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스틸컷 [사진=대우건설]
[경제일보] 대우건설은 자회사 ‘스튜디오 푸르지오’의 첫 투자 작품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개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스튜디오 푸르지오’는 기업의 투자 역량을 문화 콘텐츠 분야로 확장해 K-콘텐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며 비즈니스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기 위해 설립됐다.
첫 투자작으로 선정된 ‘여전히 찬란하게’는 1942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김혜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잊을 수 없는 친구에 대한 아름답고 찬란한 우정을 담아낸 영화다.
송일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김혜자가 주연으로 참여했다. 스튜디오 푸르지오는 작품의 기획 방향과 시나리오, 제작진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첫 투자 작품으로 선정했다.
영화는 오는 21일 정식 개봉에 앞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8일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관객과 영화 관계자들에게 처음 공개됐으며 15일에는 VIP 및 언론 시사회도 진행했다.
주연을 맡은 배우 김혜자는 “꽃 같은 소녀들의 꿈과 찬란했던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이자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며 “많은 사람들이 보고 여전히 찬란하고 앞으로도 찬란할 소녀들의 시간을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푸르지오 관계자는 “‘여전히 찬란하게’는 두 친구의 우정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라며 “아픈 역사를 직접 재현하기보다 기억을 잃어가는 친구와 모든 것을 기억하는 친구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관객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큰 울림을 준다”라고 말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첫번째 줄 왼쪽 세번째)과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두번째 줄 왼쪽 세번째)이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에서 열린 장애인·비장애인 걷기대회 지원 임직원 봉사활동에 참여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 용산구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걷기대회 지원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에서 열린 장애인·비장애인 걷기대회를 지원했으며 행사에 함께 참여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고 용산복지재단이 협력한 가운데 김경대 용산구청장,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회사는 행사 운영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임직원 10여 명은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해 행사 진행을 도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IPARK현대산업개발 매니저는 “본사가 있는 용산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 조감도 [사진=BS한양]
BS한양,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 내달 분양
BS한양은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을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세종특별자치시 합강동 5-1생활권 일원에 들어서며 아파트 2191가구와 오피스텔 125실을 합쳐 총 2316가구로 조성된다. 시행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세종특별자치시 등이 참여한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이 시공은 BS한양이 맡는다.
아파트는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블록별로는 △L6블록 818가구 △L7블록 648가구 △L8블록 218가구 △L11블록 507가구이며 오피스텔은 △L7블록 30실 △L8블록 25실 △L11블록 70실이다.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세종 5-1생활권은 2018년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된 곳이다. 합강동 일원 약 274만4000㎡에 교통·건강관리·교육·에너지 등 도시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첨단 기술과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선도지구는 주거 기능의 ‘스마트리빙존’과 상업·오피스 기능의 ‘혁신벤처스타트업존’으로 나뉘며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은 스마트리빙존에 조성된다.
국가시범도시에는 교통·건강관리·교육 등 스마트서비스가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입주민 생활을 기준으로 보면 단지 밖 이동은 공유차 기반 자율주행과 AI 스마트교통 체계가, 단지 안 생활은 배송과 짐 운반을 돕는 생활 로봇, 순찰 로봇이 뒷받침하는 구조다.
교통망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총연장 64.4㎞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이 지난해 11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진행중이며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를 내년 하반기 개통 목표로 건설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은 수자인의 주거공간과 국가시범도시의 첨단 생활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대규모 브랜드타운이다”라며 “금강·미호강의 자연환경에 새롭게 교통·교육·문화 인프라가 더해지는 지역인 만큼 세종의 변화를 가장 먼저 누릴 수 있는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 국감] 이찬진 금융권 해킹 원인 철저히 규명…보안 예산·인력 확대 추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9/20261019104017948422_388_136.jpg)

![[건설 포커스] 정비사업 속도내자 이주도 한꺼번에…서울 임대차시장 핵심 변수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9/20261019093411321530_388_136.jpg)

![[단독] 현대차, 호주 코나 1만4551대 리콜…수리 전 뒷좌석 중앙 사용 피하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9/20261019090409661737_388_136.png)
![[2026 국감] 3주 차… 검찰개혁·금융권 해킹사태 등 쟁점 예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9/20261019073954211444_388_136.jpg)




댓글 더보기