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본사 이전을 마치고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G1 Seoul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이 새 사옥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와 소망을 적은 'Wish Tree' 소개와 업무공간을 창의적으로 꾸민 직원을 격려하는 자리 꾸미기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번 본사 이전은 임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민첩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기존에 층별로 나뉘어 있던 조직을 보다 넓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공간으로 모아 부서 간 협업과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새 사옥은 임직원의 협업과 창의성을 지원하는 'MetLife Village' 콘셉트로 조성됐다. △개인 업무 집중 공간 △협업 공간 △커뮤니티 공간을 배치해 부서 간 연결성을 높이고 업무 문화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피스 디자인에는 메트라이프의 글로벌 가이드를 기반으로 △기와 △살무늬 △오방색 등 한국적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지역적 특색과 글로벌 브랜드 정체성을 함께 담기 위한 구성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새 업무공간을 통해 조직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와 경험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새로운 업무 환경을 통해 조직의 역량을 더욱 결집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더 든든한 미래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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