34˚C
흐림 울산 30˚C
맑음 강릉 30˚C
흐림 제주 30˚C
금융

KDB생명 인수전 3파전 압축…한투·흥국생명·한화생명 본입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08-07 17:01:12
서울 용산구 KDB생명 본사 사진KDB생명
서울 용산구 KDB생명 본사 [사진=KDB생명]
[경제일보] KDB생명 인수전이 3파전으로 압축됐다.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흥국생명, 한화생명이 본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예비입찰에 이름을 올렸던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빠졌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DB생명 본입찰에는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흥국생명, 한화생명 등 3곳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산업은행과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이날 본입찰 접수를 마감했다.

앞서 예비입찰에는 이들 3곳을 비롯해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등 총 5곳이 참여했다. 이후 실사를 거치는 과정에서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산업은행은 본입찰 참여사들이 제시한 인수 조건 등을 검토한 뒤 이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은행은 지난 4월 24일 KDB생명 주식 1억1632만2058주 매각과 경영권 이전을 위한 공고를 내고 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매각 대상은 KDB생명 발행주식의 99.75%다.

산업은행은 보험업계 재편과 정책금융 역량 강화 등을 고려해 KDB생명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KDB생명의 자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증자와 후순위채 인수 등으로 약 2조1000억원을 지원해 왔다.

KDB생명은 김병철 사장 취임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을 추진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29억원이다. 지난 6월 말 기준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9673억원까지 확대됐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한국자산운용
신한라이프
KB국민은행
키움증권
농협
하이닉스
한화
하나금융그룹
kb금융그룹
효성
빙그레
올리브영
여신금융협회
롯데
국민카드
미래에셋자산운용
포스코
신한투자
우리금융
메리츠증권
넷마블
부영그룹
fnf
위메이드
태광
SK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