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자본거래센터는 △외국인직접투자(FDI) △해외직접투자 △해외 증권 취득 등 외환자본거래와 해외이주 관련 금융 서비스를 전담하는 조직이다.
하나은행은 주요 법무법인과 회계법인, 기업 및 자산가가 밀집한 강남권에 외환자본거래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법무·회계법인과의 협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외환 신고와 자금조달, 자본거래 자문 등을 한곳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FDI 신고 및 외화계좌 개설 지원 △국내외 투자 및 부동산 취득 관련 외환 신고 상담 △외화 자금조달 및 크로스보더(Cross-Border) 자본거래 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이주자와 국내 복귀 재외국민을 위한 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외이주비 송금과 해외 자산 취득 및 외환 신고부터 국내 복귀 이후 자금 정착까지 해외이주 과정에 필요한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항상 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변화하는 글로벌 금융 환경에 맞춰 외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며 "외환자본거래센터를 통해 복잡한 외환거래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손님이 가장 신뢰하는 독보적인 외환 전문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케이뱅크, 해외송금 신규 고객 이벤트…수수료 최대 10회 면제
해외송금 신청 단계에서 우대코드 'FREEPASS10'을 입력하면 오는 12월 31일까지 최대 10회 송금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송금 방식에 따라 최대 5만6000원 상당의 수수료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송금할 때마다 해당 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누적 송금액에 따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누적 1만달러 이상 해외송금을 완료한 신규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각각 10만원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10만원 도전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케이뱅크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유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 내 해외송금 이벤트 페이지를 지인에게 공유하고 해당 링크를 통해 지인이 접속하면 리워드인 '씨앗' 을 지급한다. 씨앗을 많이 모은 상위 100명에게는 2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새롭게 케이뱅크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정진완 우리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참여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달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으로부터 시작된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취지를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 행장은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어 다음 참여자로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를 지목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과 서민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된 뜻깊은 캠페인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우리은행은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돕고 살리는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해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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