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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지방 준공 후 미분양 4차 매입…총 5000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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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LH, 지방 준공 후 미분양 4차 매입…총 5000가구 규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6-08-18 16:15:25

3차 접수 물량도 이달 심의…매입 대상 주택 선별

LH 사옥 전경 사진LH
LH 사옥 전경 [사진=LH]

[경제일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방 미분양 부담 완화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자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4차 매입공고’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지난 4월 시행한 3차 매입공고에 이은 추가 공고로 매입물량은 3차 공고 매입물량을 포함해 총 5000호 규모다.
 
3차 공고에 접수한 주택에 대해서는 지난달 말까지 현장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달 중 매입심의를 거쳐 매입대상 주택을 선별할 예정이다.
 
이번 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또는 오는 11월 말까지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다. 매입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상한가격 이내에서 결정되며 매도 희망가격 비율이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절차가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21일까지로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지방 건설경기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고자 미분양 매입 물량 확대를 위해 3차 공고와 병행해 4차 공고를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며 “매입한 주택은 추후 든든전세 주택으로 공급해 무주택 실주요자의 주거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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